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간만에 출근하는 날이었다. 아침에 운전하는것부터 뭔가 어색했는데 그래도 차 시동이 잘걸려서 다행이었고, 차도 별로 안막혀서 다행이었다. 연휴 뒤 출근이라 여러가지 밀려있는 일들이 여러가지로 정신없게 했다. 하루하루가 작년과 마찬가지로 살얼음판이다. 웃으면서 일하려고 노력하지만 실제로 그 뒤에 숨어있는 것들은 생존이라는 이름으로 여러가지 일들이 돌아가고 있어서 어렵다. 이번달에 결정나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 그래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래본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