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도 오늘은 조금 몸이 회복되어서 다른날보다는 수월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하지만 추워진 날씨는 언제나 변수다. 최근에는 뭔가 외근이 많다. 오라는 곳도 많고 하지만 돈이 되는 일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실속있게 움직여야하는데 그게 마음대로 잘 안된다. 앞으로 2달 정도가 뭔가 상반기의 승부처가 될거 같다. 작년 하반기에 여러가지로 저조하고 힘든 시간들을 보냈기 때문에 더욱 마음이 쓰인다. 올해에는 그래도 잘 극복하는 한 해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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