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liesallsale (79)in hive-199903 • 3 years agoRE: 나 잡아봐라감사해요^^ifonly (63)in hive-199903 • 3 years agoRE: <슬기로운 집콕 이야기> 만남의 주인공은 우리 모두!@parannara님은 참 좋은 일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엄마의 부재로 힘든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 주시네요 그 아이들도 너무 귀한 아이들인데 행복하게 살면서 꿈을 키워나갔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응원합니다~!ifonly (63)in hive-199903 • 4 years agoRE: <슬기로운 집콕 이야기> 코카콜라맞아요~!^^ 내가 어릴때 했던 것들을 아이가 하고 있으면 정말 신기하더라고요~ifonly (63)in hive-199903 • 4 years agoRE: <슬기로운 집콕놀이 101> 이 제안하는 우리 집 놀이 42오랜만에 글을 올리셨네요^^ 이거 초등아이들 사이에서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해봤구요~ 은근 재미나는 놀이예요!tworld (73)in hive-199903 • 4 years agoRE: <슬기로운 집콕놀이 101> 이 제안하는 우리 집 놀이 42ㅎㅎ 어린 아이들에게는 조금 어려운 놀이 일수 있겠네요 ㅎtworld (73)in hive-199903 • 4 years agoRE: <슬기로운 집콕 이야기> 나 그 할아버지랑 친해~~ㅋㅋ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아닌가요 ?ifonly (63)in hive-199903 • 4 years agoRE: <슬기로운 집콕놀이 101> 이 제안하는 우리 집 놀이 41처음문제가 고양이 인 줄 알았네요~ㅎ ppt 만드는 건 자신 있는데 나중에 만들어 봐야겠어요^^tworld (73)in hive-199903 • 4 years agoRE: <슬기로운 집콕놀이 101> 이 제안하는 우리 집 놀이 41이런 놀이를 할 수 있는 가벼운 앱을 만들어도 좋겠네요 ㅎifonly (63)in hive-199903 • 4 years agoRE: <파란나라 이야기> 최고의 날 ?코로나로 더 힘들 아이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선생님들이 나를 반겨주어서' 라는 글도 그렇구요... 이런 아이들을 놀이로 만나시는 파란나라님~! 너무 멋진 일을 하시는 것 같아요~!^^ 늘 응원하겠습니다ifonly (63)in hive-199903 • 4 years agoRE: <슬기로운 집콕 이야기> 알림장 속 코로나코로나로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아요ㅠ 초1이 된 딸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학교에 갔는데 책상마다 가림막이 되어 있고 쉬는 시간에는 친구와 같이 노는 놀이는 안된다고 해서 안타깝더라고요ifonly (63)in hive-199903 • 4 years agoRE: <슬기로운 집콕 이야기> 스마트폰 가족 회의나름 스마트폰에 대해 소신있게 잘썼네요^^ 아이가 가지고 싶은것이 있다고 바로 사주는것이 아니라 이렇게 대화를 하고 사주시면 아이들도 더욱 의미있게 받아드릴 것 같아요~ifonly (63)in hive-199903 • 4 years agoRE: <슬기로운 집콕 이야기> 첫 통잠!! 우와!!쪼꼬만 발만 봐도 귀여워요 ~♡♡ 아이가 통잠을 자다니 벌써부터 효도를 하네요~ 저 시기에 통잠은 정말 감격이죠^^suran (57)in hive-199903 • 4 years agoRE: <슬기로운 집콕 이야기> 첫 통잠!! 우와!!넘 귀요미네용 발만봐도 통잠자주는 멋진 아기epitt925 (79)in hive-199903 • 4 years agoRE: <슬기로운 집콕 이야기> 첫 통잠!! 우와!!앞으로도 잘자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합니다^^epitt925 (79)in hive-199903 • 4 years agoRE: <슬기로운 집콕 이야기> 첫 통잠!! 우와!!100일의 기적인가요^^ifonly (63)in hive-199903 • 4 years agoRE: ♤맛있는 간식♤ 26th. 2021.04.11ㅎㅎ 감사합니다~ 좀 드리고 싶네요^^ifonly (63)in hive-199903 • 4 years agoRE: <슬기로운 집콕놀이 101> 이 제안하는 우리 집 놀이 40오늘같이 비오는 날 딱이네요^^ 비가와서 놀이터 투어를 안하고 들어왔더니 아이들이 툴툴대고 있었거든요~tworld (73)in hive-199903 • 4 years agoRE: 상대적&절대적, 요리 하자 "점심 빨간색, 백숙 준비 !!"맛있게 잘 먹어주어서 항상 고맙네요 ㅎhappyworkingmom (79)in hive-199903 • 4 years agoRE: 엄마의 까페 포스팅 관련 공지맞습니다. 제 생각이 짧았던 것 같네요. 함께 하는 이야기면 모두 좋은데 말이지요~~^^tworld (73)in hive-199903 • 4 years agoRE: <슬기로운 집콕놀이 101> 이 제안하는 우리 집 놀이 40이런 것, 아이들은 곧잘 하더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