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stella7 (53)in kr • 5 years ago일상/댄스를 즐기는 사람으로~죽기전 안하면 후회할일을 생각해보니 춤이었다. 쉬는 동안 하고 싶던 댄스 종류별로 했는데 직장관두고 한달은 불안증에 힘들었는데 점차 적응되면서 춤이 활력소가 되었다. 남들은 나보러 춤바람 났다며 걱정하는 친구들도 있다. 사교를 위한 춤은 아닌데ㅎㅎㅎㅎ 살사,바타차,키좀바,방송댄스 4개월 동안 진짜 열심했던 것 같다. 완성단계는 아니고…resteemedwoolgom (63)in kr • 5 years ago울곰 다이어리 : 직장 생활안녕하세요. 울곰 입니다. 오늘은 어쩌면 또 언제 쓸 수 있을지 모르는 연차를 써서 쉬는 날이라 포스팅 합니다. 두달 넘게 일주일에 하루 나오던 직원도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이제 더 이상 안나온다고 하더라구요.=ㅅ=;; 개인사정으로 두세달만 그렇게 나오고 복귀한다고 하더니.....;; 앞으로 연차나 휴가는 있을 수 있는건지..ㅠㅅㅠ…resteemedcalist (62)in zzan • 5 years ago의사요한 1회부터 4회까지 명대사 (지성)블로그 (1회, 2회) - 블로그 (3회, 4회) -resteemedcalist (62)in travel • 5 yea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영화 명대사]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강동원, 이나영, 윤여정)원문 -resteemedravenkim (73)in sct • 5 yea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오늘도 스테이킹^^오늘도 스테이킹합니다. 그 언젠가 그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모두가 나가떨어진 그 때 오를거라고요. 비트코인이 1000만원 넘었을 때 다시 1000만원 아래로 떨어질거라 예상했는데, 1100만원을 넘어섰네요. ㅋㅋ 이제 진짜 다시 가즈아의 시작일까요?😁 Sponsored ( Powered by dclick…stella7 (53)in kr-book • 5 years ago북스팀/내려둘 때책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중 이런 글귀가 있네요. 어두워야 별이 보이는... 어느 영화에서 구명보트 하나에 삶을 지탱하던 남자가 살고자 애를 쓰지요.하다 하다 안되니 모든 걸 내려놓습니다. 구명 보트에 물이 차오르고 자신은 점점 물속으로 가라 앉고 있을즈음 구조될 큰 배에서 본인을 보고 있는 사람과 마주합니다. 마음을 비우는 공의 상태…stella7 (53)in kr • 6 years ago북스팀/면접을 잘보고 싶거나 대중앞에서 떨리는 마음이 주체가 안되는 분 '프레즌스'를 꼭 보기 바랍니다전 긴장을 잘합니다. 심하면 안면 근육 떨리기도하고 숨이 차고 체온이 급감하고 ㅎㅎㅎㅎ 어떨땐 노래방에서 긴장을 하게 되면 안면 근육이 떨려서 손으로 가리고 부릅니다. 물론 모든 상황이 그런 건 아니고 긴장되는 조건들이 있어요. 짝 사랑하는 사람이 있거나 윗분하고 심각한(감정적으로)이야기를 하거나 대중앞에 서거나 등등 증상이 점점…stella7 (53)in kr-newbie • 6 years ago일상/영화 극한직업 !"극한직업" 얼마나 힘들기에~!? 아무정보 없이 보러갔습니다. 포스터도 자세히 안보고 그냥 봤어요. 이미 흥행가도에 있는 영화더군요. 보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웃음코드 나도 맞고 같이 보는 사람도 맞고 결론은 볼만한 영화다입니다. 요즘 금리가 스멀 스멀 기어오르고 있네요. 아쉬움 없는 미국은 이미 올리고 있고 대한민국은 아직 올리면…resteemedravenkim (73)in forhappywomen • 6 years ago..resteemedjoeypark (74)in kr • 6 years ago..stella7 (53)in kr-newbie • 6 years ago일상/진급의 욕심을 비우고 그냥 워라벨유지사람의 욕망은 참 묘해요. 비운다는 뜻은 못채우고 갈망하는 모습만 연상이 됩니다. 언제가 되어야 비워질까요? 아주 큰 이변을 겪어야 느껴질 수 도 ㅎㅎ 회사에서 자기 결정권을 누려본적이 있으신가요? 며칠전 부장님 부름에 잠깐 미팅을 했는데 팀장이 되어 달라고 하시던군요. 이전 리더가 그만두고 팀장없이 일년을 일했는데 부서간 의견 전달도…stella7 (53)in kr-newbie • 6 years ago일상/일상이 멘붕 ㅎㅎ안녕하셨습니까.^^!! 얼마만에 글을 쓰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바쁘기도 했고 일하다 열받아서 이직도 고민해보다 급여 올려 주신다고 하여 행복한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다 급여 올려준다던 부사장님 창업하신다고 나가셔서 멘붕찍고 그 가운데 페북을 살짝 했다가 친추하는 사람들 때문에 또 멘붕와서 며칠 고민하다 그 쪽은 글을 안올립니다. 스팀시작…resteemedravenkim (73)in kr • 6 years ago삼성바이오로직스 사태누군가가 그랬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에서 언제 삼성이 제대로 처벌받은 적 있냐고요. 분식회계같은 것을 하는 경제사범들은 징역을 1000년씩 주거나 사형시키는 것이 외국사례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이번에도 역시 솜방망이 처벌을 합니다. 정권이 바뀌어도 안되는 것인지, 이 나라의 공무원들 중에 삼성 돈 안 받아쳐먹은 놈들이 없어서인지... 법원도…resteemedbard-dante (54)in art • 6 years ago◎ 유물발견 - Part44(Weapon Library?)-두번째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Weapon Library? 두번째 시간입니다. 먼저 어제 미쳐 못올린 사진이 몇 장있어서 먼저 소개해봅니다. (스압주의!) ▶43-1 바스타드 소드 추가분입니다. (중앙부 도검은 로도스도전기에 나온 소울크래쉬를 그린 것 같네요.) ▶43-2 투핸디드 소드 추가부분입니다. 이게.. 츠바이핸더였을겁니다.…resteemedsadmt (60)in dclick • 6 years ago신기하다냥....강아지는 같은 종이면 무늬나 색깔로 분간하기 쉽지 않다. 사자나 표범 같은 고양잇과 동물들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왜 고양이들은 제각각 다른 무늬가 있는 걸까. 오리도 닭도 기러기도 돼지도 비슷비슷한데 젖소는? 젖소는 흑백이니까... 가게 근처를 배회하는 길냥이들이 있다. 무늬가 다른 세 마리가 번갈아 눈에 띈다. 한 녀석은 검은 바탕에 흰…resteemedsadmt (60)in dclick • 6 years ago소중함@kiwifi님 고맙습니다... 소중함 내일부터는 겨울입니다 일기예보에서 무 자르듯 얘기한다면 오늘이 지나면 사계절 케잌 중 가을 케잌까지 먹어 치운 겁니다 빵집 청년의 빵맛계절론이 진실이라면 높게 높게 떠서 텅 빈 하늘을 채운 가을이 내일 어디론가 간다는 것인데 오후 네 시의 하늘을 단 1분이라도 올려다본…resteemedravenkim (73)in kr • 6 years agoRaven의 秀討利(Story) 80 : 잠재적 죄인이 되는 직업, 보육교사Raven의 秀討利(Story) 80 : 잠재적 죄인이 되는 직업, 보육교사 최근 경기도 김포에서 한 어린이집의 보육교사가 자살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에서 일명 「김진나」라는 「김포맘들의 진짜 나눔」이라는 맘카페에서 벌어진 신상털기에 의한 압박이 보육교사가 자살하는데 일정부분 역할을 했을 것입니다. 위 사건이 알려지고…resteemedminigate (53)in dclick • 6 years agoHave a nice day!Have a nice day!resteemedbard-dante (54)in pop • 6 years ago♬ 오늘 낮의 노래 = Lose yourself - Eminem♬ Lose yourself - Eminem 요즘 가을가을한 노래를 소개했던터라 오늘은 살짝 분위기를 바꿔봤습니다. 발라드를 좋아하지만, 랩도 좋아합니다. 전 랩을 '시'라고 생각하거든요. 너무 많이 닮아있어요. 학생때 나름 문학소년이라 시도 좀 쓰고 다녔었습니다. 물론 엉망진창이었지만요. 정말 좋은 랩을 듣다보면, 김삿갓이 생각나기도…resteemedsadmt (60)in dclick • 6 years ago내비게이션안개가 채 걷히지 않은 길의 끝에 물기 젖은 아침 해가 떴다. 내비게이션은 어제와 다른 길을 알려 주었다. 십여 km쯤 돌아간다고 해서 오늘 주어진 RC를 모두 소모하는 것은 아니다. 2차선 산길을 굽이 돌아 알지 못하는 4차선 고속화 도로를 타더니 어느새 더 깊은 산길로 인도했다. 통행료가 필요한 8차선 도로에 들어설 때는 동쪽 하늘 산꼭대기 한 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