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sexyboy (64)in sexyboy • 6 years ago꽃잔디잎이 없이 꽃잎만 무성하다. 저꽃이 다지면 초라해 보일텐데.....sexyboy (64)in sexyboy • 6 years ago포크레인 끌고가고싶다.돼지들 깔아뭉게 버리고 싶다.sexyboy (64)in sexyboy • 6 years ago대 계이번주 금요일이 식목일이다. 300평짜리 밭 한떼기에 무얼 할까 고민을 해본다. 매해마다 고민을 하고 뭔가를 하겠다고 생각하지만 실행을 한적이 한번도 없다. 해본다는 것이 그저 옥수수 모종 몇개 심어보는것 외엔..... 게을러서 손이 많이 가는 농사는 할수가 없음에도 욕심은 많아서 많은 수확이 있는것을 검색해본다. 밭을 소유한…sexyboy (64)in sexyboy • 6 years ago좀스런 놈아내가 말했다. "돈좀 실컫 써 봤으면 좋겠다" 그런데 이말이 왜 내게는 상처가 될까? 여자는 모른다 지금 이순간 에도 나는 치열하게 삶을 살고 있다. 아내의 말은 그 결과가 그다지 소중하지 않다 말로 들리기도 하다. 내가 좀스런 인간 일까? 한번도 돈을 벌어 본적이 없는 아내가 부럽다.sexyboy (64)in sexyboy • 6 years ago격어야 할 일sexyboy (64)in sexyboy • 6 years ago아직멀었나?sexyboy (64)in sexyboy • 6 years ago시험만 잘보는 개김학의 장자연 버닝썬 잊혀젔었던 사건들이 수면으로 떠오르며 한국사회를 발칵 뒤집고 있다. 유튜브를 보니 겉으론 멀쩡하게 보이는 똘아이들이 한국사회를 지배했다는 사실에 경악을 하게 한다. 특히나 강제로 개와 **를 하게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것들이 과연 엘리트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시험만 잘보는 개들이 판치는 세상이다.sexyboy (64)in sexyboy • 6 years ago월요일스트레스 때문인지 주말에 자꾸 폭식을 하다가 배탈이 나서 월요일 출근이 부담스럽다. 아침이 밝아오고 어김없이 일어나 컵라면을 끓인다. 또 한주의 시작이다. 이번주는 또 얼마나 다이나믹한 한주가 될까?sexyboy (64)in sexyboy • 6 years agoone을 응원해요sexyboy (64)in sexyboy • 6 years ago나경원말바꾸기 천재 반을 문으로 바꾸면 된다.sexyboy (64)in sexyboy • 6 years ago스팀엔진스팀엔진에서 코인을 사려고 했더니 코인을 전송하거나 받는데 수수료가 각 1% 들어오고 나가는데 2%의 수수료가 붙는다. 수수료가 대박이다. 스팀엔진 돈 많이 벌겠다.sexyboy (64)in sexyboy • 6 years ago인 연그녀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길래 그에게 나를 멀리하도록 해야 했을까? 나는 누구보다도 세상을 성실하게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나의 무엇이 그 어떤점이 그녀를 치가 떨리게 했던건지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도 풀리지 않는다. 처음에는 분하고 억울했는데 생각해보니 인연이 끊기는것도 적응이 어렵지 않더라sexyboy (64)in sexyboy • 6 years ago일요일 오후5시일요일 오후 5시 저녁해가 조각 빛을 비추며 희미해지고 있다. 주중에는 매양 주말을 기다리는데 막상 주말이 되면 유튜브를 들락거리거나 쇼파에서 tv를 보다가 잠이 들거나 이번주도 이렇게 주말이 지나간다. 그래도 이번주에는 산책도 했고 병원에도 갔다왔고 내가 보유한 코인이 급등을 했다.sexyboy (64)in sexyboy • 6 years ago계란3판산책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아내에게서 전화가 왔다. 돌아오는길에 마트에 들러서 할인하고 있는 계란을 사오라고...... 마트에 들렀는데 할인판매하고 있는 계란은 3판을 묶어놓은 패키지 상품 이었다. 가격은 5980원상품이라 전에 1판에 10000원 한적도 있었는데 지금 1판에 2000원 이다. 가격에 놀라서 계란을 사들고 집으로…sexyboy (64)in sexyboy • 6 years ago너는 어땠을까?-노을sexyboy (64)in sexyboy • 6 years ago우리후배에게서 전화가 왔다. 우리나이 또래의 전화는 늘 그렇다. 세상이 엿같다는 이야기 살기힘든 이야기 서로 도와 줄수 없어서 말로만 도와 줄수밖에 없는 이야기 오늘도 한참동안 후배의 이야기를 들어주다가 "그래 힘들어서 어쩌니?" " 좋은일이 곧 올거야" 외로가 되지않는 말을 했다. 말을 들어주고 맞장구를 쳐주고 딱히…sexyboy (64)in sexyboy • 6 years ago눈늦잠을 자다가 아내가 깨워서 일어나 눈이내리는 창밖을 함께 바라 보았다. 함박눈이 바람에 이리저이 날리며 내리는 모습 아내와 둘이서 말없이 창밖을 바라보다가 멀리 보이는 천마산을 모습을 담아 보았다. 봄이면서 봄이 멀리 있는듯한 날씨 같이 있어도 외로운 날이 많다.sexyboy (64)in sexyboy • 6 years ago아름답다.이 아름다움은 언제까지 계속될까?sexyboy (64)in sexyboy • 6 years ago팔로우지인에게 보팅하기 위해 팔로워를 했더니 지인들이 리스팀한 글들이 피드에 가득차다. 내가 왜 그를 언파로워 했는지 다시 이해가 된다. 내게 관심없는 글이 피드에 도배되니 다시 언팔로우를 해야겠다. 그냥 찾아가 보팅하면되지 뭐 편리하게 하려다가 피드만 오염됬다.sexyboy (64)in sexyboy • 6 years ago야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