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resteemednuhorizon (55)in tasteem • 7 years ago문래동 꼭 가봐야할 핫플레이스, 올드문래합정, 상수, 망원동, 연남동에 이어 최근에는 문래동이 서서히 뜨고 있어요. 문래 예술 창작촌 골목 골목 사이에 맛집들이 하나씩 생겨나고 있답니다. 문래의 멋진 장소들 중에서도 가장 핫한 곳! 올드 문래를 소개합니다. 분위기가 끝내주는 올드문래 올드문래는 한마디로 분위기가 아주 끝내 주는 크래프트 비어 펍(pub)입니다.…resteemednuhorizon (55)in kr-event • 7 years ago[kr-event] 5/19(토) 대전에서 열리는 <메모 습관의 힘> 강의에 초대합니다.이번 주 토요일 5/19 대전에서 강의합니다. 강의 주제는 '삶을 변화시키는 메모 습관의 힘' 입니다. 메모 습관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는 방법 창의성을 부르는 메모 메모 독서를 통한 글쓰기 아날로그 & 디지털 메모 기술 메모 습관을 만드는 방법 참가비가 5천원인데 음료 한 잔…resteemednuhorizon (55)in coinkorea • 7 years agoEOS(이오스) 에어드랍 받기 위한 키 등록(Key Register), 워너빗 월렛에서 쉽게 해보자EOS(이오스) 토큰 갖고 계신 분들, 2018년 6월 1일 전까지 키 레지스터(Key Register) 꼭 해야하는거 아시죠? EOS 키 레지스터를 통해 지분증명을 해야지만 EOS 메인넷 스냅샷 시점에 정식 EOS 코인 소유권 주장과 EOS 기반의 여러 프로젝트에서 지급하는 에어드랍을 받을 수 있거든요. EOS 지분 증명을 해야하는…youngeggs (34)in growthplate • 7 years ago<프로젝트 이사> 고사리 작가 전시회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나만의 공간이 절실했다. 내 것이 아닌 공간은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까지 지배하려고 들었다. 나다움을 표현하는 방식이라고는 반항밖에 배우지 못한 어린 영혼은 내 공간을 마련한다는 명목하에 스스로를 돈 버는 도구로 세상에 내던져 버렸다. 끊임없이 욕망하는 나를 채우는 것은 '소비'였다. 나의 필요를 가장한 욕망으로 빈 공간을…youngeggs (34)in growthplanet • 7 years ago관계와 나고 향 백 석youngeggs (34)in growthplate • 7 years ago(내맘대로 운동이야기) 나는 내가 원하는게 뭔지 알아퍼스널 트레이너에게 음식사진을 찍어 카톡으로 보낸다. 그가 정해준 양만큼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먹었는지 검사 받는다. 내가 지켜야 할 음식량은 닭가슴살 300g, 고구마 300g이다. 채소는 드레싱 없이 먹기. 그리고 닭가슴살은 가끔 고등어와 쇠고기(지방적은 부위로)로 바꾸어 먹으라고 한다. 그가 정해준 양은 평소 식사량보다 적어 배고프다.…youngeggs (34)in kr • 7 years ago(내맘대로 책읽기) 성격이란 무엇인가? -6. 성격과 건강바쁘게 사는 것이 잘 사는 줄로만 알았다. 다른 사람들에게 바쁘다는 말을 할 수 있으려고 일을 만들며 살았던 것 같기도 하다. 그러다 어느 날 10kg 불어버린 몸무게에 스트레스에 찌든 정신 상태로 좀비처럼 직장과 집을 왔다 갔다 하는 나를 발견했다. 원래 직장 일은 이런 거라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려고 했지만, 같은 일을 하면서 같은 스트레스를 받아도…youngeggs (34)in kr • 7 years ago그믐달스무 살 때 휴학하고 신문을 배달했다. 사는 집 아래 두 블록이 내 구역이었다. 매일 다니던 길인데 새벽 4시는 같은 공간을 다른 세계로 만들었다. 도로에 차도 사람도 없다. 걷는 사람은 오로지 나 뿐이다. 비까지 부슬부슬 내리면 검은 우주를 둥둥 떠다니는 것 같았다. 환상 속에 있는 것도 잠시, 비닐작업까지 해서 신문을 돌려야 하는 날이라는 묵직한…youngeggs (34)in growthplate • 7 years ago(가입인사) 안녕하세요 김영란입니다.공개된 곳에 글을 써 보고 싶어 가입했어요. 요즘 웨이트트레이닝, 마음챙김 명상에 관심 많아요. 최근 석달 간 웨이트트레이닝으로 근육량은 늘리고 체지방만 줄여 전체적으로 몸무게 10kg 줄였거든요. 체성분 검사지에드디어 ’비만’ 이란 글자가 사라졌어요. 이제 겨우 바벨 쥐는 수준이지만, 앞으로 근섬유의 움직임을 인지하며 운동할 수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