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ohssing (72)in kr • last month부산여행중가족과 오랫만의 부산여행 2틀째지만 어제의 슬픈소식에 마음 무거운...ohssing (72)in kr • last month가슴이 먹먹뉴스를 볼수가 없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ohssing (72)in kr • last month하얼빈 영화남편,큰아들,막내와 남편이 보고싶어하던 [하얼빈]영화 저녁7시50분 보고왔다 영화 대사중에 지금 우리 국민들에게 전달되는 메세지가 있어 마음에 와닿았다ohssing (72)in kr • last month막둥 크리스마스선물초5학년 막내가 이제 산타할아버지가 없는걸 알아버려서 직접 고르신 크리스마스 선물^^어제부터 오늘도 열심히 비즈붙히는중ㅋohssing (72)in kr • last month크리스마스이브 저녁크리스마스이브 저녁~또띠아포테이토피자,토마토스파게티 만들고 치킨 시켜서 먹었다 아이들 어렸을때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수있을때 맛있는거 해주고 즐거운 시간을 갖고싶다ohssing (72)in kr • last month크리스마스이브 메뉴고민내일 24일 클스마스이브🎄가족들과 저녁에 무엇을 해먹을까 1차로 저녁에 토마토소스,과자,치즈등 사오고 나머지는 쿠팡에서 주문해놨다 모두에게 행복하고 마음 따뜻한 크리스마스이브가 되길 바라며...ohssing (72)in kr • last month맛있는 주말점심은 김밥! 해먹고 저녁은 남편이 해준 파전! 이번주말은 가족과 맛있는 음식 해먹으며^-^ohssing (72)in kr • last month눈온뒤 앵봉산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쌓여있어 남편과 집앞에 있는 앵봉산에 올라가며 하얀눈에 덮여 있는 이쁜 나무들을 보니 너무 좋았다^-^ohssing (72)in kr • last month따뜻한 선물플마다니며 사적으로 셀러들을 만남을 갖진 않았는데 나이대도 비슷하고 응원해주고 챙겨주는 따뜻한 사장님 2명을 톡으로만 얘기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만나 점심먹고 수다타임^-^ 나이가 드니 진실되고 소중한 사람들이 그리워지고 감사함 마음이 든다 서로 선물을 주고 받으며 다음 만남을 약속♡ohssing (72)in kr • last month꾸준히 달리기첫마라톤대회 참가후 다른때보다 빠르게 달렸더니 근육통이 생겨서ㅋ 힘들어서 어제는 걷뛰하다 오늘은 다리가 좀 풀려서 천천히 혼자 뛰었다^-^ohssing (72)in kr • last month크리스마스헤어악세사리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주문이 들어와 만드는중!^^!ohssing (72)in kr • 2 months ago연말분위기거리명동지나 아이유사진의 크리스마스로 꾸민 한빌딩~시내나가니 연말분위기나네ohssing (72)in kr • 2 months ago해질무렵눈이 내려 사진에 담으려보니 눈이 조금씩 오니 자세히 봐야보인다ohssing (72)in kr • 2 months ago막둥이 국기원시범단 태권소년 막둥이 2품 국기원심사날이라 오전에 다녀오고 집에와 아빠 만나 셋이 [진미]중국집가서 짜장,짬뽕,가지튀김시켜 늦은점심먹었다 여기서 처음 먹어보는 튀김옷은 얇은데도 바삭바삭 가지튀김이 맛있었다^^ohssing (72)in kr • 2 months ago첫마라톤나의 첫마라톤!!9km까지는 대회라 긴장도 좀 해서 인지 뛸만하드니 마지막 1km남기고 남편이 같이 뛰어주고 응원해줘 그래도 안걷고 뛰어 완주^^야호♡ohssing (72)in kr • 2 months ago막내의 네잎클로버막내가 학교에서 양말공예로 엄마,아빠,형,누나 주려고 네잎클로버 만들어왔다 정성껏 이쁘게 만들었네 귀여운 막둥 고마워-♡ohssing (72)in kr • 2 months ago남편 아침남편이 먼거리에 직장 출근으로 새벽6시에 나가야해서 아침에 고구마,삶은계란,빵,과일등 바뀌가며 싸주는데 이번엔 꿀백설기 주문했다ohssing (72)in kr • 2 months ago등촌칼국수모임에서 뜨끈하고 칼칼한 등촌칼국수 먹으러갔다 칼국수도 넣어먹고 마지막에 볶음밥으로 마무리~!ohssing (72)in kr • 2 months ago아들과 저녁타임큰아들이 할얘기가 있다고 해서 겸사 큰아들이 좋아하는 파스타를 먹으러갔다 재수를 하고 싶다는 얘기를 조심스럽게 꺼냈다 엄마의 입장에선 아들이 힘든 한해를 보내는게 안쓰럽고 걱정이 된다 하지만 믿고 응원해주며 아들이 힘들때 기댈수있게 도와줘야겠다ohssing (72)in kr • 2 months ago남편코치님과이번주말에 처음 참가하는 10km마라톤대회 연습을 위해 남편코치님이 오늘 오전에도 함께 뛰어주었다 짧은 거리 대회지만 설렌다^-^그래도 남편이 함께 뛰어준다니 든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