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redbeer (46)in picoin • 4 years ago파이코인 채굴합시다!핸드폰 어플만 깔면 자동으로 채굴된다. 단! 하루에 한번은 녹색 번개표를 눌러야 한다. 페이스북으로 인증 하는 게 나음. 물론 핸드폰번호나 페북인증이나 둘중 하나만 해놔도 됩니다. 그래도 페이스북 계정 만들어서 인증하면 쉬워요. 어차피 인증 후 채굴하다 보면 '여권 이름'과 동일하도록 이름 변경 타이밍이 찾아 옵니다. 설치 방법은…redbeer (46)in kr • 7 years ago근 몇 달을 즐거움없이 살았네요..요근래 스팀을 완전히 떠나고자 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얼마 안 되는 스팀도 정리했고요. 한마디도 낙이 없는 삶.. 그러다 홀로 또 여기에 와서 글을 쓰고 있네요. 뭐 결국 방황 좀 했습니다.. 다음엔 정신 좀 차리고 건강하게 스팀잇을 하고 싶네요..redbeer (46)in kr-life • 7 years ago자꾸 스팀파워 욕심내면 안 되는데..소액이지만 스팀코인 사서 스팀파워높이니, 갑자기 욕심히 생겼습니다. 이러면 안 되는데 말이죠.. 사람이 욕심이 생기면 강박증, 초조증이 깊어지잖습니까.. 제가 지금 그렇습니다. 특히 물욕에 대한 욕심이. 좀전엔 얼마 안 되는 스팀달러도 스팀코인으로 바꿔서 바로 스팀파워를 높였습니다. 아.. 생각해보니 그 시초는 보팅바 때문이었습니다.…redbeer (46)in kr-life • 7 years ago스팀파워 500을 향하여!!보팅바 부러워서 스팀 좀 샀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500은 못 미칩니다. 플로닉스 계정동결상태로 쭉 지내다 드디어 그쪽에서 풀어줬네요.. 딱 두달만에요. 그새 가지고 있던 코인은 삼분의 이토막이 되어,,, 확 팔아버렸습니다. 그래서 비트렉스로 옮겨서 스팀사서 스팀파워로 바꿨고요. 얼마 안되지만 여하튼 해냈습니다. I made it…redbeer (46)in coinkorea • 7 years ago드디어 플로닉스 동결된 계좌 풀렸습니다!정확히 두 달 걸렸네요. 맨 처음 티켓 보낸게 6월 3일, 이후 열 개 가량보내다 하도 답이 없길래 네 개 지웠습니다. 중간에 2인증하라는 답변메일이 와서 인증절차 해놓고, 답을 보내니, 또 무한 기다림.. 그러다 어제 플로닉스 측에서 티켓남발했다고, 자기들이 알아서 티켓 하나만 남겨두고, 나머지 티켓은 종료시켰더군. 그리곤 몇 시간 후…redbeer (46)in kr-coinkorea • 7 years ago근 두달만에 플로닉스에서 메일을 받았습니다.근 두달만에 플로닉스에서 메일을 받았습니다. 사실은 티켓을 남발했습니다. 마냥 기다리고 있다가 화가 나서요. 아무 답이 없기에 그리 했더니 플로닉스 측에서 두개의 답메일을 연속으로 보냈더라고요. 구글번역기 돌리니, 답변이 늦어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제게 보낸 이메일에 나와있는 단계를 확인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두번째 답메일을…redbeer (46)in kr • 7 years ago무더위가 사람을 지치게 하네요.스팀잇 가족분들 오랜만입니다. 지독한 무더위에 밤잠까지 설치는 요즘,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저는 그저 달력만 보고 있을 뿐입니다. '말복아, 빨리 와라!' 하는.. 후.. 밤잠을 설치니 낮잠이 많아졌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해 저는 새벽에 잠드니 새벽잠을 설치니 잠을 더더욱 많아졌습니다. 다행히 프리로 일하니 망정이지..…redbeer (46)in kr • 7 years ago아프니까 청춘이다? 아니 아프니까 중년이다.어제 저녁은 밥대신 물냉을 먹었습니다. 더위탓에 식욕을 잃어 뜨거운 밥은 영 내키지 않아서요. 그러다 오늘 아침.. 잠자던 과민성대장증후군이 발동했습니다. 아프고.. 아프고.. 또 아프고.. 그리고 원치 않은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약을 먹고 또 하루종일 기어살다시피 하다 이제야 정신이 좀 드네요. 하늘이 노랗다는 게 이런 것이구나…redbeer (46)in kr • 7 years ago플로의 답변메일을 기대하며 오늘도 메일함을 엽니다.코인시장의 하락세여파를 보고 있자니, 영 마음이 좋지 않네요. 어차피 소액이긴 해도, 사람마음이란 게 어디 그런가요.. 게다가 플로닉스 계정은 여전히 동결이고요.. 티켓을 아무리 남발해도 답은 딱 한번 왔을 뿐입니다. 2단계 인증하라는 메일을 받고 얼른 인증을 했죠. 가입할 때부터 했어야 했는데, 뭣도 모를 때라 참.. 게다가 동결도 실수로…redbeer (46)in kr • 7 years ago요며칠 이상하다 했습니다. Upvote post 체크가 풀어진 걸 모르고 글쓰다가..어떤 뉴비분께서 자신의 글에 업봇이 안되는 점을 질문하신 글을 보고, 저도 막 궁금했습니다. 사실 요며칠 제글에 자동으로 저의 업봇이 안올라가더라고요. 그래서 전, 스팀잇 정책이 바꼈나 했습니다. 이렇게 멍청할 수가... 여하튼 그분 댓글에 어느분께서 답을 알려주셨어요. 이렇게 체크해야 자동으로 업봇된다는 사실을요. 질문해주신 분도…redbeer (46)in kr-life • 7 years ago[홀로 넋두리] 요며칠 스팀잇이 요상해졌다.. 아니면 터질 게 터진건가?전반적인 코인장의 크나큰 하락세에 힘이 빠지는데, 스팀잇 안도 알게 모르게 분란이 일어났다. 표절, 몰아주기 등의 문제가 거침없다. 스팀잇에 가입한지 이제 갓 한달도 안 된 뉴비인 나는 혼란스럽다. 물론 무료한 일상의 일부를 여기에서 달래려고 가입했으나, 사실 좀처럼 신이 나거나 힘이 나지 않는다. 게다가 서버오류까지, 마치 지금은 회오리에 빠진…redbeer (46)in kr-music • 7 years ago영화 '해어화' OST 사랑 거짓말이(거즛말이) 강추합니다!원래 이 곡 원작자는 정가 앙상블 '소울지기'로, 멤버로는 김나리, 김지선, 조의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원곡은 6분 가량으로 한번 들으면 또 듣게 되는 중독성있는 아름다운 멜로디예요. 사실 이 곡을 알게 된 건, 몇년전 경복궁에 놀러가서였습니다. 그때 우연찮게 이분들의 공연을 관람하게 됐는데요, 이후 그 여운이 남아, mp3를 구매했을…redbeer (46)in kr-newbie • 7 years ago이건 꿈이야.. 꿈일 거야!! 스팀잇에 쓴 글이 날아가더니...정확히 오전 6시 52분에 올린 글 제 블로그에 올라온 것까지 확인했는데, 몇 초 사이에 사라져버렸습니다. 이 황당함.. 하필 스팀잇 가입하고 가장 길고 공들인 글이었는데 말이죠.. 왜 이런 날은 미리 메모장에 저장을 안해놨는지, 제가 한심스럽습니다.. 아.. 서버가 불안한가요? 이젠 스팀잇에 글올리기 전에 먼저 메모장에 글을 써서…redbeer (46)in kr • 7 years ago불륜기사를 접하면 으레 생각나는 한분이 있습니다.사십년 전 일로, 그때가 아마 초등학교에 막 입학할 무렵이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저희집 옆방에는 세입자였던 신혼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옆방 새댁은 당시 꼬맹이던 저의 눈엔 마치 누나에 더 가까운 모습이었습니다. 여하튼 저는 그 새댁을 잘 따르며 가끔 놀러도 갔습니다. 사실 그 새댁이 xx야, 여기서 놀아. 하면 저는 굉장히 기뻤습니다.…redbeer (46)in kr-life • 7 yea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처음으로 구매한 스팀을 스팀파워로 바꿔봤습니다.이번엔 스팀달러로 스팀을 구매했습니다. 첫 구매죠. ㅎㅎ 하지만 스팀파워가 간절했기에 구매한 스팀으로 파워업을 했습니다. 전,스티밋 지갑의 간편함이 좋습니다. 얼마 안 되는 스팀이라도 제겐 소중합니다. 여전히 우중충한 하늘이지만, 비가 내린 뒤라 시원하고 기분도 좋네요. 창문 밖, 다시 꺼먹꺼먹한 하늘이 또 비를 밀어낼 듯합니다.…redbeer (46)in kr • 7 yea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환전센터에서 달러를 매도해봤습니다;; 비록 소액이지만 쏠쏠합니다.지난 4월, 북한 미사일 발사로 달러가 오른 적이 있습니다. 사실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다보니, 제 속내는 또 시작이군, 했습니다. 하지만 주위 지인들은 이번에야말로 전쟁이 날 것 같다며 호들갑을 떨더니, 끝내 얼마의 돈을 달러로 환전했다 하더군요. 그런 얘기를 들으니 저 또한 소액이지만 달러로 좀 바꿔놨습니다. 그 후, 전쟁위기설은 잠시…redbeer (46)in kr • 7 yea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한탄은 한달에 한번만으로도 족합니다..자정이 넘은 시간, 생맥 한잔하고 돌아왔습니다. 친구녀석이 울적하다며 또 동네로 찾아왔더군요. 영 풀리지 않는 자신이 한탄스럽다며, 약간의 투정을 섞더군요. 뭐 직장인들의 흔한 넋두리지만, 듣고 나니 약간은 울적한 생각이 들더군요. 친구 녀석 왈. "조건이 좀 더 나은 것 같아서 옮겼더니, 전직장 생각이 더 나더라." "사람마음이 다…redbeer (46)in kr-qna • 7 years ago혹시 이런 게 그 몰아주기 보팅인가요?우연히 보다 의문이 들어서요. 블로그를 본 사람과 보팅인원수가 현저히 차이나는?? 테마별 글을 보다 발견해서 캡처를 했습니다. 뭐 몰아주기면 너무 공정하지 못하잖아요. 간혹 이런 게 보이긴 하는데, 사실 함부로 이 분의 계정아이디를 올리기 뭐해서 간단히 여쭤봅니다. 게시이미지는 제가 삭제했습니다.. 오해일 수 있을 듯해서요..redbeer (46)in kr-newbie • 7 years ago행운의 2달러*현재 steem coin의 가격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 미래는 up!제 수첩엔 행운의 2달러 한장이 있습니다. 이건 제 작년쯤 친구녀석이 준 것으로, 언젠가 행운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땐 우스개 소리로 들었습니다. 하지만 믿으면 이뤄진다고 하죠? 제가 지금 이 2달러의 행운을 믿고 있습니다. 한번 보시죠. 학 육년된 캐논디카로 찍어봤습니다. 왠지 행운이 올 것 같지 않나요? & 왜…redbeer (46)in kr-newbie • 7 years ago[첫 시도] 스팀달러를 한번 송금해보았습니다.스팀달러가 16달러정도 모아졌길래 이번엔 송금여부가 궁금했습니다. 물론 스팀파워를 구입할까 했는데, 첫 스팀달러만큼은 통장으로 받아보고픈 마음이 커서 일을 확 저질?렀습니다. 약간 긴장을 더해 시도를 했습니다. 결과는 아래와 같이 잘 처리가 됐습니다. 빗썸으로 받아 비트코인을 팔아 원화로 입금했습니다. 총 30분도 안되어 처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