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unsky1 (33)in kr-newbie • 7 years ago2018/01/27 오늘의 시 그런 길은 없다.오늘은 토요일입니다. 제가 지금 무슨 길을 걷고 있는지 잘 모르겠내요. 지금 걷는 이 길이 확실해진다면 이 길도 누군가에겐 지표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unsky1 (33)in kr-newbie • 7 years ago2018/01/26 오늘의 시 단 하나의간단히 시해석을 해드리자면 자기 자신을 사랑하자 입니다. 시 속의 주인공은 하늘을 보며 달은 왜 달이고 나는 왜 나인가를 생각합니다. 그때 달과 나란히 하늘을 수놓는 별 하나가 다른 별들은 너이고 싶어한다고 속삭입니다. 불금이내요. 크게 흔들렸던 코인시장에 걱정이 됩니다. 혹여나 큰 돈을 투자하여 큰 손해를 보고 안 좋은 생각 하시는 분…unsky1 (33)in kr-newbie • 7 years ago2018/01/25 오늘의시 - 사막항상 목요일즈음, 주말이 다가오지만 힘이 빠지시는 분 계신가요?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계획했던 일들을 못해서 그런가... 제 앞의 발자국이 얼마나 선명하게 찍혀있는지 확인 한번 해보겠습니다.unsky1 (33)in kr-newbie • 7 years ago2018/01/24 오늘의 시이번 시는 아실만한 분들은 아실 시입니다. 제가 이 시를 처음 접한건 아이러니하게도 영화관 영화 시작 전 광고시간때였어요. 참한 목소리를 가진 여자성우가 시를 낭독했습니다. 저는 이시가 사랑에만 국한되어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군가에겐 꿈, 희망, 열정 다양한 것들에 비유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들 마음 속 깊숙이 숨겨놓은 꿈, 희망…unsky1 (33)in kr-join • 7 years ago2018/01/23 오늘의 시매일 한편씩 일러스트 작업 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unsky1 (33)in kr-join • 7 years ago시 읽어주는 남자 -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 지인에게 스티밋에 관하여 듣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시읽기를 좋아하는 저로서 날마다 시를 한편씩 소개 해드리고 싶어서 가입하였습니다. 지친 여러분에게 날마다 한편 한편 읽기 좋은 시 올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