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간만에 출근을 했다. 물론 그동안 쉬면서도 계속해서 밀려드는 메일을 무시했지만 그래도 급하게 처리해 달라고 메신저로 들어오는 일들은 처리했는데 그래도 휴식에 열중(?)하려 했다. 덕분에 일상의 밸런스가 조금 무너져서 오늘은 잠을 설쳐서인지 매우 피곤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차가 거의 없어 쾌적하게 출근할 수 있었지만 의외로 오전에 전화가 많이와서 당황했다. 생각보다 출근한 사람들이 많았나보다. 그래도 퇴근하고 다시 주말이다. 아무래도 다음주부터는 엄청나게 바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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