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whiterabbit83 (40)in kr • 6 years ago전화로 상사찾는 전화? 알고보면 홍보;;; 다들 어떻게 구분해서 어떻게 대처하나요?건강보험협회라고 해서 윗 상사를 연결해줬는데;;; 오늘 갑자기 어떤 여자분이;;;; 와서 설명을 하는;;; 역시나 찾아가는 광고;;;; 무슨 라이프?였는데;;; 아 몹쓸 기억력 너무 대충 들었나;; 까먹었네;;; 자꾸 뭐준다 뭐 공짜다 전화오면;;; 되도록이면 그냥 끊는데 가끔 헷갈려서ㅠㅠ 그냥 연결해주게 되네요ㅠㅠwhiterabbit83 (40)in kr • 6 years ago뽈찜 맛있네~~저번주에 뽈찜먹으러 갔는데 하필이면 그날이 쉬는날 다음을 기약하고 있었는데 오늘 또가게된~~ 들맵게 중간맛으로 했는데 매운거 잘못먹는 나는 매웠던 그래도 맛은 있었음~~ 아직 고니를 못먹어서;; 고니는 패스;; 같이간 친구들이 좋아해서 남지는 않음~~whiterabbit83 (40)in kr • 6 years ago무화과열매가 맺힌다음 안크던 무화가가 비온뒤에 좀컸네요 맛있네요~~whiterabbit83 (40)in kr • 6 years ago새벽의 천둥번개새벽에 천둥소리가 엄청 커서 깼었었는데 비도 장난아니게오는것 같았는데 지금은 비도 멈춘것같고 조용하네요~ 장마때보다 어제 오늘이 비가 더많이오네요 비가오는건 좋은데 부디 홍수까진 가질않기를~~whiterabbit83 (40)in kr • 6 years ago휴지로 장미접기요즘 휴지로 장미만들기에 필받아서 일하다가 일이 손에안잡힐때 하나씩 만들어보고있는~~ 잘만들어졌나요?whiterabbit83 (40)in kr • 6 years ago태풍 솔릭오늘 태풍 온다고 행정안전부에서 안전 문자 왔네요 다들 피해없이 잘지나갔으면 좋겠네요!!whiterabbit83 (40)in kr • 6 years ago프랑케슈타인 뮤지컬프랑케슈타인을 보고온 두친구가 정말 잼있고 배우들 연기도 잘한다고 한번 꼭 보는걸 추천한다 뮤지컬은 잘안봐서 관심이 별로없었는데 두친구가 극찬을하니 궁금해져서 결국 예매를 질러버렸다 ㅜㅜ 아ㅜㅜ 돈이 쪼들려서 죽겠는데 앞으로 더쪼들리겠구나ㅜㅜwhiterabbit83 (40)in kr • 6 years ago며칠동안아니 스팀잇에 들어오려고만 하면 에러가 계속 났네요 저만그런가요? 결국 지웠다 다시 까니까 들어와진whiterabbit83 (40)in kr • 6 years ago바람이 시원하네요며칠전까지만해도 바람도 덥고 습하고했었는데 어제 저녁부터는 좀 시원해졌네요~~whiterabbit83 (40)in kr • 6 years ago국경일의 태극기국경일마다 태극기기 잘달아진 것이 다들 알아서 잘달았을거라고 순진하게 생각한것인가? 오늘 오전 출근길에 태극기를 회수하는 아저씨와 차를 봤다 알아서 다는 분도 계시겠지만 달아준게 더많을것 같아보였다whiterabbit83 (40)in kr • 6 years ago저녁으로 먹은 매우뼈찜맛있는 집이 있다는 엄마의 말에 아빠외 같이 셋이서 왔습니다 무슨 음식점인지 모르고 왔는데 감자탕집 해물뼈찜이 맛있다고 같이 먹고싶어서 여기로 왔다는 엄마~ 오~~ 고기다~~~ 양도 푸짐해보이네요~~ 고기 맛있었습니다 매운걸 잘 못 먹어서 조금 들 맵게해달라고 해서 먹었는데 은근한 매운 맛이…whiterabbit83 (40)in krjjangjjangman • 6 years ago어렸을때 부터 모아온 만화책들..초등학교때부터 만화책을 사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모아온 만화책들 살때는 책장에 채워가는 만족감도 있고 만화책들이 재미도 있었는데 갈수록 짐이 되어가는 느낌이어서 중간 중간에 인터넷 중고서점에 팔아 보기도 했는데 아직도 한참이나 남았네요 그냥 아주 저렴하게 팔기에는 아쉽고 그렇다고 가지고 있자니 짐이고;; 매번 딜레마에…whiterabbit83 (40)in krjjangjjangman • 6 years ago더운 하루 시원하게 보냈습니다주말에 어디 계곡 놀러가기도 귀찮고 시원하게 편히 쉬는 방법을 고민하다 우리집에는 옥상이 있다는걸 생각해낸 지난 수요일 저녁 미니 풀장을 찾아보니 이게 딱적당해보여서 급구매~~ 수요일저녁 늦게 구매해서 목요일에 못올줄 알았는데 정말 빠른게 목요일에 배송이되었네요 이렇게 물을 채워서 토요일하루종일 물에들어갔다…whiterabbit83 (40)in kr • 6 years ago더운날씨 내눈 앞을 지나가는 버스들오후반차를 냈습니다 그냥 가려고 했는데 밥먹고 가란말에 흔들리는 갈대마음 직원차를 타고 근처 만두집에 가서 만두전골을 먹었습니다 먹던도중 김치만두 일부를 흘렸는데 하필이면 흰옷에 엄청 티나게 흘렸습니다ㅜㅜ 밥을 다먹고 직장괴 집이 가까운편이어서 식당에서 회사가는 중간에 집이 있어서 옷을 갈아입기 위해서 집에서 내렸습니다…whiterabbit83 (40)in kr • 6 years ago사무실 창가에 벌이에어컨이 고장나서 전기 수리하는 분이 오셔서 전선을 확인하던중 발견한벌집!! 무서워서 가까이에세는 못찍고 멀리서 찍은걸 확대핫 사진 벌크기가 큰것같은데 말벌인가요?whiterabbit83 (40)in kr • 6 years ago2년만에다시 수영시작거짐 2년만에 수영장을 다시 등록했습니다 초급 중급 고급 교정 연수 총다섯개의 단계중에 교정까지 갔었는데 다닐 때도 잘 못했는데 2년 쉬고나니 다시 교정반은 힘들것같아서 고민을 했습니다 중급을 갈까 고급을갈까 결국에는 내체력도 많이 떨어져서 따라가기 힘들거란생각에 중급을 신청했습니다 막상 수영장에 들어가니…whiterabbit83 (40)in kr • 6 years ago오늘 가입했습니다.친구소개로 알게되어 가입했습니다. 가입할때 영어가 많아서 ㅠㅠ 영어 울렁증이 다시 왔었던~~ 블러그도 많이 안해봐서 모르는것이 아직 많습니다.~~ 잘하시는 분들~~~ 간단한 팁이라도 알려주세요~~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