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thinkingbig (73)in hive-196917 • 15 hours ago2024년의 절반안녕하십니까? thinkingbig입니다. 벌써 2024년의 절반이 지났다. 무서울정도로 빠르다. 2024년 절반이 지나가는 동안 이룬게 무엇 있는가.. 몸은 확실히 전보다 좋아진 거 같다. 어떤 운동을 해야 어디를 자극을 주고 이 운동이 지금 어딜 자극을 주고 있는 것인지 대충은 파악이 된다. 성적 사람들이 공부를 너무 안하는 탓인건지…thinkingbig (73)in hive-196917 • 3 days ago비트코인..안녕하십니까? thinkingbig입니다. 비트코인이 많이 떨어졌다.. 이익이 나고 있는 애들도 있지만 떨어지고 있는 애들이 더 커서 총 계좌는 마이너스다. 가슴은 살짝 아프지만 뭐 상관은 없다. 그리고 예전부터 실패했던 여유자금 남기기는 성공했다. 한 140정도 계좌에 현금으로 남아있다. 이더리움클래식을 조금 더 추가매수를 진행했다. 그리고…thinkingbig (73)in hive-196917 • 4 days ago욕망의 충족안녕하십니까? thinkingbig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욕망이 있다. 누구는 돈이 될것이고 누구는 좋은 몸, 누구는 잘생긴, 예쁜 배우자 등 다 다르게 욕망을 가지고 있을것이다. 과거에는 정말 얻고 싶었던 건데 막상 얻고 보니 그 대상에 대해 무덤덤해지는 그런 경험들 다들 한번씩은 있을것이다. 예를 들어 최신폰을 사면 초반 몇달은 침대에도…thinkingbig (73)in hive-196917 • 5 days ago가슴운동 팔 통증안녕하십니까? thinkingbig입니다. 오늘 오랜만에 가슴운동을 했습니다. 이제 예전과 다르게 제법 무게도 올리고 윽 소리내면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렇게 무거운 무게도 아는데 가슴운동을 하는데 팔통증이 있어서 항상 마무리로 하던 어깨운동을 하지 못했습니다. 전완 맨 위쪽부분이 시려서 가슴만 운동하고 그만했습니다. 어깨를 하지…thinkingbig (73)in hive-196917 • 6 days ago해병대 선임 만남안녕하십니까? thinkingbig입니다. 어제 같이 생활했던 해병대 선임이 직장을 잡고 직장쪽으로 자취방을 구했다길래 집들이를 갔다. 같이 병시절 얘기도 하고 저의 병장생활 이야기도 하고 재밌게 보냈습니다. 코인노래방 끝나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 형 직장상사분들이 앞에서 우연히 만나서 다같이 2차에 갔습니다. 원래는 안먹는건데 그중에…thinkingbig (73)in hive-196917 • 8 days ago성적안녕하십니까? thinkingbig입니다. 일부 성적이 나왔다. 이상하다 나올 수 없는 성적이 나왔다. A가 너무나도 많다. 나는 못푼것도 너무 많아서 망했다고 생각하고 국가장학금 커트라인인 3.0넘는게 목표였는데 이미 이뤄버린 거 같다. 사람들은 도대체 얼마나 공부를 대충했길래 난 좋은데 좀 의아하다. 우선 난 이득이다. 군대에…thinkingbig (73)in hive-196917 • 9 days ago너무 덥다 ...안녕하십니까? thinkingbig입니다. 날씨가 너무 덥다.. 가만히 누워있어도 등에서 땀이 난다.. 선풍기를 틀고 있는데 등이랑 이마가 젖어있다.. 지금 내가 있는곳은 비가 와서 그나마 시원한건데 햇빛이 쨍쨍하면 얼마나 더울지 상상이 안간다..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다. 항상 행복만 가득하세요.thinkingbig (73)in hive-196917 • 13 days ago게임매크로(3)안녕하십니까? thinkingbig입니다. 시험기간이라서 못만들었던 게임 매크로를 만들었다. 무지성으로 지피티를 돌려서 코드를 실행했을땐 실패해서 이번엔 유튜브에서 아주 간단한 40분짜리 강의를 듣고 응용과 gpt의 도움으로 성공적으로 만들었다. 오토하키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했고 범위를 지정해주고 그 범위내에 이미지가 있다면 클릭하는 그런…thinkingbig (73)in hive-196917 • 14 days ago여자친구를 보고왔다.안녕하십니까? thinkingbig입니다. 여자친구랑 오랜만에 오래 같이 있었습니다. 종강을 했기 때문이죠 ㅎㅎ 같이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술도 먹고 맛집도 가보고 아쿠아리움도 다녀왔습니다. 아쿠아리움을 고등학생때 가보고 처음 가보네요. 전 처음 보는 물고기들을 보고 그냥 신기하다 정도인데 여자친구의 반응은 제 100배정도여서 여자친구 보는…thinkingbig (73)in hive-196917 • 19 days ago거의 다 끝안녕하십니까? thinkingbig입니다. 시험이 거의 다 끝났다. 내일 하나 남았는데 필기시험이랑 미리 만든 과제물을 제출하는 시험이라 마음 편하게 있다. 나도 잘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시험을 보러가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10분만에 자는 사람들이 있다. 고등학교야 뭐 공짜로 다니니까 그렇다 치는데 돈내고 다니는 학교를 왜 그렇게 다닐까…thinkingbig (73)in hive-196917 • 22 days ago첫번째 시험 성공적안녕하십니까? thinkingbig입니다. 오늘 본 시험은 성공적이었다. 제일 자신 있던 과목이라서 검사를 잘못적었을까봐 검사를 몇번했는지 모르겠다. 나를 너무 심하게 의심하는 거 같다. 내일 볼 시험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건 진짜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다. 하 이 교수님은 어떻게 문제를 낼지 유추도 안된다. 이해를 해야되는건데 이해가…thinkingbig (73)in hive-196917 • 23 days ago내일 시험안녕하십니까? thinkingbig입니다. 내일 시험이다 시험이 끝나면 한주 더 다니고 종강을 한다.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오늘은 일찍 자고 내일 일어나서 몇번 더 연습하고 가서 시험봐야겠다 . 이번주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행복만 가득하세요.thinkingbig (73)in hive-196917 • 24 days ago복습좀 미리할걸안녕하십니까? thinkingbig입니다. 공부를 하긴 하고 있는데 뭔소린지 모르겠다. 분명 그 당시에는 이해를 했던 거 같은데 .. 복습을 잘 안하는게 너무 큰 문제였다. 약간 맘에 드는 과목만 복습하고 재미없는건 안하곤 했었는데 재미없다고 시험을 안보는것도 아닌데 .. 씻고 다시 하나하나 해봐야겠다 . 항상 행복만 가득하세요.thinkingbig (73)in hive-196917 • 25 days ago공부안녕하십니까? thinkingbig입니다. 오늘 여자친구를 터미널까지 데려다 주고 왔다. 이것저것 들고가길래 가방도 들어주고 짐꾼이 되어주고 왔다.계속 자기가 들겠다고 했지만 내가 하겠다고 했다. 별로 무겁지도 않았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집에와서 할 공부들을 정리해보니 막막하다. 미리 해놓은 게 있어서 다행이지 그것마저 미뤄서 오늘이 왔다면…thinkingbig (73)in hive-196917 • 26 days ago오랜만에 여자친구안녕하십니까? thinkingbig입니다. 오랜만에 여자친구를 만났다. 원래는 시험때문에 밥이랑 카페만 가고 헤어지려고 했는데 둘 다 너무 아쉬워서 그냥 영화에 저녁까지 다 먹고 헤어졌다. 항상 스케줄이 맞지 않아 못만났었는데 이번에 가족볼겸 잠깐 왔다길래 오랜만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파마를 했는데 참 귀엽다 저번에 글에서 쓴 여자친구가…thinkingbig (73)in hive-196917 • 28 days ago다한증 불편하다안녕하십니까? thinkingbig입니다. 난 손에 열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겨울에 아주 인기있는 손이다. 근데 여름인 지금은 아주 별로인놈이다. 시험공부를 하느라 마우스를 많이 잡고 있는데 손에 땀때문에 마우스가 너무 미끄럽다. 그리고 조금만 긴장되는 작업 예를들어 시험을 보거나 하면 손에는 홍수가 일어난다.. 이 글 올리고 샤워나…thinkingbig (73)in hive-196917 • 29 days ago다음주 시험이다..안녕하십니까? thinkingbig입니다. 다음주부터 시험이다.. 어디서부터 뭘 해야할지 .. 학교에선 되는 프로그램들이 집에선 이유도 모른채 안된다.. 고쳐보다가 운동을 나갔는데 참 골치아프다.. 고치다가 잠이 오면 자야겠다. 모든분들 파이팅 하십쇼! 항상 행복만 가득하세요.thinkingbig (73)in hive-196917 • last month일년의 절반안녕하십니까? thinkingbig입니다. 벌써 전역한지 5달, 2024년의 절반이 지났다.. 왜이렇게 시간이 무섭게 흐르는지 가끔 보면 두렵다. 눈 깜빡하면 1살 더 먹을 거 같고 시간이 참 빠르다. 남은 반년은 뭔가를 성취했으면 좋겠다. 원래는 오늘 여자친구를 보는 날인데 여자친구가 많이 아파서 오지말라고 해서 안갔다. 아버지가 사오신…thinkingbig (73)in hive-196917 • last month맛동산안녕하십니까? thinkingbig입니다. 최근에 어무니가 맛동산을 사왔었다. 그냥 가끔 과자를 사오셔서 자연스럽게 내가 다 먹었다. (죄송합니다..) 어무니가 먹는다는 걸 알고 다시 사다드렸다. 근데 그 뒤로 자꾸만 생각나서 편의점 갈때 맛동산이 보이면 가끔씩 사먹곤 한다. 부모님이 어렸을때부터 있었던 과자라는데 이놈 참 괜찮은듯하다. 많이…thinkingbig (73)in hive-196917 • last month유산소안녕하십니까? thinkingbig입니다. 오늘은 유산소를 했다. 어제 과음을 한 친구가 힘들다고 해서 헬스장에 가려다가 같이 근처 공원에서 몇바퀴 걸었다 웨이트만 하다가 가끔 유산소 운동도 하는게 꽤나 괜찮은 거 같다. 그래도 좀 늦은 시간인데 사람들이 참 많았다. 강아지 산책을 시키는 사람들이 특히 많았다. 잠깐 쉴때 어떤 강아지가 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