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rjsgmlsla23 (37)in kr • 7 years ago[일상 이야기] 빠르기만한 시간... 혹시 오늘도 앞만보고 달리고 계신가요?안녕하십니까? 정말 너무도 오랜만에 찾아뵙는 것 같습니다. 제가 중점적으로 글을 쓰려고 했던 암호화폐시장의 하락세가 장기화되면서 시장에 대한 저의 집착아닌 집착이 사라지면서... 자연스레 바쁘게 살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본업은 학생이기 때문에! 오랜만에(?) 학업에 열을 올리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러다 문득 달력을 보니 벌써…rjsgmlsla23 (37)in kr • 7 years ago[경제 이야기] 가격이 정체된 암호화폐시장, 정말 튤립 파동처럼 단순한 거품이었던 걸까?안녕하세요.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오랜만에 찾아뵙는 것 같습니다. 밖의 기온이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는걸 보며 '이제는 정말 봄이 오는구나' 라는 생각이 자주드는 3월 초입니다. 따듯한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계절과는 다르게 얼어붙었던 암호화폐 시장은 아직 추운 겨울입니다. 이런 시장의 모습이 일시적인 하락이 아닌 장기적으로 지속되다 보니, 단순히…rjsgmlsla23 (37)in kr • 7 years ago[영화 리뷰] What Happend to Monday?! (월요일이 사라졌다) 제목이 이상하다고요? 고민말고 보시기 바랍니다!안녕하세요~ 어떻게 된 일인지.. 이번 글도 영화 리뷰로 찾아뵙게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더 전문성을 가진 글을 통해 간략히 차트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 했으나! 월요일이 사라졌다 를 보고 난 뒤에는 이건 당장 리뷰해야해!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글이 급하게 영화 리뷰로 변경되었습니다. 서문이 길었네요. 시작하겠습니다~…resteemedkr-marketing (62)in kr • 7 years ago[카드뉴스] 암호화폐와 심리학 이야기 (1) by. @project71 안녕하세요. @kr-marketing입니다. 카드뉴스 두 번째 컨텐츠는 @project7 님의 [암호화폐와 심리학 이야기] 손해가 커질수록 "몰빵"하고 싶어지는 심리 를 재가공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project7님께 감사 드립니다 :D 2 이번 컨텐츠 역시 페이스북-알아두면 부자되는 신비한 블록체인 & 스팀잇 네이버…rjsgmlsla23 (37)in kr • 7 years ago[영화 리뷰]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코코' , 'CoCo'안녕하세요. 확실히 첫 글을 쓴 이후로는 부담감이 엄청나게 줄었습니다. 첫 글을 쓰기 전에는 '어떻게 쓰지?', '내가 쓴 글들이 인기가 너무 없으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감과 걱정들에 휩싸여서 쉽사리 시작을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저런 인기에 관한 걱정보다는 쓰고싶은 분야의 글이 너무 많아서 걱정입니다..! 앞으로는 시간이 되는대로 글로써…resteemedmarabara (66)in kr • 7 years ago[절대주의] upbit에 낚이지 마십시오...업비트의 입출금 지갑이 열림과 동시에... 송금실수로 보이는 전송내역이 하나 보입니다... 우려했던 일이 현실화 된 것인데요... 누군가가 작년 8월에 upbit의 아이디를 선점하면서 이런 혼란이 일어난 듯합니다... [절대주의] 업비트의 스팀(달러) 입금주소는 upbit이 아니라 myupbit 입니다. 아래 upbit의 지갑을…rjsgmlsla23 (37)in kr • 7 years ago[KR] 안녕하세요. 드디어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안녕하세요. 스팀잇에 가입한지도 벌써 한 달 이상의 시간이 흐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제가 관심이 있던 암호화폐의 정보를 얻고자 가입을 했었습니다. 제가 꾸준히 눈팅을 하며 살펴본 결과.. 확실히 스팀잇은 기존 SNS와는 많이 다르단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글을 쓰시는 분들의 필력이 대단하다는 것도 새심 놀랐습니다. 보통…resteemedgranturismo (66)in coinkorea • 7 years ago끝까지 성공하는 투자, 위닝 멘탈리티(Winning Mentality)오늘은 아침 일찍 헬스장도 다녀왔기 때문에, 저녁에는 소고기를 잔뜩 구워 제가 좋아하는 순백의 양파와 쌈장을 곁들여 먹었습니다. 다른 것은 현지 조달이 가능하지만 쌈장은 한국에서만 가져올 수 있어서 다음 한국 휴가시까지 소모량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를 알리 없는 첫 아이가 쌈장을 너무 듬뿍 찍어 먹기에 주의를 주었습니다. 이런 소스류는 주성분이…resteemedgranturismo (66)in coinkorea • 7 years ago도약을 위한 최고의 솔루션, 다다익선2002년 즈음에 어학 연수를 빙자한 미국 여행을 두 달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래야 이력서에 한줄이라도 더 써서 취업이 될 것 같았습니다. 별다른 준비없이 무작정 땡처리 항공권을 구해 캘리포니아 북부에 살고 계시는 이모 댁으로 향했습니다. 시내 버스와 지하철의 편리함 외에는 겪어본 적이 없다보니 짧은 영어로 물어물어 버스를 몇번이나 갈아타고…resteemedpelexus (46)in writing • 7 years ago가독성 높은 글을 쓰는 노하우나는 공대 출신의 이학박사이지만, 다분히 문과적인 성향을 많이 가지고 있다. 어릴 때부터 글을 읽는 것도, 쓰는 것도 좋아했다. 결국 현재 내가 하는 여러 활동 중에 글을 쓰는 것을 빼놓을 수 없게 되었다. 그것이 블로그든, 페북이든, 칼럼이든, 책이든 모두 글을 통해 내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니 말이다. 어느덧 내 이름을 단 책도 두 권이 […resteemedgoldmoon (47)in kr • 7 years ago-resteemedgranturismo (66)in coinkorea • 7 years ago검은 색의 승부조작미국의 양대 금융감독기관인 SEC(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와 CFTC(Commodity Futures Trading Commission)의 공청회(Hearing)가 오늘입니다. 라이브로 중계된다고 하는데, 저는 뮤비로 멘탈을 단련하며 공청회가 끝나는 시간까지 기다릴 생각입니다. 교과서로 예습, 복습만…resteemedgranturismo (66)in coinkorea • 7 years ago성공하는 그의 비결, 레시피매주 토요일은 아이들이 한글 학교를 다니는 날이라 꽤나 먼 거리를 운전해야 합니다. 이 곳의 도로 사정이 그다지 좋지 않은데다가, 무슨 장애물 피하기 경주하듯 요리조리 곡예 운전을 하는 어린 친구들이 많아서 운전이 보통 힘든 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아이들을 데려다주고는 학교 수업이 끝날 때까지, 정해진 시간내에 각지를 돌며 일주일 먹을 싱싱한…resteemedgranturismo (66)in coinkorea • 7 years ago운명을 건 두 세력의 정면 충돌2018년 2월의 시작은 가상화폐 시장의 역사에서 여러번 언급될 의미있는 날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간 심리적 저점이라고 믿었던 $8,000의 붕괴와 반등을 눈 앞에서 목격한 날입니다. 저는 남이 해주는 챠트 분석을 볼 뿐이지 제가 모니터 앞에 앉아 시황을 오래 관찰하는 경우는 잘 없는데, 이번만큼은 예외가 될 것 같습니다. 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