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wwd (69)in steemit • 18 hours ago가을 과일요즘은 포도가 제철이죠. 낮과 밤의 온도 차이가 많이 나야 과일의 당도가 높다고 하는데..... 구 월 중순이 되었는데도 열대야가 여전해서 그런지 그리 달지가 않네요. 너무 일찍 수확을 해서 그런건지도요? 올 포도 🍇 농사는 풍년인것 같아요 ....wwd (69)in steemit • 2 days ago반가운 비엄청 쏟아진다.... 하루 종일 내리다가 그쳤다를 반복하더니 오후가 되니 순간적으로 폭우가 쏟아진다. 오래 내리지 않아서 다행이다. 폭염에 딱딱하던 대지가 말랑말랑해진다wwd (69)in steemit • 3 days ago열무 김치열무 김치 담았습니다. 추석에 먹을려고.... 넉넉하게 담았지요.. 근데. 열무가 쓰네요. 익으면 괜찮겠죠....wwd (69)in steemit • 5 days ago가을 야생화wwd (69)in steemit • 6 days ago자전거 🚲 타기울 사랑둥이 일요일 이라고 엄마. 아빠 와 자전거 타러 학교 운동장 으로..... 자전거를 타는 순간 자전거가. 아닌 자전 차...... 뒷 모습을 바라보며 조심해라.... 걱정이 없을 때가 없구나.....wwd (69)in steemit • 7 days ago토요일...월요일 인가 싶으면.... 금방. 토요일... 시간이 빠르다고 해도 너무 빠르다는 생각이.... 즐거운 주말 되세요 ^^😀wwd (69)in steemit • 8 days ago가을 비한 낮의 열기를 식혀주는 비가 내리고 나니 바람이 한결 더 시원하다. 성큼. 다가온 가을이 하얀 뭉개구름되어 가을향을 짙게 덧칠한다.wwd (69)in steemit • 10 days ago야간 운동학교 옆 체육관에 조명이 대낮같이 밝다. 야간 운동하는 사람들의 바쁘게 움직인다. 나도. 그 언저리에서" 헛둘 헛둘 " 분위기 에 휩쓸려 열심히 땀 흘린다. 😓wwd (69)in steemit • 12 days ago초가을아침 저녁으로 시원해지니 힘이 마구마구 솟아나는 것 같다. 아침에도 운동 ... 저녁에도 운동.... 더위에 늘어졌던 세포가 일제히 새살 돋 듯 살아나는 느낌이랄까. ?? 감 나무의 풋 감 초가을 정취가 물씬 풍겨난다.wwd (69)in steemit • 13 days ago일요일반 바지 입고 운동하러 나갔다가 모기에게 헌혈하고 그 흔적으로 두두러기 생겼네요... 그월이 되니 뭔가. 성숙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오늘 하루 주어진 나의 삶에 감사하는 기도를 하게 되네요.wwd (69)in steemit • 15 days ago금요일 에....넌. 어디서 왔니???wwd (69)in steemit • 16 days ago밤 길을 걷다오늘도 어제처럼 어둠 속에서 늘 걷던 길을 걷는다. 늘 보이는 것들과 익숙한 눈 맞춤하며 걷는다 가로수 아래 풀밭에서 가을 색으로 변해가는강아지 풀 바람에 하늘거리는 꼬리를 바라보면서 제일 먼저 가을을 맞이 했구나. 싶다 오늘 하루 잘 지냈습니다wwd (69)in steemit • 17 days ago수요일 에....세계테마기행 내가 애청하는 프로그램... 시청 하면서 눈과 마음이 호강을 한다. 내가. 저 풍경 속에 들어가 있는 느낌이다.wwd (69)in steemit • 18 days ago🍂 가을 🍂저녁운동 하는데... 바람의 온도가 어제보다 한결 시원해요. 아~~~ 기다리던 가을이 돌아 왔네요...wwd (69)in steemit • 19 days ago열대야...밤 새 켜 놓았던 에어컨 그제부터 자기전에 끄고 잠니다. 여전히 덥지만 참을 만 합니다.wwd (69)in steemit • 20 days ago대추대추 알이 제법 굵어졌다 파란 하는 아래 가을이 한 발짝 다가선다.wwd (69)in steemit • 21 days ago항생제...입몸에 염증이.... 단위 높은 항생제 와 진통 소염제.... 하루 두 번 물은 최대 많이 마신다.wwd (69)in steemit • 22 days ago개학....우리 집 귀염둥이 오늘 개학이다. 친구들 만난다고 여덟시에 등교를 하는 모습이 기특하다.wwd (69)in steemit • 23 days ago곰팡이수도물에서 곰팡이 냄새와 흙 냄새가 난다. 관리소에 문의를 하니 정수장에 알아본단다. 폭염 때문에 녹조가 심한 탓이란다. 며칠 후.... 수도물에선 락스 냄새가 진동을 한다. 점점 살기 힘든 환경이 되어간다.wwd (69)in steemit • 24 days ago태풍....그 후밤 사이 천둥. 번개 요란스럽게 휩쓸고 지나더니.... 사무실 창문에 대나무가 쓰러져 있다. 다행이 부러지지는 않아서 이르켜 세워 옆 나무에 묶어 놓느라 한바탕. 땀 바가지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