BlogHide Resteemslillyjeong (42)in kr • 6 years ago존재의 언어로 만나자lillyjeong (42)in kr • 6 years ago-lillyjeong (42)in kr • 6 years ago아름답고 아름답고 아름답다lillyjeong (42)in kr • 6 years ago-lillyjeong (42)in kr • 6 years ago-가버나움, 내가 가진 모든 욕심들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였다. 저들에게 닥쳐진 상황이 너무 안타깝고 슬펐다. 직접 겪어보지 못한 일들이기에 절대 마음 다 해 슬퍼 할 수 없었다. 오히려 얕은 동정은 그들에게 위선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그럼 나의 역할은 무엇일까. 내가 지금 이 곳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아…lillyjeong (42)in kr • 6 years ago최욱경의 그림우연히 아침에 유영국작가의 그림을 보기 위해 검색하다 발견한 한국의 추상표현주의 작가, 최욱경 그녀의 표현력이 너무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경이롭고 풍부한. 한국에서 이런 아름다움을 표현한 여성작가가 존재했었다는 사실이 감사할 따름 ..lillyjeong (42)in yslee • 6 years agomeeeeee :) from ys막 피어나고 있는 하얀 , 소박하면서 화사한 야생화가 떠오른, 풍선껌을 부는 작은 소녀가 들고 있을 것 같은 솜사탕 이 떠오른, 어린왕자가 여우를 만나는 장면이 떠오른, 봄의 나 ☺️ 누군가 나의 모습을 상상하여 표현하는 일은 너무 아름다운 일이다. 이 고마운 마음을 어찌 .. 🙏lillyjeong (42)in kr • 6 years ago:)lillyjeong (42)in ntopaz • 6 years agosketch of ecstasywaterpaint, pen on paperlillyjeong (42)in kr • 6 years ago세계, 환상예술은 이론을 가지고 되는 문제가 아니다. 천진무구한 인품에서만이 영원불변한 향기로운 예술이 생성될 것임을 절감한다. 윤형근 (1928~2007), 침묵의 화가 색의 틈에서 보았던 다른 세계, 그 세계로 향하는 문. 무한한. 그래서 가장 좋았던lillyjeong (42)in kr • 6 years agosketch of lightpen collagelillyjeong (42)in kr • 6 years ago빛lillyjeong (42)in kr • 6 years ago내일로 가는 다리커피를 너무 많이 마신 탓인지 이 그림을 너무 그리고 싶었던 탓인지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 잠을 잘 수 없었다 과거에서 머무르지 않는 다는 것 내일의 나를 기대한다는 것 사랑할 수 있다는 것 사랑 받을 수 있다는 것 변화할 수 있다는 믿음lillyjeong (42)in kr • 6 years ago사랑openlillyjeong (42)in kr • 6 years ago나란책lillyjeong (42)in kr • 6 years agosketch of lovelillyjeong (42)in kr • 6 years ago튤립, 튤립색 하늘lillyjeong (42)in kr • 6 years agowhere am iwhere are we now where am i facing -lillyjeong (42)in kr • 6 years agothe best daylillyjeong (42)in kr • 6 years agojohn & yo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