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vv0 (50)in kr • last year아침,호수,안개-230922vv0 (50)in hive-160196 • 3 years ago별거별거를 별거 아니라는 ㅅ을 만나다. 별로다.vv0 (50)in hive-160196 • 3 years ago산들 바람.바람 났네. 산에서도. 들에서도. 태풍보다 무섭다네.vv0 (50)in hive-160196 • 3 years ago1. 흔쉬운 실은 싫은vv0 (50)in hive-160196 • 3 years ago먹방떡밑 야하다. Duck meat 맛있다. Feat. 귀 wa 눈vv0 (50)in hive-160196 • 3 years ago시비월한 해의 마지막. 십이 걸지 말기를. Feat. 연봉협상.vv0 (50)in hive-160196 • 3 years ago핫파스. 샤워.핫 파스는 뜨겁게 쿨 파스는 차갑게 해주는 즐~~,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한다. 핫 뜨거 뜨거 핫, 어딘가 덴즐~~~. 네놈? 나를 속이고 있었구나! 뜨거운 파스는 뜨거운 척. 차가운 파스는 차가운 척. 내 몸은 그대로건만, 따뜻한 물이, 이리도 뜨겁게 느껴지는 GUN 차가운 물이, 이리도 차갑게 느껴지는…vv0 (50)in hive-160196 • 3 years ago비었다이곳은 비었다. 내용이 중복되서 지웠다. 비웠다고 썼더니 채워졌다. 비우고 잊어야만 비워지나보다. 비나이다.vv0 (50)in hive-160196 • 3 years agoㅅ과 ㅆㅅ은 사람 ㅆ은 두 사람 ㅅ과 ㅅ이 만나면 쎅스를 한다. 또는 싸움을 한다. 표출하거나 또는 아니하거나. 시간이 흐르면 과거가 된다. 했었다.vv0 (50)in hive-160196 • 3 years ago//세계어쩌면 이 쎄상은 나의 이 씹쎄에서 멈춤. 발전은 종말 기차. 그 끝은 멈춤. 반전은 없ㅅ음. 엔트로피는 증가. 엔돌핀은 감~쏘. 싸람은. 써로. 싸랑하며. 싸ㄹ~ .아야! 안. 냐하세요? 끄꼬츤 오떼요? .끝. ㅅㄱvv0 (50)in hive-160196 • 3 years ago위로받고 싶으면아래로 가라.vv0 (50)in hive-160196 • 3 years ago예술과 외설.또 보고 싶으면 예술, 아니면 외설. 고로, 가족은 예수ㄹ이다.vv0 (50)in hive-160196 • 3 years ago동태, 탕차가운 동태탕. 동태가 들어 있으니 차갑겠지. 무. 뜨거울 때도 시원하더만, 시, 원할 때도 차갑다. 차가운 소주만큼 모순이다. 불태울 소. 술 주.vv0 (50)in hive-160196 • 3 years ago철거와 재활용4년된 낡은 건물, 사정상 지붕을 철거했다가 다시 만들려 한다. (철거 100만원, 신축 700만원) VS (분해 ☆00만원, 조립 ♡00만원) 결국 인건비가 문제인데.... 과연~~~ 승자는? 모레 당장 철거해야하은데, 비싸다고 재사용 할 수 있는 업체 알아보라는 ☆☆님, ㅠㅠ.vv0 (50)in hive-160196 • 3 years ago가설건축물도 취득세를?취득세 신고하라는 안내문이 욌다. 생뚱맞아서 뭔가 했더니 얼마전 신고한 가설건축물에 대해서 취득세 2% 내란다. 컨테이너 구입, 이전, 설치비의 장부가액을 과세표준으로 한단다. Tip: 농업경영체등록 되어 있으면 감면여부를 담당자에게 물어볼것. 50%감면받음. P.S 그리고 몇일 후 등록면허세 고지서가 또 날라왔다.vv0 (50)in hive-160196 • 3 years ago보험처리 할까 말까?차를 빼다가 주차된 차의 범퍼를 긁었다. 같은 아파트 주민이다보니 서로 애매한 상황. 그냥 가라는 차주분에게 그래도 한번 수리비 알아보시라 했는데.... 범퍼를 갈아야한다는 업자의 말에 둘은 또다시 벙찜. 결국, 평일에 단골 카센터에 가서 자신의 실수로 긁었다고하고 견적 받아보기로 협의함. 일단 수리 안하더라도 20만원은 주겠다고 했다.…vv0 (50)in hive-160196 • 3 years ago눈이 부시다.세상이 온통 파랗게 보이고, 눈이 부시다. 눈이 부신 김에 집에가서 "여보, 얼굴좀 보자. 와! 눈부시다." 안과에서 산동검사한 날 -vv0 (50)in hive-160196 • 3 years ago[zzan 이달의 작가- 시] 예술예술./vv0 예술은 술의 일종이기에 과하면 취한다. go, 30년 전에 말했다. 가. 망 썼다가. 또. 망 에프를 받고, 애플을 주고. 홍. XxX 시. YyY 술, 한잔 했다. 오! 예~~~. 과도한 음주는 음.... 햄복합니다.vv0 (50)in hive-160196 • 3 years ago권력남을 복종시키거나 지배할 수 있는 공인된 권리와 힘. 특히 국가나 정부가 국민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강제력을 이른다. -사전적 정의- //요약: 싫어? 해!vv0 (50)in hive-160196 • 3 years ago소설속 명언법은 유도 미사일이어야 해. 그것도 아주 정교한. ... 조금만 빗겨 맞아도 무고한 민간인이 죽으니까. 의원님이 보우하사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