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일에 대해서 두려움 이라기 보다는 과거와 다르게 뭔가 귀찮게 느껴지는 그런게 있다. 물론 그럴만한 일이 아니고 그냥 전처럼 열심히 하고 잘하면 되는데 사실 환경적인 부분에서 전혀 불가능한 것들이 만들어지니 더욱 그런거 같다. 잘할 수 있는 환경이 안만들어지니 표현은 귀찮다고 하고있지만 하기 싫어지는 그런 상황을 말하고 있다. 어려운 상황이니 좋은날을 미뤄놓는 그런 상황의 연속인데 그냥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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