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woohyunmom (25)in mom • 7 years agoNo.1. 오늘도 나는 나쁜 엄마해가 바뀌어 여섯살이 된 아들이 매일 하는 말. "엄마는 나한테 만날 안된다고만 해" 아니면, "엄마는 만날 나 혼내잖아" 그래 인정. 5개월밖에 안된 네 여동생이 껌딱지마냥 떨어지지 않는데 너는 이것 해달라 저것 해달라하니 짜증이 났다. 내 동선이 짧아지려면 '그건 안돼' '이눔자식 또!'라는 말이 먼저 나올 수 밖에. 한글을 조금씩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