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puruguna (30)in cold-korea • 7 years agoSo ColdHundreds of years has passed beside the branches bled leaves but the spring is coming as blowing chill out under the shining sunlight.puruguna (30)in playing-dogs • 7 years ago日常事日常事 / 空鳥 동네 꽃집 강아지 둘 화분 줄기 뜯다뜯다 물렸는지 신발 하나 가져다가 참 신나게 논다. 잠깐 지나 닥칠 응징 짐작은 커녕 신나게만 논다. 천진난만 표정 중에 이리 뒹굴 저리 뒹굴 즐겁기만 하다. 두어 대 쯤 맞은들 어떠하리 더운 볕 피한 그늘에서 앙앙대며 재밌게만 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