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일기

in aaa •  3 years ago 

오늘 나는 나에게 쉽지 않은 삶, 인생을 묵묵히 꾸준히 살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 칭찬해주고 싶다. 그리고, 최근에 다양성을 더 많은 범위, 확대된 범위를 인정하고 경험해보고자 하는 점에 대해서도 큰 박수를 쳐주고 싶다. 나는 느티나무처럼 조용하지만 지속적으로 성장해서 아이디를 매우 잘 정했다고 다시금 생각이 든다. 남은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새로운 내일을 즐길 것이다.

from zelk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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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남기는 게 참 좋아보입니다. 저도 해봐야겠어요 ㅎㅎ