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선배가 스테비아 방울토마토를 드시고는 달고 맛있어서 임산부가 생각났다며 택배로 보내주셨다
마치 설탕을 뿌려서 먹는듯이 방울토마토가 달큰하고 맛있었다 🥰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참 많은데 코로나 시국에 아기가 걱정되어 집에서만 지내고 누구에게 연락도 잘 못하지만 이런 나를 떠올려주고 챙겨주는 누군가가 있다는것에 참 행복하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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