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정말 잘해드려야 해요. 젊은 나이에 그렇게나 빨리 돌아가실 줄 몰랐어요. 몇년됐는데, 문뜩 생각이났네요.
RE: 볼래야 볼 수 없고, 만질래야 만질 수 없는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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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래야 볼 수 없고, 만질래야 만질 수 없는 부모님
볼래야 볼 수 없고, 만질래야 만질 수 없는 부모님
네, 정말 잘해드려야 해요. 젊은 나이에 그렇게나 빨리 돌아가실 줄 몰랐어요. 몇년됐는데, 문뜩 생각이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