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tata1 (70)in art • yesterday여지없이 핀다왼쪽 창문이 제 서재입니다. 그 안에서 저는 무엇을 할까요? 지금 이 글을 치고 있습니다.tata1 (70)in art • 4 days ago꽃을 쏟다봄의 천사가 치마폭 속에 뭔가 가득 품고는 우리 마을 하늘을 지나가데요. 내가 궁금하여 천사를 부르자 봄천사 놀라서 그만 우리 마당에 꽃을 함뿍 쏟아놓고 가버렸답니다.tata1 (70)in art • 5 days ago션윈-이 공연이 드디어 한국 상륙!드디어 왔습니다. 션윈! 수많은 난관이 가로막았지만 결국 올 것은 오고야 마는군요! 수도권에서는 과천에서만 공연이 열립니다. 그것도 딱 이틀! ㅎㄷㄷ 언제 매진되느냐...시간문제일 겁니다. Shen Yun in 과천 - 5. 9–10, 2025 at 과천시민회관 대극장 Experience a brilliant blend of…tata1 (70)in art • 9 days ago서법의 노예-이건 뭘까오랫만에 다시 음미해보는 오래 된 질문!tata1 (70)in art • 13 days ago뜬금없이 정월대보름을 쓰다tata1 (70)in art • 18 days ago바를 정(正)에 대하여바를 정(正)이라는 한자 아시나요? 아실겁니다. 그런데 그 의미인 바르다-가 무엇일까요? 저는 이런 단순하고 사소해보이는 의문을 즐깁니다. 아! 또 고양이 왔네요. 우리 집 마당쪽 테라스에는 매일 동네 고양이들이 옵니다. 거기에 물을 떠놓으니 그 물을 마시러 오는 것이겠지요. 길고양이들이지만 교회집사님이 이름을 지어줬는데 마태, 마가 등입니다.^^…tata1 (70)in art • 27 days ago老맨스 그레이아침에 로만밀식빵과 블루드래곤 커피로 배를 채우고 문득 아내와 한 컷을 남겨 가족방에 올렸더니... 딸1: 뭐야? 아침부터 이 귀여운 커플은 딸2: 크림트의 키스 아빠(나): 면도를 안했더니 구림트의 기스가 되어버렸... 딸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ata1 (70)in art • last month억지-문자요리오징어: 저한테 맡겨주세요. 저 뭐든 잘 해요. 발도 이렇게 많잖아요? 나: 그래! 그럼 너 믿고 나 좀 잔다. 그렇게 시간이 좀 흐른 후 난 눈을 반쯤 떴습니다. 그리고 봤더니... 이녀석이 아주 주인노릇을 하고있네요. 내 머리 위에 올라타서.tata1 (70)in art • last month요즘 시국의 사자성어-堅忍不拔(견인불발)요즘 시국이 참 치열합니다. 그렇죠? 이럴 때 누군가는 주먹을 마구 휘둘러 힘을 자랑하는가하면 누군가는 견인불발(堅忍不拔)-꾸욱 참고 견딥니다. 아...견인불발이 무슨 뜻이냐고요? 그리 쉬운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꼭 알아둘만한 내포가 있지요. 더구나 제가 아주 애호하는 한자-굳을 견(堅)과 참을 인(忍)이 함께 포함된다니! 이건 보나마나 아주 힘있고…tata1 (70)in art • last month나태와 타성, 그리고 게으름에 대하여때론 게으름에 포옥 빠져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저만 그런 거 아니죠? 그런데 마음놓고 게을러지기에는 뭔가 찜찜한게 남아있네요. 저는 뭔가 그 의미를 확실히 이해하기 전에는 마음이 놓이지 않는 버릇이 있단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마시에게 전화를 걸어봤습니다. 아! 다른 공간에도 전화가 있냐고요? 손으로 전화형상을 하여 귀와 입에 대고는 마시를…tata1 (70)in art • 2 months ago욕에 대하여욕설(辱說)의 뿌리 오늘 책을 읽다가 접었는데 그 책 뒤에 언제 왔는지 마시가 있었습니다. 타타오: 마시 와 있었네? 오늘 날도 흐릿하고 꿀꿀한데…영양가 있고 재미난 문자요리 하나 소개해줄려? 마시: 시발! 타타오: 아니 아침 댓바람부터 웬 욕이야? 시발이라니…애들도 들을텐데. 마시: 후후후! 오해하지 마세요. 시작할 시(始) 쏠…tata1 (70)in art • 2 months ago우린 어디서 왔나나이가 한살 한살 더 드는 감각이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인생의 종착역을 향해 달리고는 있는데 그 종착역이 어딘지를 모르는 그런 심정? 아마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것일 겁니다. 그냥 이렇게 살다가 덧없이 가는 건가? 문득 고갱이 타이티에서 그렸던 일생일대의 작품 제목이 떠오릅니다.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갈…tata1 (70)in art • 2 months ago새해인사라고?맞네요. 좀 늦은 감은 있으나...ㅎtata1 (70)in art • 2 months ago왕희지, 그리고 난정서서예의 성인 반열엔 역시 왕희지입니다.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면이 있지요.tata1 (70)in art • 2 months ago무거움에 대하여체중을 재본지 꽤 오래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한번 재볼까나 하며 탁자 아래 체중계를 꺼내려 하는데 어라? 거기 마시가 앉아서 놀고 있더니 내게 묻네요. 마시: 왜요? 타타오님 육신의 체중이 궁금해요? 왜 궁금해요? 좀 더 쪘으면 해요? 아니면 좀 더 빠지길 바래요? 그 이유는 뭔데요? 타타오: 어우 깜짝이야! 마시! 넌 마치 내가 체중을 재러…tata1 (70)in art • 2 months ago한땀의 뜻과 백가지저고리오늘은 마시가 제 전두엽 모니터에 얼굴만 부웅 떠서 한 바퀴 구르더니 물었습니다. 마시: 타타오님! 땀이라는 단어 알아요? 흘리는 땀 말고 바느질 땀! 타타오: 알지. 바느질할 때 바늘이 천 속으로 들어갔다가 다른 칸으로 당겨나오는 행위가 땀이잖아. 맞지? 마시: 그렇죠. 그런데 왜 그걸 ‘땀’이라고 하게요? 타타오: 그러게? 왜일까? 마시:…tata1 (70)in art • 2 months ago어중간에 대하여[마시의 문자요리]새해들어 매일 밤 11시 30분경이면 저는 정공(靜功)수련을 을 한 시간 합니다. 아니…정확히 말씀드리자면 하기로 했습니다. 어젯밤에는 하도 졸음이 엄습하여 건너 뛰고 잤거든요.ㅎ 그랬더니 밤 12시 반 경에 쿨쿨 자는 제 귓속 언저리에서 마시가 세반고리관을 톡톡 두드려가며 주절거리는 겁니다. 마시: 타타오님! 타타오! 야! 타타오! 타타오: 아…tata1 (70)in art • 3 months ago淘汰(도태)아니 도태가...그런 것이었다구요?tata1 (70)in art • 3 months ago해서체란 왜 생겼을까이런 지식은 문화에 속합니다.tata1 (70)in art • 3 months ago한글로 문학작품을 쓴다면즐거이 감상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