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lieslaylador (70)in kr • 3 years agoRE: 하루하루잘 될거에요. 사장님의 고민에 격려를 한 방울 보탭니다.fgomul (66)in kr • 3 years agoRE: 모르겠다.그러셨군요.당연히 그분도 시웬님이 남성우월주위자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았을 거에요.(안그랬음 말도 안 꺼내지 않았을까) 서운하셨더라도 대화로 꼭 푸시길. 친구든 애인이든 지인이든 서로 믿음과 애정이 있다면 전 분명 마음이 전해진다고 믿어요!fgomul (66)in kr • 3 years agoRE: 모르겠다.시웬님 입장에서는 굉장히 억울하고 당황스러우셨겠어요. 저도 생각지도 못하게 상대에게 주의를 받은 경험이 있어서ㅠㅠ 아마 그 상황보다 그 말을 하신 사람을 보면 이해되는 면이 있지 않을까 해요 아무쪼록 잘 해결되시길 :Dsavoka (56)in kr • 3 years agoRE: 4월 27일 일상저도 몇 해 전 처음 개업하고 사업자등록증 받고 설렜던 기억이 나네요. 개업 축하드립니다!fgomul (66)in kr • 4 years agoRE: 5월 21일 일상애플 와치는 슈퍼스타인걸요 누구에겐 엄청 필요한 존재이고요.fgomul (66)in kr • 4 years agoRE: 한가한 일요일 오후의 초상불 들어오니 더 예쁜 간판, 감자전 저도 땡기네요: D 기다리다 보면 좋은 소식도 제비처럼 날아올겁니다.laylador (70)in kr • 4 years agoRE: 한 발자국 나아가서 포용할것품위라뇨. ㅎㅎ 존엄성이란 조금 거창한 단어처럼 느껴지나, 분명 제가 배워야 할 개념이라 생각해요. 응원 감사합니다.laylador (70)in kr • 4 years agoRE: 누벨세송 가게 로고 완성기입간판이라는 단어 어감이 귀여워요. 환하게 빛나는 입간판에 문전성시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fgomul (66)in kr • 4 years agoRE: 누벨세송 가게 로고 완성기우왕 로고 너무 예뻐요 !!laylador (70)in kr • 4 years agoRE: 좋아하는 스탠다드를 틀었다.ㅋㅋㅋㅋ 따라하게 되는군요. 중독성 있는 습관이었네요. 그래도 자제해야 하나 싶습니다..fgomul (66)in kr • 4 years agoRE: 밀려버린 일상정신없이 지내고 계시는군요. 뭔가 허한 심정이 달 안에 담겨있네요. 시웬님 화이팅fgomul (66)in kr • 4 years agoRE: 4월 27일 일상우와와와왕 사업자등록증이 나오셨군요. 축하드려요. 시웬님이 만들어 나갈 공간의 모습 무척 기대되요.fgomul (66)in kr • 4 years agoRE: 4월 26일 일상우오오오!! 역시 간절히 원하면 어떻게든 손에 들어온다니까요. 아니;;; 머리 괜찮으신가요? 허억...fgomul (66)in kr • 4 years agoRE: 4월 25일 일상오 뒤늦게 보러온 글인데 달 사진에 반해버렸어요. 이때쯤 달이 무척 밝았지요. 벌써부터 공간 분위기가 좋은 걸요.fgomul (66)in kr • 4 years agoRE: 4월 23일 일상시웬님 좋은 글쓰기 멘토님을 두셨네요. 부럽 앞으로의 글도 기대할게요. :D !!fgomul (66)in kr • 4 years agoRE: 4월 21일 일상“홍대에 와인 한병 제대로 살곳이 없어?” 지..진짜요? 1차충격 홍대는 다 있는 거 아니였나요? 아 아니... 글 읽다 저까지 숨이 찬ㅠ 몸은 이제 괜찮으신가요?fgomul (66)in kr-daily • 4 years agoRE: [뻘글] 제페토 하다가 성격 버릴 뻔와 그러게요. 이모지 만드는 것도 너무나 신기했는데 말이죠. 해보면서 느낀 건 과연 사람들이 이 플랫폼에 질리지 않을까? 궁금하더라고요. 누군가는 잘만들어진 싸이월드 같다고도 하고 말이죠. 어찌 될 지 궁금해요!laylador (70)in kr-pen • 4 years agoRE: 인터뷰 후기 그리고 잡담내용은 더 멋집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ㅎㅎhyeongjoongyoon (68)in kr • 4 years agoRE: 우리집 막내 입양벌써 1년이, 이제 다 큰냥이에요. 그래도 울집 막내laylador (70)in kr-book • 4 years agoRE: 롤랑 바르트의 <애도일기>신님의 글을 읽고 나니 죽음에 대한 각자의 정의를 듣는것도 좋은 공부가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