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resteemeddonekim (81)in kr-event • 7 years ago[보팅 이벤트] 리스팀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풀보팅! - 6탄안녕하세요 디오네, 디온, 디원, 도네 등 다양한 닉네임으로 불리며 스팀잇 생활 4개월차에 이르기까지 제대로된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있는닉네임 부자 @donekim입니다. 팩션골드(@stylegold)님의 큐레이팅이 계속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의미에서 해당 응원글을 리스팀해주시는 분들께 풀보팅 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resteemedchallengekim (44)in kr • 7 years ago[첫글] AMA(Ask Me Anything)시리즈(1) - 세그윗 하고 나면 증인 데이터는 어디 저장되나요?안녕하세요. 첫글로 인사드립니다 :) 저는 온라인으로만 진행 되는 블록체인 온라인 스터디 에 운영자중 한명으로 참여하고있습니다. 입문반, 중급반, 고급반, Dapp개발반을 포함하여 여러주 제의 스터디가 현재 모집 중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에서 모든 커리큘럼을 확인해보세요:) 스터디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다보니, 정말…resteemedyahweh87 (56)in kr • 7 years ago비잔티움장군 문제에 관한 개념정리.(비둘기의 새끼는 참새다!?)안녕하세요. 어미새입니다. 오늘은 비잔티움 장군 문제에 대한 개념정리를 하고자합니다!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다.. A군은 예전부터 참새가 너무나도 작고 귀여웠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참새가 다 성장했을때도 저 크기인것인가? 참새의 새끼는 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 너무나도 궁금한 A군은 인터넷을 통해 참새는…sunheekim (34)in kr-pen • 7 years ago옥이 -2차가운 물수건에 정신을 차려 보니 달리는 택시 안이다. 창 밖으로 스쳐 지나 가는 불빛을 보며 옥이는 정신을 집중 하고 있다. 분명 거래처 H 사장에게 술을 권한 거까지는 기억 하는데...띄엄뜨엄 생각나는 영상 속에 자신이 H 사장의 바지에 토해서 죽일듯 달려든던 H 사장을 피해 화장실로 간 것까지는 기억 나는데, 자신이 어떻게 지금 택시…resteemedplan2f (46)in kr • 7 years ago우리 교육의 근본적 문제와 해결방안오래전 제 블로그에 쓴 글인데 스팀잇에서도 공유하고 싶어 한번 옮겨 봅니다. 우리나라에는 유독 교육에 관한 전문가가 많다고 합니다. 교육에 관한 관심이 워낙 높다보니 모든 학부모들이 교육전문가를 자처하고, 각계 각층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저마다 우리 교육의 문제점들을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교육열이 우리나라의 압축 성장과 6.25 전쟁 이후…sunheekim (34)in kr-pen • 7 years ago옥이-1옥이가 앉아 있는 테이블 건너편의 김과장은 이미 뻗어 버린지 오래다. 박대리 역시 뭔가 새로운 묘기를 보여 주려 애쓰지만 술 기운에 헛 손질만 할뿐이다. 옥이는 지루한듯 자신의 손목 시계를 들여다 봤다. 새벽 1시 10분 저녁 7시부터 시작된 술자리는 2차 3차를 거치면서 다들 취했고 워낙 말술인 옥이 역시 오늘은 컨디션 난조다. 박대리와…sunheekim (34)in kr-pen • 7 years ago20년전지금은 낡아서 재건축 얘기가 나오지만 20여년 전 이 동화나라 빌라는 삐까번쩍 새건물 이었다. 장군이를 업고 오갈데 없던 처지의 명자가 마치 운명과도 같은 이끌림으로 이 빌라 안으로 들어섰던 날, 그 날도 오늘처럼 새차게 비가 내렸다. 그리고 쓰러져 있던 집주인 강씨를 발견하고 그의 목숨을 구해 주면서 그 인연을 계기로 명자가 옥탑 밑 창고…sunheekim (34)in kr-writing • 7 years ago최노인< 최노인> 도로 곳곳에 움푹 패인 웅덩이는 지난 밤 거세게 내렸던 빗줄기의 상흔이다. 이렇게 비가 많이 내린 다음날의 아침 운동을 주저 할 만도 한데 최노인은 아랑곳 없이 집을 나선다. 동네 어귀를 벗어나 약수터로 들어가는 산책로에 이르자 최노인은 준비한 장화를 갈아 신는다. 비 온 다음 날에 여지 없이 이어지는 진창길을 위해서다.…sunheekim (34)in kr-newbie • 7 years ago동화나라 이벤트탁~,탁~...탁~ 굽 닳은 구두 소리가 새벽의 정적을 가르고, 요즘들어 부쩍 새벽잠이 없어진 명자는 이불 속에서 빼꼼이 시계를 바라본다. 3시 25분, 평상시보다 귀가가 늦은 옥탑방 처녀 옥이의 구두굽 소리다. '미친년 구두굽이나 갈지. 그 돈다 벌어 뭐한다고. 이 새벽에 저런 요란한 소리를 내 민폐를 끼치네!' 사실 그녀의 구두 소리는…sunheekim (34)in kr-join • 7 years ago반갑습니다~^^드디어 저도 스티미니언이 되어서 가입 인사 드립니다. 완전 초보라 모르는게 넘 많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