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soyoungjung (50)in kr • 6 years ago제주 사진 일기 ~ 2018.10.24 (수)함덕 해수욕장의 밤 운치 있다 출근 길 흐린 날 또 다른 출근길 분명 같은 하늘이지만 볼 때 마다 매번 다르다 보팅 팔로 댓글은 52 입니다soyoungjung (50)in kr • 6 years ago날마다 글쓰기 251 day5 writing book2018년 9월 21일 (금) DAY5 미래와 이상에 대한 질문 -마음속에 품고 있는 희망은? 단 하나를 꼽자면 책 쓰기 지금 당신이 원하는 세 가지는? 독립, 건강, 배풂 -언제부터 그것을 원했는가? 100일전 쯤? 소원을 실현하기 위해서 여전히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은? 며칠 전 바리스타 과정을 수료했다. 이제 취업전선에…soyoungjung (50)in kr • 6 years ago날마다 글쓰기 251 day4 writing book2018년 9월 20일 (목) Day 4 직업에 대한 질문 현재 직업은? 근로자인가? 학생인가? 전업주부인가? 자영업자인가? 새로운 일을 찾고 있지는 않는가? 아니면 무직상태인가? 며칠 전 바리스타 수업을 수료했고, 커피관련 업에 취직할 계획 중이다. -지금까지 여러 가지 다양한 일을 해보았는가? 어떤 일이 익숙하게, 또는 멀게…soyoungjung (50)in kr • 6 years ago날마다 글쓰기 251 day3 Writing book좋은 친구가 필요한 이유는? 친구가 없으면 이 험한 세상 살아나갈 수 없기에. 모임에서, 또는 두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당신이 해야 할 역할이 있는가? 평화 -만일 누군가 상처를 준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적극적인 태도를 취할 것인가, 아니면 소극적인 태도를 취할 것인가? 예전엔 소극적이었더라면 지금은 적극적. 다른 사람이…soyoungjung (50)in kr • 6 years ago251 Days Writing Book Day2 세계관에 대한 질문2018.09.17(월) 사진은 청명한 가을 하늘(2018.09.13 '3:33) 무엇을 믿는가? 그리고 무엇을 절대 신뢰하지 않는가? 나를 믿는다. 딱히 생각 안해봤다. 살아오면서 모범으로 삼았던 것이 있는가? 잘 모르겠다. 자연 속에서 즐길 여유가 있는가? 그렇다. 충만하다. 기술 문명을…soyoungjung (50)in kr • 6 years ago251 Days Writing Book Day1 인생에 대한 질문2018년 9월 16일 (일) chapter 1 015 DAY1 인생에 대한 질문 "누구나 소설 같은 인생을 산다." 이 말을 믿는가? 당신의 인생이 소설 같다고 생각하는가? 믿는다. 얼마전에도 그렇게 생각했다. 커피 반에서 다같이 회식을 했다. 누군가가 취해 다른 건물에 쓰러져서 그걸 수습하러 몇몇이 갔고 나머지는 2차를 위해…soyoungjung (50)in kr • 6 years ago매일 일기 다시 시작 :-) 2018년 목표들 3/4분기 보고1번 우연히 김새해 작가님 팬미팅 행사 때 재회한 친구 BW에게 평택까지 가서 특별 근력 운동을 배웠다. 내일 닭가슴살도 온다. 형편이 된다면 헬스장, 그렇지 못하다면 공원에서라도 하겠다. 꼭 ! 그리고나서 프로필 사진도 찍을거다. 2번 로드프레스에 10차시 여행기 기고. 근데 30분 쓰는 건 계속 못하고 있다. 그래서 바꾼 게 한 문장. 한…soyoungjung (50)in kr • 6 years ago정소영 토요일 일기 Saturday diary(Date with YJ, 남산 해방촌 경리단길)안녕하세요 steemit의 @soyoungjung 입니다. 저의 주말을 적어보려고 해요. 아주 알차게 보냈답니다. 먼저 토요일, 친구를 만났습니다. 이 친구로 말할 것 같으면 순례길 마지막 알베르게에서 만나 제게 발가락양말을 선물, 감동해서 저는 이 친구에게 책을 선물한 사이인데요. 심지어 이집트 다합에서 재회하기도 한.편지를 서로…soyoungjung (50)in kr • 6 years ago브런치 작가안녕하세요. 스팀잇의 @soyoungjung 입니다. 이제 꾸준히 스팀잇에 글을 포스팅해가고 있네요! 저는 새내기 브런치 작가입니다. 글1 영화 소공녀 리뷰 글2 이해인 수녀님 책 리뷰 글3 귀여운 편지와 회한어린 답장 기호에 맞게 골라 읽으시길 바라며 평안한 주말 되시길. 댓글. 팔로우. 보팅은 하늘이고…soyoungjung (50)in kr • 6 years ago24, July 18 감사일기마음이 가벼워져서 요조 오늘도 무사와 최진영 구의 증명 이경미 잘돼가 무엇이든 이 책들을 예약과 상호대차 할 수 있어서 무사히 에스프레소 머신 부분 평가를 마쳐서 김새해 작가님께 조금이나마 도움 드릴 수 있어서 김새해 작가님 유튜브 스트리밍을 들을 수 있어서 커피와 피자빵을 먹을 수 있어서 쌀국수와 만두새우를…soyoungjung (50)in kr • 6 years ago블로그 이웃안녕하세요. Steemit의 @soyoungjung 입니다. 저 잘하면 8년간 운영해 온 저의 네이버 블로그를양도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해서 소중한 이웃분들과 다시 새로운 블로그로 소통하고자 저의 스팀잇에 500여분의 이웃분들 캡처화면을 올리려고합니다. 감사합니다.soyoungjung (50)in kr • 6 years ago감사일기빵을 먹을 수 있어서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커피를 마실 수 있어서 나의 증명사진을 보더니 진경 닮았다고 해줘서 멋지다. 용기를 낸 것이 대단하다라고 말해줘서 글을 잘 쓴다 말해주어서 글을 보고 감동해주어서 우산이 있어 비를 피할 수 있어서 김밥을 먹을 수 있어서 덕담을 주고 받을 수…soyoungjung (50)in kr • 6 years agoToday's diary (a.k.a toss add friends +₩5000)안녕하세요! 스팀잇의 @soyoungjung 입니다. 5000원이 생겼어요. 친구가 제가 보내준 링크를 받아서 토스를 설치만 했을 뿐인데... 토스는 참 멋진 대단한 마케팅을 하는 회사인 것 같아요. 님도 보고 뽕도 따고 !!!!ㅋㅋㅋ ㅡ 아침에 일어나 어제 못 돌린 빨래를. 세탁기를 돌렸어요. 다 되어서 널고 준비해서 등교 고고싱…soyoungjung (50)in kr • 6 years ago2018년 8월 21일 일기새벽 4~5시에 깼다. 비가 와서 빗소리에 깼나? 그렇게 무섭게 비가 내리는데 비를 맞지 아니하고 내 한 몸 머물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것에 감사했다. 잠이 안오고 배가고파서 보온밥통에서 밥을 퍼서 김 싸먹었다. 할머니께서 일찍 나가느냐 물으시기에 그냥 배가고파 먹는것이다라고 말씀드렸다. 다시 누웠다. 다행히 잠이 들었나보다. 깨서 준비하고…soyoungjung (50)in kr • 6 years ago적절한 분배 어디에 무엇을안녕하세요. Steemit의 @soyoungjung 입니다. 저는 현재 스팀잇,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브런치. 이렇게 5 개의 SNS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민입니다. 어디에 무얼 올리면 좋을지가. 우리 스티미언 가족분들께서는 어떻게 운영을 하고 계신지요? 너무나 궁금합니다. 의견 달아주셔용♥…soyoungjung (50)in kr • 6 years ago오늘 하루 일기오늘은 바리스타 2급 시험을 보는 날. 김새해 작가님 팬미팅가서 선물 받은 머그컵에 내가 내린 에스프레소로 만든 아이스 아메리카노^^ 9시 반 금정역에서 만나기로 했다. 해서 어제 7시 알람을 맞춰놓고 잤다. 그런데 아침에 알람 울리기 전 6시50분에 눈이 떠졌네? 머리를 감지 않았더니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았다. 금정역까지 걸어가려고…soyoungjung (50)in tasteem • 6 years ago[Tasteem] 안양 슬기둥 도토리수제비안녕하세요. 스팀잇의 @soyoungjung 입니다. 제가 소개드릴 이번주 맛집은 바로 안양 병목안에 위치한 슬기둥 도토리수제비 입니다. 원고 마감 때문에 글쓰다 배가 고파 혼자 찾아갔던 곳인데요. 너무 맛이 있어 후에 외숙모 외삼촌과 함께 또 맛을 보았지 말입니다. 첫날엔 감자옹심이+수제비를 두번 째 방문 땐 도토리수제비와…soyoungjung (50)in kr • 6 years ago[booksteem]말의 품격 말과 사람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 이기주 지음안녕하세요. steemit의 정소영입니다. 오늘은 이기주 작가님의 말의 품격을 읽어보았는데요. 작가님 SNS에 들어가서 셀카를 보고 이렇게 그려보기도 했습니다. 호호 읽으며 한자공부를 틈 날때마다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준5급 딴 이후로 한자를 공부해 본 기억이 없어 조금은 씁쓸했습니다.…soyoungjung (50)in kr • 6 years ago[booksteem] 매일 아침 써봤니? 7년을 매일같이 쓰면서 시작된 능동태 라이프 김민식 지음 위즈덤하우스안녕하세요. 스팀잇의 @soyoungjung 입니다. 김민식 저자의 매일아침 써봤니? 를 읽었습니다. 삼덕도서관에서 누군가 이 책을 반납해 읽을 수 있어서, 이 다이어리를 선물해준 혜진이 덕분에, 오늘 비빔국수와 물회를 먹어서, 이렇게 와이파이에 연결되어 스팀잇에 글을 쓸 수있어서 진정 감사드립니다. +덧…soyoungjung (50)in kr • 6 years ago[YouTube] 돈 버는 스팀잇(steemit)은 어떻게 세상을 바꿀까? [스팀잇개발자님이 직접 알려주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