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steemnara (63)in zzan • 5 years ago지쳐 쓰러질줄 알고 흔들어 대는건가고래 논에 넣어놓은 미꾸라지 잘 크고 있겠지... 한두해 지나고 나면 잡아 먹어도 먹어도 끊임없이 나오는게 고래 논에 미꾸라지 눈이 와도 비가 와도 걱정 마라 알아서 잘크고 있거늘...steemnara (63)in zzan • 5 years ago그리 멀지 않았다.그리 멀지 않았다. 음양의 위치는 바뀌는 법 이 또한 그러 하리... 짠짠 짠 스스로 짠짠짠 하는 날 오리니 짠을 높이 들어 올리며 짠! 부라보! 하며 외치리steemnara (63)in zzan • 5 years ago말해 무엇 하리말해 무엇 하리...steemnara (63)in zzan • 5 years ago젠장!젠장! 제 혼자 기분 내면 뭐하노 재미가 하나도 없구만, 최대 배팅 한 숫자가 3.67인데 누구 놀리나 확 때려주고 싶은데 958.71x까지 갔다. 가져갈땐 문턱에서 얄잘 없고 줄때는 저리 약 올리면서 주니 저리 꼬시는데 넘어가면 탈 탈 털리게 되었다. 그래서, 나올려 하는데 뭐가 자꾸 끄노 결국은 다 털리고 내일을 기약한다.steemnara (63)in zzan • 5 years ago겨울의 끝을 알리는 된 서리인가?했는데 겨울을 알리는 되내기 였나보다.앞서 포스팅에서 겨울의 끝을 알리는 된 서리인가? 했는데 그건 겨울을 알리는 되내기 였나보다. 살얼음이 아니라 공포로 다가선다. 형님 이렇고... 스팀 아우도 어이구 나죽어 한다. 아무래도 죽을까봐 도망가기 바쁜지 설사하듯 빠져 나간다. 이럴때 일수록 마음 다잡고 도망 가는게 아니라 그래 너죽고 나살자 하면 이지경은 안될터인데…steemnara (63)in zzan • 5 years ago겨울의 끝을 알리는 된 서리인가?어제 그제 부터 불던 찬바람 기어이 된서리를 뿌렸다. 겨울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는 신호일까, 아니면 아직도 추위가 많이 남았으니 추위 단속을 더 단단히 하라는 이야기 일까. 시베리아 벌판같은 동토에 봄날은 언제 오려나? 봄이 오기는 하는건가? 몹시 춥다. 추워...steemnara (63)in zzan • 5 years ago스팀이 그런다.스팀이 그런다. 욕을 할 땐 언제고 오늘은 이쁘다는 사람이 많다고... 사람의 변덕이 죽 끓듯 한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그런가 그렇게 못마땅하게 말하던 사람들도 오늘은 좀 달라졌다. 일단 가격이 올라가고 봐야 할 모양이다. 11월이니 글자 생긴 것처럼 매일매일 위로 위로 솟구쳐 오르거라. 곳간에서 인심 난다고 스팀 인심은 가격에서…steemnara (63)in zzan • 5 years ago새벽 기운모처럼만에 힘을 썼구나. 잘했다. 이제 대차게 올려붙이고 어깨 한번 펴 보자꾸나 너무 욕심 내지 말고 한발 한발 가자꾸나.steemnara (63)in zzan • 5 years ago징조가 아무래도징조가 아무래도 수상하다. 가스가 폭발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다음은 스팀인데 과연 스팀은 지금 어떻게 하고 있나? 며칠째 발 고르기를 하고 있다. 뜀판이 튼튼한가도 열심히 확인하고 있다. 스팀 하는 모양새를 보니 아무래도 심상치 않아 보인다. 제키를 훌쩍 단숨에 뛰어넘을 요량으로 몸을 풀고 있는 듯하다. steem…steemnara (63)in zzan • 5 years ago밤사이 낭떠리지기에 떨어지는 꿈을 꾸었나보다.어린 시절 낮에 동무들과 열심히 뛰어놀다 저녁이면 곯아떨어져 자곤 했다. 그러다 어느 날에는 곤한 잠 속에서 낭떠러지기로 떨어지는 꿈을 꾼다. 꿈속이지만 그만 놀라서 아악 큰 소리를 지르며 엄마를 찾으면 누군가 흔들어 깨운다. 엄마다. 엄마가 옆에 있다는 안도감에 꿈 이야기를 하면 무서웠니 무서웠구나, 괜찮아 크려고 그러는 거야 그게 키 크는…steemnara (63)in zzan • 5 years ago오늘은 말이 필요치 않다.오늘은 말이 필요치 않다. 이렇게 한발 한발 올라서는거다. 역시 맏형의 역활이 크기는 크다. 비트가 힘을 쓰니 스팀도 덩달아 따라간다. 그냥 혼자서도 뚜벅이며 걸어가면 좋은데 아직 스스로 걷기가 부담 스러운가 보다. 그래도 오늘은 기분 좋은 출발을 한다. 그래 그렇게 가면 된다. 조금씩 내딛는 걸음 묵묵히 가다보면 어느새 그리워…steemnara (63)in zzan • 5 years ago스팀! 독립을 꿈 꾸어라.지옥 탈출인가? 언제쯤 천국이 열릴까? 아직도 와신상담 중인가? 큰 형님 눈치 보여 나서지 못하는 것인가? 언제쯤 독립하여 존재감을 만방에 드 날리려나 똑똑한 놈의 한계를 보이는 것이 아니겠지 재는 것이 많다 보면 실기하는 것도 많은 법 뚜벅뚜벅 걷다가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면 되지 힘차게 어깨 펴고 겁 없이 발걸음을 내디뎌라…steemnara (63)in zzan • 5 years ago구글 발표에 비트코인 급락…양자컴퓨터 뭐길래양자컴퓨터 뭐길래 암호화폐 시장이 직격탄을 맞은 듯 주저앉았다. 영원한 게 없다지만 이렇게 속수무책 당하다니 기운을 차리는가 싶은 스팀도 여지없이 주저앉는다. 이제 맞을 건 다 맞은 것 같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양자 컴퓨터도 불활 실한 것을 과장한 것에 불과한데 아직도 언제 이루어질지 모르는 미래의 것이 현재로 달려와서 한바탕…steemnara (63)in zzan • 5 years ago무슨 생각일까?무슨 생각을 하고 걸어 갈까? 뚜벅뚜벅... 저기 걸어가고 있는것이 나 일지도 모르는데 무슨 생각을 하고 걸어 갈까?steemnara (63)in zzan • 5 years ago기적기적이 일어 나기 시작 했다. 사면 내리고 팔면 오르고 하던 스팀 요즘은, 내 눈치도 보지않고 지 맘대로 놀기 시작했다. 스팀이, 이제 자기 의지대로 움직이는 자기 정체성을 얻었나 보다. 이것도 기적이라면 기적, 이제 매일 같이 기적같은 신화를 서 가기를 바란다. 그래, 남 눈치보거나 곁눈질도 하지말고 네 앞길만 가거라.steemnara (63)in zzan • 5 years ago스팀 이제 긴잠에서 깨어나는가?스팀 이제 긴 잠에서 깨어나는가? ZZAN의 마켓의 영향인가? SCTM의 완판 영향인가? 아님 흘러나오는 SMT의 영향인가? 그도 저도 아니면 바닥에 갑갑증 영향일까? 어떤 이유라도 좋으니 뛰어 놀기를 어린아이처럼 신나게 뛰어놀아라. 그러다 보면 어느새 훌쩍 자라 있으리다. 앞으로 소폭 뒤로 포복 뒹글만큼 뒹굴었고 기아 다닐 만큼…steemnara (63)in zzan • 5 years ago떨어진놈 올리려면 얼마나 돋움 해야 하려나눈길 아니 빙판길 같다. 비탈길에 쭉 미끄러져 내려와서는 올라가려니 너무 힘들어한다. 올라서려다 다시 미끄러져 내려오고 또다시 올라서려다 미끄러지고 이제는 아예 재미를 붙였는가 보다. 연실 반복하며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래 그러다 보면 봄볕에 얼음 녹는 날 오리라 그리고 나면 사뿐사뿐 걸어서 올라가리라. 스팀에게도 그런 날 멀지…steemnara (63)in zzan • 5 years ago넌 오늘 밤 뭔짓을 하려하니넌 오늘 밤 뭔 짓을 하려 하니 밤잠을 설치는 한이 있더라도 허튼짓 못하게 지켜야 할 모양이다. 좀 기운을 차리나 했더니 도로 배슬 배슬 하는 폼이 역 기력이 아니다 싶다. 십전대보탕을 몇 재 다려 먹던지 면역력 증강에 기막히게 좋은 헤모힘을 대놓고 먹던지 해야 할 모양이다. 남들 다 뛸 때 따라 뛰는 거보다 지금 슬금슬금 안 가는 듯…steemnara (63)in zzan • 5 years ago기운을 차리려나스팀이 기운을 차리려나 보다. 기지개를 켜는 모습이 이제는 일어 날때가 되었다고 생각한것 같다. 이러다 맘 변하면 안되는데 아무래도 낮에보다 지친 기색이다. 그냥 올리 달리면 아니 이미 그럴때가 되고도 남는데 한번 또 믿어보자steemnara (63)in zzan • 5 years ago스팀이 제대로 알려지고는 있는거 맞나?암호화폐 거래를 주로하는 업빗에서 스팀 설명 하는것을 보니 오류가 보이는데 잘 아는 분들이 보시고 정정을 요청하면 어떨까 싶네요. 스팀이나 스파 스팀 달러도 잘 못 설명 되어있는 부분이 있고 스팀 달러를 SMD로 표기 되어있다. 업비트 정도의 거래소라면 거래소에서 알려주는 코인 정보는 매우 중요한데 잘못되었다면 재단 차원에서라도 스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