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부의 저녁밥상(조리원 마지막 저녁)

2주간의 조리원 생활의 마지막
저녁이네요🥲🥲

뭔가 대학원 기말고사랑 겹쳐서
100% 조리원생활을 즐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기억에 많이 남을것 같습니다

아침에 2층 뷔페에서 받아온
반찬들을 와이프 저녁식사에
나온 뚜껑에 담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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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도 적당한 사이즈의
뚜껑에다가 담아서 전자렌지에
따끈하게 조리했습니다😉
조리원 도시락통은 전자렌지에
안들어가더군요😅

오늘 저녁 식사는 떡갈비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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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나 먹어봤는데
꽤나 맛있더라구요😝

메리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서
꿀복이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