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remnant39 (78)in hive-183959 • 17 hours ago나를 지켜보는 누군가의 눈빛나른한 오후 카페에 앉아 커피 한 모금을 마시는 순간,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창 밖을 보니 '혹시나'가 '역시나'였다. 요녀석... 내가 자리에서 일어날 때까지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고는 이내 사라졌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8)in hive-183959 • 2 days ago교육부우리나라 교육부에서는 무슨 일을 할까? 참으로 궁금하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8)in hive-183959 • 3 days ago충남 공주에서 가을의 운치를 맛보다정감있는 가을의 운치를 맛보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8)in hive-183959 • 4 days ago어느덧...출근할 때마다 단풍을 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었는데, 어느덧 단풍잎이 떨어져 겨울이 다가오고 있음을 내비쳤다. "시간은 화살과 같다."고 하는데, 정말 실감이 난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8)in hive-183959 • 5 days ago삶이 힘에 버거울 때삶이 힘에 버겁다고 느껴질 때면 잠시 쉬어도 됩니다. 절대로 뒤쳐지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이니까요.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8)in hive-183959 • 6 days ago하루를 살아가는 마음출처 : chat gpt로 그린 이미지 내일부터 다시 시작하는 일주일... '365일 중 어느 날이 아닌 365일 중 가장 특별한 날'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주어진 하루에 최선을 다해 살고자 한다. 내일을 기대한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8)in hive-183959 • 7 days ago가을 풍경 한 컷내일부터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 한다. 눈을 호강시키는 가을풍경도 떠나가겠지... 내년에 만날 가을풍경을 사진에 담는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8)in hive-183959 • 8 days ago정겨운 시골 저녁정겨운 시골 저녁 풍경이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8)in hive-183959 • 9 days ago流水不腐유수불부(流水不腐) :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반대로 말하면 "흐르지 않는 물은 썩게 되어 있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8)in hive-183959 • 10 days ago가을 속으로출근길은 내가 가을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 즐길 수 있을 때 마음껏 만끽하자!!!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8)in hive-183959 • 11 days ago가을멋스러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시즌이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8)in hive-183959 • 13 days ago별의 향연둘째녀석이 달&별의 움직임을 촬영했다며 나에게 보여주었다. 문득 '별의 향연'이라는 문구가 떠올랐다. '자연의 아름다움이 만들어낸 시각적인 음악'이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8)in hive-183959 • 14 days ago내 인생의 신호등은 무슨 색일까?내 인생의 신호등은 무슨 색일까?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8)in hive-183959 • 15 days ago순대어렸을 적 살았던 고향에 들려 중고등학교 때 먹었던 순대집 순대를 먹었다. 당시 3,000원에 먹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이제는 물가가 올라 15,0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그러나 여전히 그 맛이었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8)in hive-183959 • 16 days ago중국비자 한시적 면제중국비자가 1년간 한시적으로 면제가 되었다. 1992년 한중수교 이래로 처음이다. 향후 한중관계는 어떻게 될까? 기대를 가져본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8)in hive-183959 • 17 days ago기분이 가장 좋은 순간집에 가는 바로 이 순간이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8)in hive-183959 • 18 days ago정신을 차려보니...정신을 차려보니 가을이 왔었고, 어느덧 낙엽이 떨어지고 있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고 주위를 살필 수 있는 여유는 도대체 언제 만끽할 수 있을까???ㅜㅜ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8)in hive-183959 • 19 days ago인생은 끝없는 공부이다.지금까지 직접 손으로는 쓰는 다이어리를 고집했었는데, 고심 끝에 신문물을 손에 넣었다. 신문물을 접한다는 것은 또다른 의미로 새로운 정보를 습득해야 하는 일련의 기간이 필요한 것이다. 즉... 시간을 투자하여 배워야 한다. 한 편으로는 기분이 좋으면서도 다른 한 편으로는 살짝 걱정이다. 쉽게 접하기 위해 아들이 올 때를 기다리고 있다. 나이…remnant39 (78)in hive-183959 • 20 days ago인생이란...신호 대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바람이 불더니 낙엽들을 이리저리 몰고다녔다. 우리 인생도 낙엽과 같지 않을까? 나무에 붙어있을 힘이 없다면 바닥으로 떨어지고, 이리저리 흩날리다가 결국 쓰레기통으로...ㅠㅠ 나무에 오래오래 붙어있고싶다. 오래 붙어있을 수 없다면 아름답게(?) 떨어졌으면 좋겠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8)in hive-183959 • 21 days ago바쁨 가운데서 감사를지난 주 여러가지 스케쥴을 소화했고, 다음주도 일정의 스케쥴이 계획되어 있다. 바쁨 가운데서 감사할 수 있는 이유는... 내가 살아있고 건강하기에 가능하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