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티끌을 모아야 할 때도 있지만 과감히 버려야 할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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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을 모아야 할 때도 있지만 과감히 버려야 할 때도 있다.

in aaa •  3 years ago 

너무나 당연한 격언이지만 현실에 맞게 해석하려는 통찰력 깊은 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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