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purplusnow (62)in hive-196917 • 2 years ago2022.11.27 마음이 허전하다.마음이 참 허전하다. 인생을 잘 살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일까... 그냥 살다보면 의례 있는 일상적인 감정일까... 이 허전한 마음을 뭐로 채워야할까? 오늘도 뇌를 속여 행복하다고 말해본다.purplusnow (62)in hive-196917 • 2 years ago2022 아마도 마지막 캠핑몸은 힘들지만 분위기는 좋네purplusnow (62)in hive-196917 • 2 years ago2022.11.19 오랜만에 스팀잇마지막 글이 언제였는지 잘 기억나지 않네요. 앞으로 종종 다시 오겠습니다 :) 스팀잇의 글이나 유저 통계는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요?purplusnow (62)in kr • 3 years ago2022.04.24 하고싶은 건 하며 살자너무 스스로 억누르며 살 필요 없다. 생각보다 인생은 길지 않다. 물론 짧지도 않기에 막 살아도 안 된다.purplusnow (62)in hive-196917 • 3 years ago2022.03.06 집단지성집단지성을 믿는 편이다. 다만, 선거철만 되면 집단지성에 대한 한계와 회의가 들기도 한다. 평소 똑똑해보이던 사람들이 왜 선거철만 되면 상식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선택을 하는지 정말 궁금하다.purplusnow (62)in hive-196917 • 3 years ago2022.02.16 동계 올림픽쇼트트랙 여자 1500 금메달 은메달 가져오자! 쇼트트랙 남자 계주 5000 금메달 가져오자! 지금은 경기 시작 전... Posted using PLAY STEEMpurplusnow (62)in kr • 3 years ago2022.01.13 퇴행 금지퇴행을 하지 않아야 삶이 나아진다. 우리의 삶은 생각보다 퇴행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분명 노력하며 살아왔는데, 삶이 나아지지 않는 경우가 나를 포함하여 주변에도 많다. 인생이란 원래 가만히 있으면 퇴행을 하게 되고, 퇴행하는 속도만큼만 진보하면 제자리 걸음이기에 진정한 진보를 위해서는 자연 퇴행 속도보다 더 빠르게 앞으로 치고 나가야…purplusnow (62)in hive-196917 • 3 years ago2022년 1월 12일 - 스팀잇 재개스팀을 모두 매도하면서 잠시 스팀잇을 떠나있었고, 나는 이제 스파가 없지만 그래도 삶의 기록을 이 곳에 매일 남기고자 한다. 새해가 시작되고 11일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과연 내가 이룬 인생의 진보는 있었는가 하는 반성을 하면서 12일차를 시작합니다.purplusnow (62)in hive-196917 • 3 years ago2021.11.01 가장 젊은 날오늘은 남은 인생 중 내가 가장 젊은 날이다. 최선을 다 해서 살아보자purplusnow (62)in hive-196917 • 3 years ago2021.10.27스팀잇 내고향 꼭 다시 돌아올게purplusnow (62)in hive-196917 • 3 years ago2021.10.21코로나 위드코로나 잘 될까?purplusnow (62)in hive-196917 • 3 years ago2021.10.19 - 파워다운파워다운을 시작했다. 슬프다. 다시 곧 파워업하겠습니다.purplusnow (62)in hive-196917 • 3 years ago2021.10.17 겨울겨울이 훌쩍 앞으로 다가왔다. 불과 얼마 전까지 여름이었는데, 자연은 신비하다.purplusnow (62)in hive-196917 • 3 years ago2021.10.15 전진걸어가자 앞으로 쭉purplusnow (62)in hive-196917 • 3 years ago2021.10.12 시간시간이 자꾸만 빨리 간다는 생각을 지우기 어렵다. 부모님들은 더 그러시겠지... 노력하자 효도하자...purplusnow (62)in hive-196917 • 3 years ago2021.10.11 운동운동은 꾸준히 해야 보상받는다.purplusnow (62)in hive-196917 • 3 years ago2021.10.10 아침오늘의 아침은 이런 스타일로~purplusnow (62)in hive-196917 • 3 years ago2021.10.09 새벽 라면새벽 두시 반 자려고 누웠지만 잠이 오지 않아 난 왕뚜껑에 물을 부어놓고 스팀잇에 글을 끄적인다.purplusnow (62)in hive-196917 • 3 years ago2021.10.08 수면이제 곧 잠에 들 예정이다. 좋은 꿈을 꾸고 싶다.purplusnow (62)in hive-196917 • 3 years ago2021.10.07 의미삶의 의미를 찾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