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machellin (65)in kr • 12 days ago구글에서 보고 있습니다.재밌습니다 재밌어. 흥미진진하네요!machellin (65)in kr • 3 months ago독일 출장중여긴 차들이 하나 같이 전부 깨끗하다. 정녕 차량 관리에 진심이다 싶다. 아우토반도 빈익빈 부익부이다. 풀악셀로 1차선에서 때려 밟고 있어도 백미러 저 너머에서 날아오듯 다가와 내 차 뒤에 달라붙는 차들은 죄다 비머, 벤머, 포머사의 차량들이다. V모 사의 차량으로는 흐름을 맞춰줄 수가 없다. 시간을 세이브 하려면, 머니를 때려…machellin (65)in kr • 8 months ago블랙록의 BUIDL 이 뭔가요!! 그리고 잡설.BUIDL 이 뭘까 싶어 스팀잇부터 달려왔는데. 아직 관련 포스팅이 안 보이는군요! 예전 같았으면 벌써 포스팅 몇 개 올라왔을 법한데..!! 지난 시즌엔 스팀잇에서 배워둔 걸로 나름 즐거웠는데, 이번 시즌은 음... 흠좀무군요.ㅋㅋ 역시 너무 일만 했다!! 글구 너무 애만 봤다!! / 요새는 100자 안 채우면 다운 보팅 날리는…machellin (65)in kr • 9 months ago왜 우리나라에서 애를 키워야 할까.연휴를 맞아 한국에 갔을 때의 일이다. 천진난만하게 잘 지내던 아들이 갑자기 아팠다. 저녁 내내 아프다 그러더니 결국 새벽에는 자지러지게 울고 난리가 났다. 속상하거나 자존심 상할 때 또는 슬플 때 외 아프다는 이유로는 웬만해선 우는 일이 없기에 바로 응급실로 향했다. 여기서 실수를 한 게, 119를 부르지 않고 자차로 이동한 것이다.…machellin (65)in kr • 10 months agoFunky Groove 이딴 거 모르겠고 피아노 좋아하시면 클릭합니다. Down to the Bone - Black ChoiceDown to the Bone 으로 우려 먹어봅시다. 갠적으로 워낙 좋아하다 보니, 정줄 놓고 듣고 싶을 때는 자주 찾습니다. Black Choice라는 곡인데, 중후반에 나오는 피아노 연주가 현란합니다. 듣다 보면 와 손가락 불타는 거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 글에서 얼버무리고 지나갔는데, Down to the Bone 에 대해서 조금…machellin (65)in kr • 10 months ago슬슬 절정을 향해 달려봅시다.한번 흐름이 끊겼어서 그런지.. 믹셋이 길어지니까 또 맘에 안 들기 시작합니다. 음 . . 그래도 일단 계속 가봅니다. 나중에 다 갈아 엎어도 되니까요.ㅋㅋ 슬슬 후반부로 가는 길목에서 잠시 복습 한 번 하자면, Jazz Please > Funny Walking > NY Strut > Cantaloupe >…machellin (65)in kr • 10 months agoDown to the Bone 안 들어보시면 후회합니다.Down to the Bone으로 이어가봅시다. 오래 전에 2번인가 포스팅 한 적 있는데, 제가 워낙 좋아해서 또 포스팅을 하게 되는군요. 스튜어트 웨이드라는 사람이 down to the bone 의 핵심인데, 본격적으로 음악을 만들기 전에 클럽에서 하우스 음악으로 디제잉을 한 경력이 있습니다. 하우스 음악을 좋아했으니 디제잉도 했을 거고 그…machellin (65)in kr • 11 months agoSpecial Love 로 계속 달려봅시다.Liquid Spirit 과 Take Five를 지나왔으면, 이미 돌아가긴 늦은 겁니다. 쉴 틈이 없어요. 빨리 달려서 정점을 찍으러 가야 합니다. 재즈 하우스로 믹싱을 할 때 이 곡 만큼 달리기 시작한 부분과 하이라이트를 이어주는데 안성맞춤인 곡도 없습니다. 그래서 믹셋에 자주 껴 넣죠. Jocelyn Brown 의 느낌 충만 보컬도…machellin (65)in kr • 11 months agoLiquidi Spirit과 Take Five를 섞어서 새로운 곡을 만들어 봅시다.혹시나 싶어 너튜브에 올려보니 올라가는군요.ㅋㅋ Liquid Sprit 과 Take Five를 섞어봤습니다. Porter x Bellaire - Liquid Spirit x Take Five (hellinmac's Claptone Remix Feat. Dave Bo Sax Edit) 일단 liquid spirit에 색소폰이 올라간 버전을…machellin (65)in kr • 11 months agoBellaire의 곡도 한번 들어봅시다.Bellaire는 프랑스 릴 출신으로 최근 french house 씬에서는 핫한 분이죠. 힙합, 소울, 펑크부터 디스코, 프렌치 터치, 개러지까지 뭐 다양하게 갖다 붙일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Jazzy 한 샘플링을 더한 튠들을 좋아라 합니다. 얼마전에도 포스팅 을 하나 했었더랬죠. 여튼 이 Bellaire의 곡 중 Take Five 도…machellin (65)in kr • 11 months ago매력 만점의 중저음, 그레고리 포터를 만나봅시다.크. 목소리 너무 매력적이죠. 그레고리 포터Gregory Porter를 제 모자란 글빨로 설명하기엔 벅찹니다. 그러니 @laylador님께서 아주 오래 전무려 5년 전 작성하신 포스팅을 가져와봅시다. [Playlist] #2 중저음의 신사, Grogory Porter 그레고리 포터 by @laylador 제가 아직도 저 포스팅을…machellin (65)in kr • 11 months agoCantaloupe을 믹싱할 차례입니다.Mario Biondi 의 Cataloupe Island를 믹싱해보려는데.. 지난 글에 링크했던 곡은 초반부에 쿵짝쿵짝하는 빌드업 부분이 없고, 후반부에서 서서히 페이드 아웃 되는 부분도 없습니다. 이런 경우 저 같은 아마추어 초짜는 믹싱 하기 넘모 어렵습니다. 그래서 extended mix를 찾아서 붙여 봅니다. / 보통 EDM은 제목이…machellin (65)in kr • 11 months ago90년대 감성이 2020년대의 센스를 입으면 이렇게 됩니다.EDM 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표현의 한계가 무지막지하게 넓다는 겁니다. 연배 좀 있으신 분들은 다들 한번 쯤 들어본 기억이 나실 cantaloupe라는 곡이 있는데요. 제목 보고 이게 뭔가 싶어도 한 소절 들으시면 어디선가 분명 들어봤죠. 그래서 친절히 오리지널 곡을 찾아다 링크를 걸어보면. - Cantaloop 네 이 곡입니다.…machellin (65)in kr • 11 months ago분위기를 살짝만 바꿔서 믹싱을 해봅시다.보통 믹싱을 하다 보면, 초반부는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음악 듣다가, 오 이거 좋다. 야 이거 핫하네. 근사하네. 두 곡 이렇게 이으면 훨씬 좋겠네. 이러면서 막 아이디어가 샘솟거든요. 근데 믹셋이 길어지면 점점 생각도 덩달아 길어집니다. 어디서 주워 들은 게 있어서, 자꾸 뭘 어줍잖게 하려고…machellin (65)in kr • 11 months ago계속해서 재즈 하우스로 가봅시다. Dominic Balchin - NY StrutFunky한 재즈 하우스 2곡을 지나왔으니 쵸큼 분위기를 눌러봅시다. 뭐든지 과유불급이라고, 초반에 너무 달리면 여러모로 힘듭니다. 일도 그렇고, 술도 그렇고, 운동도 그렇고, 이성을 만나도 그렇습니다. 썸 타는데 초반에 즐겁고 신나면 뭐 너무 좋습니다만, 너무 방방 뛰기만 하면 가벼운 걸 넘어 촐싹이 되고 까딱하면 쌈마이가…machellin (65)in kr • 11 months ago재즈 하우스 2곡을 이어봅시다.재즈 좋아하시면 일단 클릭부터 하라고 낚시 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맘에 드셨다면 이 곡도 들어보시라고 호객 도 했죠. 전 두 곡 다 넘 좋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너튜브에 찾아가 자주 듣습니다. Please Walking 근데 한 곡 한 곡 따로 듣자니 뭔가 많이 아쉽습니다. Jazz Please를 1번이라…machellin (65)in kr • 11 months ago소피와 함께 매직 넘버 128에 대해 알아봅시다.믹싱을 해보기에 앞 서, 디제잉이 뭔지 간략히 알아봅시다. 이건 뭐 죄다 똑같은 음악들 같은데, 뭐가 다르다고 섞고 자시고 하는지. 그리고 뭘 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 싶지만. 그래도 나름 그들만의 세계가 있습니다. 여튼 소피랑 같이 함 알아봅시다. 이전 관련글 | 다음 관련글machellin (65)in kr • 11 months agoJazz Please가 맘에 드셨다면 클릭합니다. Pavel Svetlove - Funny WalkingPavel Svetlove는 러시아 출신 DJ이자 프로듀서 입니다. 러시아 프로듀서는 아주 가끔 씬에 등장하는데, 변방(?) 출신임에도 인구에 회자되면 음악을 잘 만든다는 뜻이겠죠. 그래서 음악 찾아보다 만든 이가 러시아 출신이다! 그러면 일단 믿고 들어봅니다. 이 경우 높은 확률로 음악이 좋아요. 하우스를 주로 만들다 보니 리듬감은 뭐 두말할…machellin (65)in kr • 11 months ago재즈 좋아하시면 일단 클릭합니다. Brooklyn Baby - Jazz Please나누고 분류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께서 일렉트로닉 음악에다가 요란한 명칭들을 많이들 갖다 붙이죠. 뭐 명칭들이 엄청 많은데, 워낙 복잡해서, 아몰랑 편의상 EDM으로 퉁칠래 하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이 분위기가 꽤 오래 이어져 최근에도 아 귀찮아, 그냥 EDM이라고 해. 라고들 합니다. 이 EDM이 한번 빠지면…machellin (65)in kr • last year엘지 트윈스 ㅠㅠ29년만의 우승ㅠㅠ 감격입니다. 1990년 우승 때도 기억하고 있죠. 논현동 어딘가의 반도 패션 매장에서 스트라이프 유니폼 구해 입고 다녔어요. 삼형제 모두 아부지 퇴근 시간 기다렸다가 매장 문 닫기 전에 가려고 난리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부지 엄청 힘드셨겠다 싶죠. 퇴근길 헤치고 집에 와서 다시 또 나가야 하다니.ㅋㅋㅋㅋ 1994년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