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reiiyu (25)in olympics • 7 years agoKorea's winter olympics joint teams proved it "Breath of Peace".Give Peace A Chance 모든 사람이 그저 오늘을 위해 서로 나누며 사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누군가를 죽여야 할 일도 무언가를 위해 죽어야 할 이유도 없는 모든 사람이 평화롭게 사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언젠가 당신도 동참하길 바래요 그러면 세상은 하나가 될 거예요 모든 사람이 함께 나누며 사는 세상을 상상해…reiiyu (25)in kr • 7 years ago[일상정치] 촛불도 실력이야. 너나 부모를 탓해. feat_이건희. 토요일에 다시 촛불.탄핵정국보다 더 화가 난다. 족벌 자본의 범죄를 처벌하지 못하면 근본적인 구조가 바뀌기가 어렵다. 0.1%족벌 외에 99.9% 사람들에게 희망이 사라진다는 말과 같다. 이 피폐한 생활이 지속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재용의 석방은 이재용만의 문제로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이명박, 박근혜, 최순실, 우병우까지 줄줄이 이 판결로 형이 줄 확률이…reiiyu (25)in kr • 7 years ago[프리랜서의 직장인 도전기] 외국계 기업, 스타트업, 강소기업"진정한 행복의 비밀을 우리가 사는 일상속의 작은것들에 진심어린 관심을 가지는 것에 있다" -윌리엄 모리스 The true sceret of happines lies in taking a genuine interst in all the detail of daily life. - Willian Morris 침체기에는 뭐라도 꼼지락 거리는 것이…reiiyu (25)in book • 7 years ago' As We May Think. - 1945 ' from <MUTIMEDIA: From Wagner to Virtual Reality>I excerpted this from 에서 발췌했다. /\/\/\/\/\/\/\/\/\/\/\/\/\/\/\/\/ As We May Think. - 1945 /\/\/\/\/\/\/\/\/\/\/\/\/\/\/\/\/\ 사이버스페이스의 예술과 건축- 집단지성 : 1994 이제 예술가들은 창조의 과정 밖에 있거나 예술작품에…reiiyu (25)in fanculture • 7 years ago[빠순이 혐오 용어에 대한 일갈 연재 01] 미디어와 어른들이 돌아봐야 할 집단적 혐오 경험에 대한 물음출처 : 영화 한나아렌트 Hanna Arent 왜 아무도 이게 혐오였다고 말하지 않는 것일까? #1. 집단적 혐오의 경험과 성장 언론과 어른들이 아이들을 혐오하는데 앞장서 사용했던 ‘빠순이’라는 용어를 사용함으로서 야기했던 폭력과 혐오를 이제는 되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에게 뭐가 옳고 그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과…reiiyu (25)in art • 7 years ago예술과 외설 그리고 패러디의 경계 <이명박 - 작품명 미상作 > <박근혜- 더러운잠 作> 그리고 1896년 <모네의 올랭피아>#1. 패러디의 인정과 불인정 첫 번째 그림은 이번 이명박 집회에서 볼 수 있었던 그림이다. 둘의 차이점은 은 길거리 집회에서 사용되었고(내가 아는 정보에 한하면..) 작업은 국회의원회관 공간에서 전시되었다는 점이다. 전자는 논란이 되지 않았고, 후자는 논란이 되었다. 그럼 어디까지 패러디가 인정될 수 있고, 어디까지 예술의 범주에 있을 수…reiiyu (25)in steamit-finalmail • 7 years agoHello world! 안녕-스팀잇 최종 메일을 받았다. 뭔가 인터넷 처음할 때 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 하는 기분도 들고, 이제 막 사용하지만 글을 쓰고 싶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어쨌든 스팀잇을 시작해 보기로 :) 힛- 자주 봐요. I got a final mail from steamit today. Using a steamit is same fee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