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yeshe (50)in daguanyuan • 11 days ago홍루몽 대관원작업전 자재와 설계도 완성1 완성2 이 건축은 사실 오르골이라 음악과 함께 저 원앙 두 마리가 연못을 돈다 대관원과 잔재yeshe (50)in kr • 29 days ago국수한그릇yeshe (50)in kr • 29 days ago분화구카푸치노yeshe (50)in steem • 3 months ago사진 안올라가고ㅠㅠ이상한 사진이 뜬다.ㅠㅠ 글 못 쓴다.yeshe (50)in tree • 3 months ago트리동대문yeshe (50)in objects • 3 months ago취향기물yeshe (50)in tea • 3 months ago대접고호재yeshe (50)in sea • 3 months ago속초yeshe (50)in star • 3 months ago별마당평화와 일상이 그리운 때에, 그래도 일상은 삶은 계속되고 있으니까 괜찮아 보이는 도시 문화 공간에서 맛나게 식사하고, 사람들도 보고, 평일이라 사람이 적어 보였는데 가까운 곳이면 자주 들려서 쉬다 갈 것 같다. 효뜨 - 수원 퍼싸오yeshe (50)in rose • 5 months ago장미와 고래yeshe (50)in purple • 6 months ago기물다 떠나고 내 손에 남은 자사호를 오랜만에 들여다 보았다. 예뻐서 좋아한 것은 하나가 남았고, 대부분은 무던히 쓰던 것들이다. 잘 보니 일본 다구도 하나 남았네. 다시 10여년이 지나면 더 없어질 것 같아.. 아님 늘어날 수도 있겠지만 이젠 삶에 기물들을 더 늘리지는 않기루 하며 기념 찰칵.yeshe (50)in bacha • 6 months ago바차커피선물 받은 바차커피yeshe (50)in choungdam • 7 months ago청담동무지개yeshe (50)in chinesepoetly • 7 months ago맑고 소소한 것의 뜻청야음淸夜吟 - 소강절(邵康節: 송) 月到天心處 월도천심처 달은 하늘 깊이 다다르고 風來水面時 풍래수면시 바람이 물 위에 내릴 때, 一般淸意味 일반청의미 소소하고 맑은 의미를 料得小人知 료득소인지 헤아려 알 사람이 적구나yeshe (50)in poetly • 7 months ago어떤 결심마음이 많이 아플 때 꼭 하루씩만 살기로 했다 몸이 많이 아플 때 꼭 한순간 씩만 살기로 했다 고마운 것만 기억하고 사랑한 일만 떠올리며 어떤 경우에도 남의 탓을 안 하기로 했다 고요히 나 자신만 들여다보기로 했다 내가 주어진 하루 만이 전 생애라고 생각하니 저만치서 행복이 웃으며 걸어왔다yeshe (50)in ricenoodle • 7 months ago오랜만에 쌀국수yeshe (50)in sunset • 8 months ago서해대교 sunsetyeshe (50)in fraucheesecake • 8 months agowhat’s인연 맺음yeshe (50)in hbd • 8 months ago앙금화과자우연한 부상으로 시작한 재택 근무가 그럭저럭 한 달이 되어간다. 출퇴근 없이 하는 업무 + 업무가 나쁘지는 않다. 물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했지만 간단한 외출이 가능해지면서, 주말에는 차가 너무 막히고, 평일엔 근무로 할 수 없었던 교외로의 외출이 쏠쏠하게 즐거웠다. 영양가 있는 밥과 음료로 배와 마음을 채우고, 돌아와선 귀여운…yeshe (50)in monkeygard • 9 months ago푸팟퐁커리&느와뚠&솜땀양평의 맛집 태국 음식 맛나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