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liessteemitboard (66)in kr-writing • 5 years agoRE: '연민'에 대하여; 염소와 물고기Congratulations @tony-chooi! You received a personal award! Birthday! - You are on the Steem blockchain for 2 years! You can view your badges on your Steem Board and compare to others on…steemitboard (66)in kr-writing • 6 years agoRE: '연민'에 대하여; 염소와 물고기Congratulations @tony-chooi! You received a personal award! Birthday! - You are on the Steem blockchain for 1 year! Click here to view your Board Do not miss the last post from…jihyeself (37)in kr-newbie • 7 years agoRE: (대한민국) 벌금 / 범칙금 / 과태료그놈의 하루 채워야되는 실적 때문에 그럴겁니다. ㅠjihyeself (37)in kr-writing • 7 years agoRE: '연민'에 대하여; 염소와 물고기힘 없는 염소... 불쌍해요. ㅜㅠbaejaka (54)in kr-pen • 7 years agoRE: #넋두리|쓰는 정서사실 모든 글들이 다 그런건 아닌데 종종 유독 힘들게 써지는 글들이 있곤합니다. 제가 괜한 유난을 부리는 것 같아요 ㅎㅎbobo8 (49)in kr-poem • 7 years agoRE: 11. 새벽 기도새벽의 기도 잘 전해졌길~steemitboard (66)in kr-poem • 7 years agoRE: 11. 새벽 기도Congratulations @tony-chooi! You have completed some achievement on Steemit and have been rewarded with new badge(s) : Award for the number of upvotes received Click on any badge to view…steemitboard (66)in kr-poem • 7 years agoRE: 11. 새벽 기도Congratulations @tony-chooi! You have completed some achievement on Steemit and have been rewarded with new badge(s) : You got your First payout Click on any badge to view your own Board of…kimtaewoo (41)in kr-poem • 7 years agoRE: 11. 새벽 기도잘보고갑니다~♡sunny1124 (67)in kr-writing • 7 years agoRE: [일상 3 : 아는 형]허허. 진짜 부담스럽네요. 주말에 잘 다녀오세요^^sunny1124 (67)in busy • 7 years agoRE: [잡담] 그들은 왜 그렇게 열심일까?와 3번이나 만나보셨다니 대단해요. 이렇게 깊은 대화를 나눠보시는 분의 글을 읽으니 더욱 신뢰하여 그들을 멀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camille0327 (48)in kr • 7 years agoRE: [쓰는 시] Say people go오늘도 부족한 시 애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이들이 나를 그리워해주는 것도 분명 감동적인 일이지만, 오직 한 사람만이라도 나의 부재에 진정으로 눈물 흘려준다면 그 또한 감동적일 것 같네요. 하루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래요:)bobo8 (49)in kr • 7 years agoRE: [먹스팀] 바질페스토식빵그게 정말 생명이라면 이 식빵은 살아있었달까요...ㅎ 절대 후회가 있을 수 없는 선택이었어요 ㅎㅎ 바질바질거리는 소리가 거기까지 들리셨나보군요!camille0327 (48)in kr • 7 years agoRE: [쓰는 시] 인생이여자주 찾아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tony-chooi님. 궁금해 하셨던 라일락은, 보라 라일락의 꽃말인 '첫사랑' 때문이에요. 요람 속 울음의 순간부터 나를 바라보았던 인생은 처음으로 시작된 사랑의 눈길이자 또한 어느 날의 마지막 손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래요:)baejaka (54)in kr-pen • 7 years agoRE: #어느 날의 일기| 감정의 강가혼자만의 시간을 갖는게 좋다는 것,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누군가를 만나면 상대에게 나의 상태를 설명하려고 하는 순간, 감정은 언어를 통해 명징하게 구체화 되고, 가끔은 본래 본인의 상태보다 더욱 과장하여 설명하기도 합니다. 위로를 받으면 나의 우울이 정당화 되면서 결과적으로는 더 깊고 깊은 늪으로 빠져들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럴 땐 정신 차리라고…gamiee (53)in kr-pen • 7 years agoRE: '꼰대와 고정관념'에 대하여젊은 꼰대들도 많더군요, 겨우 열몇살인 고교생 선배들부터 대학교 1년 선배들까지; 구시대 자체보다는 서열문화가 더 문제인듯도 하네요.kimtaewoo (41)in kr-pen • 7 years agoRE: '꼰대와 고정관념'에 대하여안녕하세요. 천운님 스티밋 지원 뉴비 목록에 계시길래 방문했습니다~ 가볍게 들어왔는데 글을 읽다보니 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나이 '티'내지 말고, 나이'답게' 굴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한 웹툰의 명언..입니다)cjsdns (88)in kr-pen • 7 years agoRE: '꼰대와 고정관념'에 대하여안녕하세요. 늘 행복하고 즐거운 스티밋 활동 하시기 바랍니다. 활동하시는데 도움이 될지는 모르나 작은 선물 하나 보내 으니 살펴보시고 잘 활용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ksungou (36)in kr-pen • 7 years agoRE: '꼰대와 고정관념'에 대하여안녕하세요 뉴비입니다. 좋은글 잘봤습니다.nwanne (9)in kr-pen • 7 years agoRE: '꼰대와 고정관념'에 대하여Nice Post dear. Welcome to steemit and enjoy your time here. I have followed you, follow me back to be getting up votes from me on your future posts.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