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nbadragon (65)in kr • 9 hours agoDaily Post 892nbadragon (65)in kr • yesterdayDaily Post 891.쒼나는 월급날~~~ 쪼하!!! 이달도 만근입니다@@@ 담달은 여행이 있어서...ㅎㅎ 가족 겨울여행 기대만땅. 다시 시작하는 새로운달도 화이팅!!!nbadragon (65)in kr • 2 days agoDaily Post 890.아침부터 우리엄마 완전 열폭@@ 와...우리집 빌런은 제일 막내작은엄마. 와...이건 뭔가 싶다. 이래 저래 우리가족은 한국을 떠나는게 맞는듯. 엄마에게 가족은 시댁가족이든 친정가족이든 뭔가 그냥 이웃보다 못한거 같다...오늘은 내가 꼭 안아줘야지~~ 엄마~ 괜찮아..다 지나갈꺼야...아니면 우리가 피해갑시다!! ㅠnbadragon (65)in kr • 3 days agoDaily Post 889.옴모 호호호호호~~ 금융치료가 최고여~~~라던 저질 드라마 어느 캐릭터의 대사가 떠오른다...그려!! 금융치료가 좋긴 하쥬!! 오늘이 바로바로 월급날!!!! ㅎㅎㅎ 두번째 월급날이다. 돈이 주는 마음의 여유로움이 이런거구나..싶다. 우리 짹짹이에게 언니로써 용돈도 줄 수 있고, 엄마 맛난것도 사줄 수 있고...그냥 마음이 좋아진다. 잠시 하는…nbadragon (65)in kr • 4 days agoDaily Post 888.Three 8!! 뭔가 특별한 하루가 될까? 특별한 하루가 되길!! 요즘은 내가 딱 좋아하는 살짝 the chill of morning. 운동 가는길이 즐겁다. 단지 날씨덕분에. ㅎㅎ 벌써 11월이다. 우당탕탕 2024가 지나고 있다. 얼른 지나가길 바래지는 2024. 나의 20대가 시작된 좋은 한해였는데...초반에 망쳐졌다. 오래도록 잊혀지지…nbadragon (65)in kr • 5 days agoDaily Post 887.네식구 완전체로 보낸 주말. 아빠가 돌아왔는데, 엄마가 아프다... 며칠 전 부터 옆구리부터 등까지 다 아프면서 소화도 않된다고 잠도 못자고..살살아프기 시작하더니 어제는 종일 못먹고, 잠만 자고.. 아빠는 수술해야하는거 아니냐며...ㅋㅋ 우리 아빠는 오바쟁이!! 아무튼 병원은 다녀오셔야 할듯...nbadragon (65)in kr • 6 days agoDaily Post 886nbadragon (65)in kr • 8 days agoDaily Post 885.여자들의 휴가가 끝나가고 있음. 우리 가족의 유일한 XY인 아빠가 해외 컨퍼런스가 오늘로 끝났다. 내일 저녁이면 다시 완전체! 엄마는 이제 휴가 끝났다며...ㅎㅎㅎㅎ 갱년기가 시작된 우리 아빠 화이팅!!!nbadragon (65)in kr • 9 days agoDaily Post 884.우리 짹짹이 마지막(?) 운동횐데... 나는 미국에서 5학년을 마치고 한국으로 왔고, 우리 짹짹이는 한국에서 5학년을 마치고 미국으로 간다. 서로 반대의 상황이지만, 우리는 비슷한 경험을 하고 살게 된다. 적응이란게...할때는 힘들게 느껴지지만 나름 얻는게 있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어떻게 소화를 해 내느냐에 따라 삶은 달라 질 수 있다. 우리…nbadragon (65)in kr • 10 days agoDaily Post 883nbadragon (65)in kr • 11 days agoDaily Post 882.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아침. 아빠도 없고, 짹짹이도 학교가고...뭔가 조용한 아침이네.. 엄마는 또 아침 업무 시작이시고...응.. 나는 왜 일찍 깼을까? 다시 잘까 ?운동갈까?? ㅠㅠ 자고싶다...이불밖은 위험해~~~ㅎㅎㅎㅎ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복받으세요~~~^^nbadragon (65)in kr • 12 days agoDaily Post 881.와~일주일 해방이닷!! ㅎㅎ 아빠가 미쿡으로 출장! ㅋㅋ 요즘 우리 아빠는 외계인... 이런적이 읎었는데..잔소리 작렬에 전에 없던 꼰대짓. 엄마만 없으면 극에 달하고...우리 짹짹이는 울고불고...우악. 엄마 갱년기 잠잠해지니까, 아빠가 완전 극!! 우찌꽁... 암튼 엄마랑 나랑 짹짹이는 눈치 안보고 맛난거 완전 골라 사묵을 예정! ㅎㅎㅎㅎㅎㅎㅎnbadragon (65)in kr • 16 days agoDaily Post 880.엄마를 위한 빵. 치아바타를 구웠다. 새벽에 엄마가 친구분 엄마댁으로 내려간다. 이사를 도우러. 우리가족이 미국에 있을때 외할머니가 혼자 병원에 입원하셨을때 그 이모가 엄마 대신 외할머니 병원엘 다녀주셨다며... 엄마는 늘 고마워했다. 할머닌 돌아가시고 안계시지만, 여전히 그 이모는 엄마랑 납골당에도 다녀주시고.. 친구가 가족보다 낫다. 적어도…nbadragon (65)in kr • 16 days agoDaily Post 879.앤터 화이팅!! 알바해서 받은 월급으로 1/3정도를 앤터주에 투자하고 있다. 차비도 안들고, 집값이나, 식비도 안드니까 지금은 색터별로 나눠서 투자를 많이 해야한다. 지금은 앤터분야가 많이 빠져있고, 연말로 갈 수록 컨서트며 앨범발매 소식으로 살살 훈풍이 불테고...ㅎㅎ 영차, 영차.... 오늘도 화이팅입니다~~~ㅎㅎㅎnbadragon (65)in kr • 17 days agoDaily Post 878.으악. 앨러지... 담주에 아빠가 미쿡 출장을 가니까 이제 나는 약을 먹고 편한 잠을 청할 수 있긋징...ㅠㅠ 앨러지약이 필요해~~~듁음의 구간이야...ㅠㅠ 자고싶다..아흑nbadragon (65)in kr • 18 days agoDaily Post 877.학원에 학생들이 엄청 늘고있다. 선생님들은 턱없이 부족한데..ㅠㅠ 짹짹이들이 자꾸 늘어서 힘들어도 재밌긴 하다. 이쁜이들... 내가 애들을 좋아하긴 했어도 생각보다 더 좋아하는거 같다. 반짝이는 눈알을 굴리면서 선생님이라고 불러주며 뭔가를 배우고..ㅎㅎ 어제는 은행업무에 오전을 다 써버리느라 운동을 못갔네.. 오늘은 운동!!으로 하루를…nbadragon (65)in kr • 19 days agoDaily Post 876.아침부터 바쁘다.. 한국에 있는 은행계좌 정리 시작!! 이 아침에 오픈런하러 은행으로 고고싱~~~ 음...나는 이제 내 나라로 돌아갈 준비를 시작하고...엄마는 또 동포생활 시작을 준비하고.. 바쁘다 바빠. 어훅~~nbadragon (65)in kr • 21 days agoDaily Post 875nbadragon (65)in kr • 22 days agoDaily Post 874.앨러지~~ 너와 나의 앨러지~~ 싸이너스가 완전 꽉 찼다. 와우!! 머리가 깨질것 가고...코는 말 할것 없이 막혔고요...ㅠㅠ 나의 몸은 왜 이런가.. 혹자는 체질을 바꾸라는 말도 않되는 소리를 내 귀에 계속 읊조리고.. 다시 앨러젠들 가득한 곳으로 가야하는데...엉엉 차라리 추운 지방으로 가는게 더 좋을 듯. 시원하고, 좋잖아!? 아침에…nbadragon (65)in kr • 23 days agoDaily Post 873.출근은 빼먹지 않고 하는거지? 조퇴, 결석 이런거 하믄 않돼는그지?? 아~~왜 집에서 나가기가 시르깡??? 엉.... 애들 보러가야지. 다음주는 내가 시니어티쳘인데..ㅎㅎㅎ 시니어분이 야비군 훈련을 일주일 가는 관계로 내가 두달도 않됐는데, 시니어티쳘이 되공...우얄~ 날씨는 너무 좋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