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sanghak22 (25)in condolence • 7 years ago갑자기 다른길을 걷기 두려운 당신에게Q: 넌 지금까지 해온 시간들이 아깝지 않아? A: 아니, 난 앞으로 살아갈 시간들이 더 아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