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torimi (44)in kr-newbie • 7 years ago오늘의 좋은 글귀 - 나무같은 사람 -"나무는 한번 자리를 정하면 절대로 움직이지 않아. 차라리 말라 죽을지라도 말이야. 나도 그런 나무가 되고 싶어. 이 사랑이 돌이킬 수 없는 것일지라도..." 나만의 시간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내 삶이 살아 있는 시간은 당신과 함께 할 때뿐입니다.torimi (44)in kr-newbie • 7 years ago오늘의 좋은 글귀 - 도전과 열정 -목표 세우기 목표가 있어도 꾸물거리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목표가 있으면 착수해야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는 법이다. 평범한 속의 비범함 이 세상에 위대한 사람은 없다. 단지 평범한 사람들이 일어나 맞서는 위대한 도전이 있을 뿐이다. 열정이 타오르는 순간 열정은 마법과 같아서 평범함과 성취감의 차이를 만들어 낸다.…torimi (44)in kr-newbie • 7 years ago오늘의 좋은 글귀 - 인생... -길을 모르면 물으면 될것이고 길을 잃으면 헤매면 그만이다 중요한 것은 나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늘 잊지 않는 것이다 인생이란 어려운 숙제속에서 우리는 길을 잃지 말아야한다.torimi (44)in kr-newbie • 7 years ago오늘의 좋은 글귀 - 사랑....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은 수첩 맨 앞에 적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은 가슴 맨 앞에 새긴다. 좋아하는 사람의 얼굴은 눈을 크게 뜨고 보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은 눈을 감아야 더욱 선명하게 보인다.torimi (44)in kr-newbie • 7 years ago오늘의 좋은 글귀 - 봄 -모든 시작에는 작은 신호가 있습니다. 살포시 고개를 내민 어린잎에 초록이 물드는 순간 불어온 바람 한 자락이 따스해지는 순간 사랑하는 이와 나란히 건든 이 투박한 길 위에 햇살이 쏟아지는 순간 봄은 그렇게 당신의 일상에 순간이라는 선물로 찾아옵니다.torimi (44)in kr-newbie • 7 years ago오늘의 좋은 글귀 - 사랑의 본성 -당신에게 고통을 준 사람을 사랑하라. 당신이 욕하고 미워하던 사람을 사랑하라. 자신의 마음을 감추고 보여주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라.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 그대 비로소 당신은 맑은 물속을 들여다보듯 그 사람들의 내면에 존재하는 성스러운 사랑의 진면목을 볼 수 있을 것이다.torimi (44)in kr-newbie • 7 years ago오늘의 좋은 글귀 - 허기 -마음의 허기란 건 배때기의 허기가 채워지고 나서야 느끼는 것. 배고픈 사람에게 마음의 허기란 사치다. 요즘 마음이 많이 허전하고 누군가 관심 가져주길 바라는 걸 보니 내가 지금 아주 배때기가 불렀구나.torimi (44)in kr-newbie • 7 years ago오늘의 좋은 글귀 - 지나고 나면 -꽃이 지고 열매가 생기듯이 주름살이 생기고 삶의 깊이를 알듯이 상처가 아물고 치유를 만나듯이 세월이 흐르고 지혜가 더하여지듯이 옷깃을 여미는 추위도 배고픈 가난도 눈물나는 애환도 파인 볼우물처럼 언젠가는 마르듯이 지나고 나면....torimi (44)in kr-newbie • 7 years ago오늘의 좋은 글귀 - 새로운 길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torimi (44)in kr • 7 years ago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시범경기 일정 및 방송 편성표프로야구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3월 13일부터 21일까지 시범경기를 치른 후에 3월 24일부터 KBO 정규리그가 시작이 됩니다. 정규리그가 시작되기전 시범경기를 통해 올시즌 예상을 해보는것도 좋겠죠. 시범경기 일정과 방송 시간 확인하셔서 올해의 야구를 한 번 예상해보시기 바랍니다. 2018 시범경기 일정표 - 시범경기 방송편성표 -torimi (44)in kr-newbie • 7 years ago오늘의 좋은 글귀 - 나는 내가 좋다 -잠재의식은 무엇인가를 받아들이는 능력이 대단히 뛰어나다. 진실이든 거짓이든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어떤 말이 잠재의식에 뿌리를 내리면 잠재의식은 모든 능력과 재주를 다해 그것을 현실로 만들려고 노력한다. "나는 내가 좋다!" 이 말을 반복해보자. 힘이 날 것이다. 무엇이든 더 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더 행복해질 것이다. 이 효과를…torimi (44)in kr-newbie • 7 years ago오늘의 좋은 글귀 - 이런 사람 만나세요 -나 좋아 미치겠다는 사람 만나세요. 내가 아니면 절대 안되는 사람 만나세요. 하루에도 수백 번 머릿속에 온통 내 생각뿐인 사람. 밥을 먹을 때마다 맛있게 먹으라며 전화해주는 사람. 사랑한다는 말과 보고 싶다는 말을 아끼지 않는 사람. 어제보다 오늘 더 나를 예뻐해주는 사람. 변하지 않고 한결 같이 옆에 있어주는 그런 사람을 만나세요.torimi (44)in kr-newbie • 7 years ago오늘의 좋은 글귀 - 새로운 길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torimi (44)in kr • 7 years ago오늘의 좋은 글귀 - 너를 좋아하는 정도 -연락을 자주 하는 사람을 만나라. 내가 먼저 묻지 않아도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는지 알려주고 떨어져 있는 시간 동안 기다리고 있을 나의 마음을 생각해주고 걱정하지 않도록 연락이 왔을 때 바로바로 답장해주는 그런 사람. 연락은 사랑의 척도는 아니지만 얼마나 상대에게 관심 있는지, 생각하는지를 증명할 수 있는 증거다.…torimi (44)in kr • 7 years ago오늘의 좋은 글귀 - 아득한 그리움으로 -서로에 가슴에 그리움 묻어놓고 차마 그립다 말조차 할 수 없는 그때는 외로움도 그냥 보낼 수밖에 없었지요. 그대는 그저 아득한 그리움으로 외로운 마음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세월가면 잊힐 거란 위로의 말로 이만큼 시간이 흘렀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텅 빈 막막함만torimi (44)in kr • 7 years ago3월 대구에 웬 폭설?지금 대구에 때아닌 폭설이 내리고 있습니다. 겨울에도 눈이 내리지 않는다는 대구에서 봄이 이게 실화입니까! 이런 날 커피 한잔 마시면서 창밖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고 싶네요...torimi (44)in kr • 7 years ago오늘의 좋은 글귀 - 보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보고 싶다'는 말을 좋아한다. '보고 싶다'는 말에는 수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는 말이다. '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보고 싶다'는 순수한 애정의 표현이다. '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의 고백이다. '보고 싶다'는 '사랑한다'이다.torimi (44)in kr • 7 years ago오늘의 좋은 글귀 - 타이밍 -믿기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사랑은 굳이 억지 노력으로 찾으려 하지 않아도 다가오게 되어 있다. 그런 타이밍이 왔을 때, 한눈에 알아보고 놓지지 않을 수만 있다면, 그 갑작스러운 사랑이 인생에 최고의 순간을 안겨줄 수도 있다는 말이다.torimi (44)in kr • 7 years ago벚꽃개화시기 알아보시고 벚꽃여행 계획 세워보세요~드디어 3월. 봄의 계절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제 매화꽃, 산수유꽃, 벚꽃이 피겠죠. 그 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벚꽃이 언제 개화가 되는지 궁금하시죠? 벚꽃개화시기 알아보시고 봄여행 계획을 준비해보세요~torimi (44)in kr • 7 years ago오늘의 좋은 글귀 - 사람을 떠날 수 없는 이유 -우리는 사람으로부터 가장 아픈 상처를 받습니다. 그렇다고 사람을 떠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가장 아픈 상처도 사람에게서 받지만 가장 기쁨 행복도 사람에게서 받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