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liesraah (76)in stimcity • 3 years agoRE: 소년의 말 25낮술이란 단어에 그냥 훅...술향기가 ㅎㅎㅎsanscrist (65)in stimcity • 3 years agoRE: [20세기소년 창업史/연재 끝] #28 종속 변수완결 축하 메시지를 남기려고 했는데, 단행본에서 이어지나봅니다..raah (76)in stimcity • 3 years agoRE: [20세기소년 창업史/연재 끝] #28 종속 변수멋진 도전입니다. "수익내서 뭐하게?" 돈버는생각만 버리면 얼마나 자유로워지는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작가 모두 각자 필요하다고 믿는 시간에 출근해 필요하다고 믿는 시간까지 일한다. 필요하다고 믿는, 혹은 즐거울 것이라고 믿는 일을 하고, 그 일의 결과물을 모두가 나눈다.raah (76)in stimcity • 3 years agoRE: [20세기소년 창업史] #23 작은 형ㅎㅎ 기대됩니다. 시간많은 형의 20세기소년 유튜브sanscrist (65)in stimcity • 3 years agoRE: [20세기소년 창업史] #21 형의 정의는 공정합니까?대깨문은 지지자 본인들이 만든 말입니다.jingdol (66)in stimcity • 3 years agoRE: [20세기소년 창업史] #21 형의 정의는 공정합니까?안녕하세요 stimcity-lits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teaxen (76)in stimcity • 3 years agoRE: [20세기소년 창업史] #07 20세기의 사랑좋네요twentycenturyboy (60)in stimcity • 3 years agoRE: [교토바다 단편선] 나는 섬 너는 새 1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 이 새는 나는 것 외에는 알지 못했다 새는 날다 지치면 바람에 몸을 맡기고 잠이 들었다 이 새의 몸이 땅에 닿는 건 생애 단 하루 새가 죽는 날이다 (1990) 왕가위raah (76)in stimcity • 3 years agoRE: [20세기소년 추방史] #54 낭만적 무질서그래서 시민의식 0점, 제멋대로인 사람으로 살게 되지요 ㅎㅎ 억압의 표식들이 시민의식이라는 허울을 쓰고...raah (76)in stimcity • 3 years agoRE: [20세기소년 추방史] #44 술복지천국 수웨덴....별로네요..ㅎㅎ 술없이 어찌 행복할 수 있을까..hanculture (59)in stimcity • 3 years agoRE: [20세기소년 추방史] #35 폐.roundyround (62)in stimcity • 3 years agoRE: [20세기소년 추방史] #27 계획길에 나서지 않으면 사람을 만날 수 없고 사람을 만나야 이야기도 만들어진다. 제가 길을 걷는 이유도 이것입니다!raah (76)in stimcity • 3 years agoRE: [20세기소년 추방史] #29 이유왜 사는가? ㅎㅎ 답이 없어 보입니다. 기억을 잊었으니 성공아닌가요?shahzadmushtaq (48)in stimcity • 3 years agoRE: [20세기소년 추방史] #28 감시좋은 포스트 .... 300 steem을 얻지 못했다면 지금 얻는 것보다. 1 일 전에 300 스템을 청구했습니다. exnihilo.witness에게 투표하고 300 STEEM을 받으세요. exnihilo.witness는 지역 사회를 돕는 훌륭한 과거 기록을 가지고있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자세히 알아 보려면 여기를 방문하세요gorafarid (62)in stimcity • 3 years agoRE: [20세기소년 추방史] #20 호의.stepshotfoto (0)in stimcity • 3 years agoRE: [20세기소년 추방史] #19 단절LeoFinance is Live on Steem Network Finally LeoFinance is here on STEEM Network and we will make the steem network more mainsteem in front of the world. For our collebration we are happy to…fgomul (66)in stimcity • 3 years agoRE: [20세기소년 추방史] #15 극기잘하셨어요. 한 번 나간 무릎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구요. :D 작가님 글 너무 찰지네요.fgomul (66)in stimcity • 3 years agoRE: [20세기소년 추방史] #10 고향"아, 내가 있어야 할 것은 바로 이 동네다!” 최승희님의 소울컨츄리, 이 글 너무 좋아요.zenzen25 (63)in stimcity • 3 years agoRE: [20세기소년 추방史] #02 분실저도 원래 바보짓을 많이 하지만 여행길에서는 더 무력하게 바보가 되곤 해요. "그런데 잃어버리는 건 꼭 바보짓일까? 어차피 난 여기 무언가를 버리러 왔는데 말이다." 문장에 극공감합니다!!jingdol (66)in stimcity • 3 years agoRE: 20세기소년 추천사안녕하세요 stimcity-lits님 랜덤 보팅!! 소소하게 보팅하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