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무 생각없이 1편 봤다가.. 마지막 생방송까지 본방사수 해버렸답니다. 이 프로그램을 처음부터 끝까지 본 사람들은 성장과정을 지켜보면서 자연스럽게 팬이 될 수 밖에 없겠더라고요 ㅋ 개인적으로 몇몇 연습생이 떨어진 게 아쉬웠지만 지금도 응원하고 있습니다 ~ 저도 콘서트 가보고 싶네요(30대 아재팬들도 오나요? ㅋㅋ)
RE: 지금의 저를 만든 "프로듀스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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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저를 만든 "프로듀스 48!"
크 배우신분이시군요ㅎㅎㅎ
40대분들도 많이 오십니다! 정말 한번 오시면 제대로 즐기실 수 있을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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