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일상

in aaa •  6 days ago 
  1. 매일매일 짧은 일기처럼 자기검열하면서 쓰고있는데 제목이 날짜다보니 뭔가 어색하다. 2025년… 매년 이말을 했던거 같다. 그냥 구분없이 살아가는거 같은데 그래도 뭔가 쓰려니 어색하다. 내일 출근하면 달라지는건 없고 그냥 하던 일을 바쁘게 하겠지만 그래도 새해라는 경계로 들어간다. 최근에 변화된 요소들이 정말 많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신경이 쓰이지만 아직도 안정화가 안되고 있다. 매일매일 많은 사람들에게 미안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는데 언제나 끝이날지 모르겠다. 일단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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