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ogst0311 (78)in hive-136561 • 8 hours ago20250403봄이 올 듯 올 듯... 아직도 저녁바람이 차다. 저녁식사 후 소화시킬 겸 동네 한 바퀴.ogst0311 (78)in hive-136561 • 2 days ago20250401수도꼭지를 틀면 당연하게 물이 나와야 하는데... 단지 내 펌프고장으로 집에 물이 하나도 없다. 영화에서처럼 물 찾아 삼만리다. 다행히 외부 수도에 물이 나와서 급한 대로 양동이에 물을 받아 올리고... 참 뭔 일인지...ogst0311 (78)in hive-136561 • 3 days ago20250331농산물시장과 대형마트에 부식거리를 사러 갔는데 확실히 부산보다 비싸다. 제주산인데도 가격이 비슷하고, 어떤 것은 더 비싸게 느껴진다. 전반적으로 물가가 상승했다고는 하지만 체감하는 정도가 더 큰 것 같다. 뭘 먹고살라는 건 지...ogst0311 (78)in hive-136561 • 4 days ago20250330봄이 아닌 듯 바람에 찬 기가 느껴지는 이른 아침, 추워서 그런지 고사리가 없다. 고사리 꺾기 대신 사려니 숲길 한 바퀴 걷고 돌아왔다. 살랑살랑 따뜻한 봄바람이 그리운 날이다.ogst0311 (78)in hive-136561 • 5 days ago20250329날씨가 겨울인 듯. 춥다. 바람에 찬기가 묻어있다.ogst0311 (78)in hive-136561 • 6 days ago20250328오늘은 급 피곤. 잠이 자꾸 쏟아진다. 여기저기 다녔더니 하루쯤 쉬라는 신호인 듯. 하늘은 잔뜩 흐려 있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그런지 아침에 보이지 않던 한라산이 오후엔 보인다. 드문드문 흰 눈이 보이는 한라산 능선을 보며 '그림의 떡'처럼 언제 산에 한번 올라가나... 마음만 간절하다.ogst0311 (78)in hive-136561 • 7 days ago20250327제주는 비가 내리는 것처럼 제법 내렸는데... 비가 많이 내려줬으면 하는 지역은 비가 거의 내리지 않고, 산불 진화는 아직이다. 오늘도 계속해서 진행 중인 산불로 많은 이들이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며 산불이 빠른 시일 내에 진화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ogst0311 (78)in hive-136561 • 8 days ago20250326친구와 머체왓 숲길 걷기. 울창한 나무들이 해를 가려준다. 걷기에 딱 좋은 길이다. 이 좋은 산길들이 산불로 없어지는 현장을 뉴스로 접하며 꺼지지 않는 산불이 많이 안타깝다. 빠른 시일 내에 산불이 진화되기를 기원해 본다.ogst0311 (78)in hive-136561 • 9 days ago20250325서귀포. 어릴 적 친구와 함께. 늘 즐겁고 흥겨운 내 친구는 언제 어디서든 어제 만난 듯 반갑다. 오랜만에 서귀포 시내를 친구와 밤산책. 좋다.ogst0311 (78)in hive-136561 • 10 days ago20250324제주바람을 온몸으로 느낀다.ogst0311 (78)in hive-136561 • 11 days ago20250323제주 갈 준비 한다고 정신이 없다. 가는 날짜가 앞당겨져서 이것저것 정리할 게 많다.ogst0311 (78)in hive-136561 • 12 days ago20250322구례 산수유축제. 노란 산수유꽃 축제장으로 들어오는 차량 행렬이 끝이 없다. 다행히 일찍 꽃구경 해서 복작거리는 축제장을 뒤로하고 소란스러움과 거리가 먼 동정호 산책.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산불재난 문자가 들어온다. 방송을 통해 산불이 어마무시한 기세로 온 산을 뒤덮이는 장면을 보고있다. 부디 산불이 더 이상 번지지 않기를... 빨리…ogst0311 (78)in hive-136561 • 13 days ago20250321드디어 매화가 만발한 순매원에서 매화를 감상했다. 대학원 공부 함께했다는 이유만으로 나이는 어리지만 나를 늘 챙겨주는 맘 여린 친구가 드라이브 겸 해서 가지고 조른 원동행. 매화꽃 향기 가득한 곳에서 슬렁슬렁 거닐며 하얀 매화꽃 아래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왔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인간적으로 너무 먼 것이 문제지만.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ogst0311 (78)in hive-136561 • 14 days ago2025320진시장에서 니트에 달 단추 구입하고, 시술한 치아가 괜찮은지 치과 진료받고, 부탁받은 영양제를 사러 약국 갔고... 오늘 하루 너무 많은 일을 했다. 집으로 오면서 푸드트럭에서 순대 사고 와서 먹었다. 내 입맛에 딱이다. 맵지 않은...ogst0311 (78)in hive-136561 • 15 days ago2025031930년 지기 박이랑 오랜만에 만나 국제시장, 부평시장 휘리릭 둘러보고 점심으로 쌈밥 정식 한 상 푸짐하게 먹었다. 밥 한 공기 양이 많아 보였는데 남김없이 해치웠다. 둘 다 참 잘 먹제. 뒤늦게 합류한 방자 신랑과는 이제모 피자집에서 피자 한 판. 나는 한 조각만. 아쉬움 남기며 황 씨는 구미로, 박은 김해로 나는 사양했음에도 불구하고 안겨 준…ogst0311 (78)in hive-136561 • 16 days ago20250318드디어 작은 방 정리 완료. 다음엔 옷 정리. 그다음은 앞 베란다 정리. 그다음은 뒷 베란다... 어쩌다 보니 이 집에서 20년을 살다 보니 정리를 해도 여기저기 늘어난 짐들이 장난이 아니다. 요즘은 뭔가를 사고 싶어도 꾹 참는다. 지름신을 차단 중이다. 냉장고엔 아직도 먹거리가 가득?이다. 육해공군이 다 남아 있다. 오늘은 그중 하나 소고기 한…ogst0311 (78)in hive-136561 • 17 days ago20250317옥돔 구워서 야채샐러드와 함께 저녁 해결. 한참 먹고 있는데 "이번에도 옥동 챙겨줄까?" 하는 3번 언니 전화. ㅋㅋ 생각해 보니 이 옥돔을 갖고 온 지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네. 이번엔 서울로 바로 올라갈 거라서 어찌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제주 가서 결정해야 할 듯.ogst0311 (78)in hive-136561 • 18 days ago20250316생체리듬이 기억하는 나이트 근무. 꼬박 밤을 지새우고, 아침에 침대에 기어들어가 오후 늦게 일어났다. 까끌거리는 눈을 비벼 뜨고 배 속을 채우고... 황홀하게 멋진 노을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나.ogst0311 (78)in hive-136561 • 19 days ago20250315유튜브 보고 피자 만들기. 쉬운 듯한데 어렵네. 어찌어찌 만들어서 저녁 대용으로. 맛은 그럴듯하다. 다음엔 모양도 그럴듯하게 만들 수 있을 듯.ogst0311 (78)in hive-136561 • 20 days ago20250314북 치기 마지막 날. 2분기는 쉬고, 3분기에 다시 하기로. 신명 나게 북 치고, 아주 오랫동안 모듬북 수업을 듣고 계시는 어르신이 마지막 날이라고 빵을 사 왔다. 하나씩 나눠 먹고, 훈훈하게 마무리하고 돌아옴. 오늘따라 북 치는 게 어느 날 보다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