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ogst0311 (78)in hive-136561 • 23 hours ago20241221음식물쓰레기 버리러 아무 생각 없이 나갔는데... 춥다.ogst0311 (78)in hive-136561 • 2 days ago20241220STEEMIT 화면에 이상한 사진이 올라온다. 확인 결과 내 폰에서만 이상이 감지된다. 머리가 좀 아프네. 어찌어찌 원상복귀? 글쎄... 후딱 글 올리고 나가야겠다.ogst0311 (78)in hive-136561 • 3 days ago20241219이번주말에 그림전시회를 준비하던 친구에게 진행이 잘 되고 있는지 물었더니 취소했다고... 이런 시국에 평소처럼 행동하다는 게 힘들다고... 그러면서 그림을 그리고 집에 오면 생각이 많아져서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 토끼를 만든다고 한다. 토끼 사진을 올렸는데... 뭐가 이상하다.ogst0311 (78)in hive-136561 • 4 days ago2241218그냥저냥 하루 마감. 1년 전 제주바다와 섶섬ogst0311 (78)in hive-136561 • 5 days ago20241217드디어 크리스마스트리 모형이 아파트 입구에 등장.ogst0311 (78)in hive-136561 • 6 days ago20241216내가 좋아하는 귤이 올라왔다. 인물은 그닥 좋지 않지만 맛은 새콤하니 좋다. 오며 가며 한 알씩... 또 얼마나 몸무게가 늘어날지 심히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먹어야지. 맛나게. 한 소쿠리 가득 갖다 놓고 먹지 말고 제발 한 개씩만. 소심하게 먹자. 나 님아. 벌써 한 10알은 먹은 거 같은디... 우짤껴.ogst0311 (78)in hive-136561 • 7 days ago20241215심심풀이 땅콩... 요즘은 심심풀이 초콜릿.ogst0311 (78)in hive-136561 • 8 days ago30241214대한민국 만세 !!! 가 204... 울컥.ogst0311 (78)in hive-136561 • 9 days ago20241213건강식 - 쇠고기톳밥ogst0311 (78)in hive-136561 • 10 days ago20241212국민을 바로로 아나... 어처구니없는 담화문.ogst0311 (78)in hive-136561 • 11 days ago20241211시간이 지날수록 그날의 진상들이 하나둘 더해진다. 만약 그날 국회가 열리지 못했더라면... 아찔하다. 80년 계엄사태로 숙박업을 하던 우리 집은 망했다. 관광객이 없으니 당연한 결과이다.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그 시절이 생각난다. 요즘은 언니들하고도 이야기하는 게 그때 그랬는데... 하며 힘들었던 그 시절 이야기를 많이 한다. 이제는 웃으면서…ogst0311 (78)in hive-136561 • 12 days ago20241210TV 앞에서 벗어난 하루. 양언니와 부양과 함께 샤브향 점심과 스벅에서 커피 한 잔. 그리고 요즘 세상이야기...ogst0311 (78)in hive-136561 • 13 days ago20241209탄핵 시국에 2월 가족여행을 걱정한다. 처음으로 5남매와 배우자들이 함께하는 해외여행이라 생각이 많다. 가야 하는지 가족들도 이런 생각을 하는 듯하다. 올케가 여행사에 문의했는데 "항공권이 발권되었다"... 한다며 "그냥 갑시다" 한다. 여행 포기가 쉽지 않아 가야 하는 명목을 찾는 것 같은 그림이다. 가족들의 결정도 도움이 되고. 탄핵을 외치는…ogst0311 (78)in hive-136561 • 14 days ago20241208우울한 하루가 지나고 있다.ogst0311 (78)in hive-136561 • 15 days ago20241207슬프다. 200명. 안 된다.ogst0311 (78)in hive-136561 • 16 days ago20241206오늘도 여전히 정국은 시끄럽고... 북 치러 간 나는 결석으로 인해 엇박자로 힘들다. 바람이 차서 그런가 달달한 게 자꾸 땡기는 날이다.ogst0311 (78)in hive-136561 • 17 days ago20241205요리수업 후 야간 산책. 올해는 은행도 샛노랗게 이쁘고, 애기동백도 이쁜데... 나랏일은 어째... 오늘도 TV 보면서 나 자신도 모르게 입이 거칠어 진다.ogst0311 (78)in hive-136561 • 18 days ago20241204밤새 뉴스 보면서 나이트. 이런 일이 2024년도에 일어날 수 있다니...ogst0311 (78)in hive-136561 • 19 days ago20241203오늘도 나이트 오프날이다. 낮밤이 바뀐 날이 며칠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폄함 없이 지낸 하루다.ogst0311 (78)in hive-136561 • 20 days ago20241202아침형 인간이길 포기한 지 오래다. 매일이 게으른 오후형 인간이다. 치과치료 핑계로 게으름이 극에 달했다. 세수하고 얼굴에 로션 바르려고 작은 방에 갔는데... '야! 웬만하면 정리 좀 하지'하는 내면의 소리가 마구마구 들리는 듯하다. 정리한다고 이것저것 다 집어넣었더니 뒤죽박죽이다. 여름옷 넣을 때까진 좀 정리되는 듯하더니... 가만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