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수상한장모 !!!! 두번째 리뷰

in aaa •  5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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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액션 스릴러 + 막장 아침 드리마 수상한 장모 주번쨰 리뷰입니다.

원수의 딸과 결혼한 남주~순탄한 결혼 생활은 애초에 막장 장모로 인해 보는 시청자는 불안 하기만 합니다.원수의 딸인지 모르고 결혼을 했지만 남주의 할아버지의 죽기전에 원수를 찾아 내기위해 한번더 공권력에 호소해서 찾아 보려 애를 쓰는 사이 원수는 멀리 있지 않고 손자의 장모가 그 토록 찾아헤메던 원수인걸 알아 버리고 한 집안은 그로 인해 엄청난 충격을 받아 버립니다.어쩔 수 없이 원수의 딸과 이혼을 하게 되는 남주 하지만 미심쩍은 부분이 많아 하나하나 의심이 되는 부분을 파헤쳐 나가면서 원수의 딸이 친자가 아닐 수 있다는 의심까지 하며 진짜 원수의 자식은 항상 장모 주위를 멤돌던 자신의 신부와 파혼한 약혼자였던 사실을 알아 버립니다.

원수(장모)는 자신의 아들이 누군인지도 모른체 자신의 아들을 청부살해를 하지만 두번의 청부살해에도 살아남은 후에야 친자임을 알게되지만 막장 드라마 답게 혼자일땐 친자임을 인정 하더라도 납치로 키운 딸에겐 자신의 자식은 너 하나뿐이라고 말을 한다.하지만 이미 딸 또한 자신이 엄마의 딸이 아닌걸 친자확인으로 알아버리고 자신의 친부모를 찾기위한 이야기가 다음주 부터 시작 될듯 하다.이미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친부모가 누군인지 알고 있기에 작가가 어떤 방법으로 드라마를 이끌어 나갈지 사믓 궁금해 지는 부분 입니다.

일일 드라마 / 막장 드라마 한편으로는 답답하고 화가 나면서도 몰입해서 보게되는 드라마 왜 아침드라마가 재미 있는지 알게 해준 수상한장모 시간여유가 되시면 한번은 볼 만한 드라마 입니다.

주변에 흔히 일어나는 일은 아니지만 이런 일도 일어나고 있는 세상이 참 요지경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현재 드라마를 보면서 월요일이 기다려 집니다.범죄자를 보호해 주는 비호세력,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있듯 서로 알아보진 못해도 피를 나눈 사이이기에 아직은 서로 알아 보지는 못하고 있지만 항상 주변에 머물고 서로 끌리며 챙기고 있는 모녀사이 자신을 버린 친모인 사실을 알고 두번 이나 자신을 친모가 죽이려했던 사실까지 알아버렸지만 그래도 친모이기에 한번 더 용서를 해 보려하는 모자사이 원수의 딸인걸 모르고 결혼을 하고 원수의 딸이 자신의 부인인걸 알아버렸지만 너무도 사랑했기에 쉽게 놓지 못한 부부사이 이혼은 했지만 드라마에서 여주가 임신을 함으로써 다시 합쳐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암시해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 질지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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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ar토큰 11월 구독보팅입니다. 행복한 11월 맞이하세요. ^^

리뷰 잘 봤습니다. ^^

themoviedb 링크와 평점까지 남겨주시면 추후 다른분들도 리뷰 찾기가 훨씬 쉬워질 것으로 여겨집니다. ^^

감사합니다.

재미나겠는 걸요~~

막장은 언제나 흥행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