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6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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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년이 되어서 뭔가 사람들과 새로운 마음으로 일을 시작해보자고 말하고 있는데 반응은 그게 아니다. 그냥 예전같은 분위기가 되지 못하고 있다. 다들 그냥 시간이 흘러만 가는 느낌이다. 분위기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 아무래도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기는 어려운 그런 느낌이 계속되고 있다. 겉으로는 괜찮은것처럼 행동하지만 다들 속으로는 아닌 그런 느낌… 여러가지로 많이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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