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paiksaehyun (25)in kr • 7 years ago너와 내가.너와 내가 대체 무슨 이유로 헤어지게 된건지 지금도 알 수가 없다. 내가 그렇게 큰 잘못을 한건가. 별 그런 기억은 없는거 같은데.paiksaehyun (25)in kr • 7 years ago안쓰러운 사람. 저주받은것 처럼.나이가 30이 되니까 가끔 안쓰러운 사람을 만나곤한다. 내가 20대엔 상상을 하거나 예상 조차 할 수 없었던 인생을 산.. 젊은날의 어떤한 선택으로 죄를 지은것도 아닌데 죄를 지은사람처럼 평생 저주 받은 인생인것처럼 모든걸 참고 포기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몇몇을 봤다. 젊은날의 청춘을 그렇게 바치고 다른것을 얻었다. 늦은 30대가 되어야…paiksaehyun (25)in kr • 7 years ago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처음입니다. 이제부터 이런저런 이야기를 써보려고합니다. 무엇을 쓰려고할지는 안 정해서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