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miralnevs (6)in wherein • 5 years ago4 Romantic Movies That Will Move You To TearsWatching a movie on the big screen wakes up emotions. In romance movies, self-abuse tends to appear. We sit comfortably on the couch, watching movies and sometimes get excited and sympathetic. Do…miralnevs (6)in wherein • 5 years agoWhich is better, whole milk or low fat milk?The difference between whole milk and low fat is the amount of fat. Low fat milk is lower in fat and lower in calories than whole milk. Which is better for whole milk and low fat milk? In this…miralnevs (6)in wherein • 5 years agoBest season to get married❤💕💕❤There are many things to consider when choosing the best season for marriage. This is because preparations vary greatly depending on whether you are going to be in spring, summer, fall, or winter.…miralnevs (6)in aaa • 5 years ago“ ‘1945년의 시대정신’ ” - ‘2019년의 시대정신을 위하여’...1945년 7월 영국 총선에서는 엄청난 이변이 일어났다.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윈스턴 처칠’이 이끄는 ‘보수당’의 압도적인 승리가 유력해보였으나, 영국 국내외의 예상을 뒤집고 ‘클레멘트 애틀리’가 이끄는 ‘노동당’이 오히려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사상 처음으로 노동당 단독정부를 수립한 것이다. 노동당은 640석의 의석 중에 기존 154석에…miralnevs (6)in steamspeak • 6 years ago#How we met! Comic by @BaronsworldThat's how they met, No continuation Follow @miralnevs for more stories.miralnevs (6)in blog • 6 years agoLet's Not Only Talk But Also CommunicateImage Source People nowadays have a habit either naturally or intentionally, they want the talks to be precise, short, specific, they don't want details, and even if they listen the whole case…miralnevs (6)in kr • 6 years ago🌹😀🌹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가득한 이 가을의 하늘은 맑고 높고 푸르르다. 창문 가득히 파랗게 펼쳐져 있는 창밖의 하늘 풍경에 기분이 좋아져서 무작정 튀어나가 자전거를 탔다. 바람결에 휘날리는 긴 머리카락도 내맘처럼 신나게 제멋대로 춤을 춘다. 햇살은 따사롭고 바람은 시원하고, 나는 아무 이유도 없이 빙그레 웃음이 난다.지금 이순간의 하늘아래 지금 이 순간…miralnevs (6)in kr • 6 years agoKr몸은 비누로 닦고 발자욱은 빗물로 지우며 마음은 눈물로 씻어낸다. 남성이 여성보다 오래살지 못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잘 울지 않아서이다. 울고 싶을 때 울어야 마음에 멍울이 씻어지는데 그노므 체면 때문에 속으로 삮이다 병이 되고만다 창피한 거 아닙니다. 속 시원하게 울어 보세요!miralnevs (6)in kr • 6 years agoFun찜통같은 날씨를 피해 집 근처의 영종도 을왕리 해수욕장을 다녀왔다. 처음으로 바다 수영을 해보는 울 은총군은 의외로 수영을 어찌나 잘하던지 물 만난 물개가 따로 없었다. 한낮의 해님은 여름답게 그렇게나 쨍쨍하더니, 보란듯이 일몰도 뜨겁게 불타 올랐다. 바다와 빛과 내가 하나된 순간의 기쁨. 아무 기대도 계획도 없이 무작정 집을 나서서 이렇게…miralnevs (6)in busy • 6 years ago🌹물 댄 논 사이로 난 텅 빈 길이 내게 다가옴은 하늘에서 방금 떨어진 별 이야기를 새벽이 오기 전 들려두고 싶어서이리라. 내가 나이를 먹는 만큼 별도 희미하구나. 서녁 하늘에 졸고 있는 작은 별들의 푸른 침묵.miralnevs (6)in kr-life • 6 years ago듣는 기술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일 때는 마음으로만 듣지 말고 몸 전체로 들으십시오. 몸 안의 에너지 영역을 느끼면서 들으십시오. 그러면 생각으로부터 주의력이 돌려져서 마음의 간섭을 받지 않고 진정으로 들을 수 있는 고요한 공간이 생깁니다. 다른 사람이 존재할 수 있는 공간을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야말로 당신이 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선물입니다. 대부분의…miralnevs (6)in life • 6 years ago마음의 전화 한통이 기다려져요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점심은 먹었냐는 전화 한 통에 마음이 위로가 되는 그런 소박한 날이 있습니다. 일에 치여 아침부터 머리가 복잡해져 있을 때 뜬금 없는 전화 한 통이 뜀박질하는 심장을 잠시 쉬어가게 하는 그런 날이 있습니다. 별것 아닌 일인데 살다보면 그렇게 전화 한 통 받기가 사실은 어려울 수가 있는 게…miralnevs (6)in kr-art • 6 years ago오랜 만의 인문학 : #미술사 , #매너리즘Parmigianino and all the artists of his time who deliberately sought to create something new and unexpected, even at the expense of the 'natural' beauty established by the great masters, were…miralnevs (6)in kr-food • 6 years ago생활의 지혜 : 토달볶이라는 밤참의 가벼움 수요일은 새벽부터 바쁘다.오늘로 마지막이었지만. 어젯밤 두시쯤 잠이 들어서 닷시반쯤에 깼다. 눈이 잘 떠지지 않았지만 억지로 비비고 일어나 샤워를 했다. 정신이 좀 들었다. 천안 쌍용도서관에서 하고 있는 8회 시리즈 강좌의 마지막 날이었다. 그동안 정이 쫌 든 것 같았다. '일딴'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언제 또 올지 묻는 분도 있었다. 점심은 도서관 사서분들과 함께했다.…miralnevs (6)in kr-book • 6 years ago생활의 지혜작은서점이 베스트와 스테디의 밀당구조를 이해하면 작은 서점들을 둘러보면 답답한 것이 있다. 비교적 좋은 책들을 골라놓은 곳도 있지만 모든 분야의 기본도서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서점은 보기 어렵다. 특히 과학과 예술 분야에 대한 이해가 아주 적다. 추리소설이나 장르소설도 마찬가지다. 순문학이라고 해도 좀 그렇지만. 잘 팔리는 책은 두 종류가 있다.…miralnevs (6)in pol • 6 years ago안희정의 무죄...충분히 예상은 했었다. 강자, 억압자들은 조직화, 체계화되었으며 법적, 제도적, 이데올로기적 장치를 장악한 현실에서 억압당한 피해자들이 자신의 존엄성을 제대로 표출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이미 고은, 조재현 등이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으로 피해자들을 고소하고 나섰다. 미투가 한창일 때 미투를 지지한다면서도 객관과, 공정, 이성으로 냉정하게…miralnevs (6)in kr • 7 years ago아싸가 멋진 이유 (feat. 인생에 정답은 없다) #JeanDubuffet #장뒤뷔페 (1901~1985)아싸가 멋진 이유 (feat. 인생에 정답은 없다) #JeanDubuffet #장뒤뷔페 (1901~1985)miralnevs (6)in kr • 7 years ago아주 작은 구석에서 삶를 담다 (feat. 평범함으로 행복그리기) #GrandmaMoses #AnnaMaryRobertsonMoses #모지스할머니 (1860~1961)아주 작은 구석에서 삶를 담다 (feat. 평범함으로 행복그리기) #GrandmaMoses #AnnaMaryRobertsonMoses #모지스할머니 (1860~1961)miralnevs (6)in kr • 7 years ago사람 구경하기 좋은 날 (feat.항상 어디론가 바삐 걷는 우리들) #JulianOpie #줄리안오피 (1958~)사람 구경하기 좋은 날 (feat.항상 어디론가 바삐 걷는 우리들) #JulianOpie #줄리안오피 (1958~)miralnevs (6)in kr • 7 years agoㅆ (feat. 예술 테러리스트에게서 온 낙서) #Banksy #뱅크시 (1974~)ㅆ (feat. 예술 테러리스트에게서 온 낙서) #Banksy #뱅크시 (1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