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6일 일상

in aaa •  8 days ago 
  1. 바쁘다 바쁘다 하면서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쉬어야지 쉬어야지 하면서 주말들이 지나간다. 그러면서 정신없이 한 달씩 지나가고 결국은 또 새로운 계절뒤에 한 해가 지나가있다.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흘러간다. 그러면서 다시 지난일들을 생각해보면 10년이라는 시간도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이다. 살아간다는게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실 사는게 별게 없는데 왜 이렇게 복잡하게 살아가는건지 모르겠다. 그냥 단순하게 너무 고민하지 않고 살아가는게 좋겠다는 그런 생각을 요즘은 많이 하게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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