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liessteemitboard (66)in kr • 6 years agoRE: 2018년 6월 26일 우리집 근황Congratulations @sisopapa! You received a personal award! Birthday! - You are on the Steem blockchain for 1 year! You can view your badges on your Steem Board and compare to others on…cjsdns (88)in kr • 6 years agoRE: 다자녀 가정, 국가에서 혜택 많지 않아요??잠자는 시간이 길게 느껴지네요. 포스팅을 하면 내 블러그에 와서 댓글로 언질을 주세요. 약소하게라도 지속적으로 보팅 지원 하겠습니다. @cjsdnsvirus707 (78)in kr • 7 years agoRE: 2018년 6월 26일 우리집 근황(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likuku (52)in kr • 7 years agoRE: 2018년 6월 26일 우리집 근황일률적인 기준이 있는게 아니고 기초단체 따라 정책에 따라 다른가 봐요..ㅎㅎ 지방분권이 점점 이루어지면, 이와 같이 여긴되는데 여긴 안된다!? 하는 정책이 앞으로 점점 차이가 많이 날듯합니다.dmsqlc0303 (67)in kr • 7 years agoRE: 2018년 6월 26일 우리집 근황다자녀 혜택 너~무 없어요..ㅠㅠ 그맘 누구보다 이해할거 같아요... 요즘 둘도 잘 낳으려하지않는데.. 아이들이 있으니 시소파파님도 이런저런 생각이 많은 걸테지요.. 화이팅입니다!!!leeja19 (64)in kr-daddy • 7 years agoRE: [오남매 이야기] 아빠 육아 일기 3 (6월 6일)남자라고 다 활발한건 아니겠지요? ㅎㅎ 제가 성차별적인 발언을 했군요. ^^;;; 저희 일호는 여자애인데도 흔히 말하는 남자아이처럼 놀기도 합니다. 공주보다 히어로들을 더 좋아하구요. 두 식구 만나면 정말 볼만하겠어요. ㅎㅎleeja19 (64)in kr • 7 years agoRE: [오남매 육아이야기] 엄마라는 옷.우리에겐 스팀챗이 있죠. ㅋㅋvirus707 (78)in kr • 7 years agoRE: 인연은 운명 같은 것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leeja19 (64)in workingmom • 7 years agoRE: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전 집에서 애를 볼수 없는 상황이라 어쩔수 없이 보내고 있긴 한데... 얼른 오호의 어린이집에 보내고 싶습니다. 원래는 5세만되면 유치원에 보내려고 했는데... 오호의 어린이집이 국공립이라 좀 고민하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필요경비가 만만치 않아서... 제 맘은 이미 떠나기로 결정을 지은듯합니다. 오호의 어린이집 자리만 나면 바로 옮길것 같네요.joysra (35)in kr • 7 years agoRE: 아이 셋을 낳으면 십년이 훌쩍 지난다진심을 담은 응원의 메시지가 얼마나 감사한지요. 분명 아이를 키우며 얻은 것이 더 많고, 아이들이야말로 저를 넘치도록 훈련시켜주는 스승임에도 분명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한 마음 한 구석은, 아마도 첫 아이를 낳으면서 육아를 선택하는 대신 그만둔 일이 아직 마음 한켠에 아쉬움으로 자리잡고 있어서인가봅니다. 아이 셋, 오롯이 키워내고 나면 다시…joysra (35)in kr • 7 years agoRE: 5월 5일 어린이날 아이들과 함께4호에 자꾸 눈이 가네요. ^^ 명함 내밀기 부끄럽지만, 세남매 키우고 있어요. 막내가 이제 2개월 됐구요. 팔로우하고 갑니다~leeja19 (64)in kr • 7 years agoRE: 나는 연예인도 슈퍼맨도 아니다.ㅎㅎ 비슷하군용. 저희집은 8시에 시작합니당. ㅎㅎleeja19 (64)in kr • 7 years agoRE: 5월 5일 어린이날 아이들과 함께아... 광주군용..leeja19 (64)in kr • 7 years agoRE: 5월 5일 어린이날 아이들과 함께공주님 너무 이쁘네요~ ^^ 여긴 어디인가요?leeja19 (64)in nurse • 7 years agoRE: 간호사와 엄마 사이요양병원도 생각해봤었는데.. 그냥 집가까운데 찾다보니 여기로 가게 되었네요. 사실 그렇게까지 일이 힘들필요가 없는데... 인력관리도 시스템관리도 제대로 안되서 일하는 간호사들이 힘들어지는것 같아요. 아직은 신랑이 직장생활을 하는 게 아니라 좀 스케쥴 조정하는게 그나마 쉽긴한데... 12월이 되면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안되면 되는 방향으로…leeja19 (64)in kr-life • 7 years agoRE: [리자네 이야기] 내 생에 최고 힘들었던 때.그쵸??? 다자녀는 늘 화이팅입니다~ ㅎㅎvirus707 (78)in kr • 7 years agoRE: 5월 5일 어린이날 아이들과 함께짱짱맨=날씨인사... 요런느낌이군요...^^ 오늘은 날이 아주좋아요^^ 호출 감사합니다.qlfxkdla (50)in kr • 7 years agoRE: 나는 연예인도 슈퍼맨도 아니다.역시... 부모가 되는길은 대단하네요...leftjap (55)in kr • 7 years agoRE: [만화의 효능-35] 얄미운 말만 골라하는 친구들 특징그렇죠. 그런데 연중 행사다보니 시간이 지나면 저걸 또 잊어버리죠 -,.-virus707 (78)in kr • 7 years agoRE: 나는 연예인도 슈퍼맨도 아니다.일교차가 큰 날씨에요 감기조심하세요^^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