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raim (38)in art • 7 years ago스티밋 아이콘을 그려보다. Share Steemit icons보석스타일 스티밋 아이콘을 그려보았어요. 안녕하세요. @raim입니다. 오랫동안 뜸들이다가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최근 일러스트로 만들어본 스티밋 아이콘을 올려보아요. 제가 좋아하는 캐쥬얼 게임 스타일을 참고해보았어요. 스티밋이 반짝이는 보석처럼 되길바라며 :) Share icon files [AI and png] |…raim (38)in kr • 7 years ago비오는 날 칼칼한 칼국수매콤한 칼국수가 생각나서 칼국수집으로... 오후 3시.. 점심시간은 훌쩍지난시간.. 주린 배를 빨리 달래야하므로...모듬칼국수로 2인분 주문...! 전골냄비에 두부, 미나리, 버섯, 미더덕으로 우린 국물을 팔팔 끓여줍니다. 생각보다 푸짐한 클래스에 놀라고. 끊인 국물에 칼국수를 풍덩~~ 팔팔끊여줍니다. 대충 익었다 싶으면…raim (38)in kr • 7 years ago[집사일기] 검둥이가 다녀간 후..아깽이 검둥이의 성공적인 묘생역전 1주일 후 … 입양성공...! 새묘생을 시작한 유기묘 검둥이 집사의 몸에는 마치 ‘한라산 백록담’과 같은 모양의 동그랗고 움푹파인 파인 몹시 따가운 반점이 생겨났습니다. 여름이라 모기가 많은가보다 싶어 박박긁은게 화근이었는지 ‘한라산 백록담’ 같은 분화구들은 점점 멀티확장을하고..가려움과 따가움을 동반한…raim (38)in kr • 7 years ago[집사일기] 검둥이 묘생역전아깽이를 구조하다 검둥이는 길에서 버려진 3개월 짜리 고양이로.. 아마도 '링웜'에 걸렸다는 이유로 버림받은게 아닌가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 녀석의 전 주인은 목걸이에 이름과 개월수까지 표기 해서 녀석을 유기했는데 하필 녀석에게 간택된 것이 저였습니다. 도저히 배고파서 삐약삐약 우는 새끼냥이를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검둥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