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력적인 문제인지 갈수록 디테일이 떨어진다. 물론 일의 종류가 너무나도 많아서 동시에 처리하려다보니 계속해서 그런 일들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거 같다. 중간중간 메모할 시간이 없으면 뭔가 자꾸만 누락시켜 버린다. 그리고는 다시 전화를 받고 시간이 흐르면 상대방이 전화가 온다. 왜 안보내주냐고… 그러면 다시 생각이 나는 그런 상황들이 반복되고 있다. 오랜시간을 이렇게 살아오니 아무래도 조금은 머리가 나빠지는 느낌도 온다. 휴일에는 전화로 괴롭히는 사람이 없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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